중국요리를 해볼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쉽게 할 수 있다는 책의 소개글을 보고선 흥미를 느끼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알고 있었던 요리도 있지만 처음 보는 중화요리도 많았는데 친절하고 쉽게 알려줘서 시도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네요.

집에서 만들어보기 좋은 음식들로 엮어져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 낯설지 않게 보았던 쉐프님들이 엮은 도서라 관심이 가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연복 쉐프님 다음 제자라서 관심가고 또 보여주셨던 음식들도 흉내내고 싶은 마음에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었거든요.

정말 나름 레시피가 간단하고 보기 쉽게 되어 있네요.
요리는 그야말로 감을 잡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레시피가 쉽게 편해도 가늠을 못하면 그저 배열순서로밖에는 안보이거든요.

요리책 덕분에 요리를 제대로 습득해 가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세계요리중에 중식 정말 좋아하는 데 우리나라 입맛에 맞는 맛있는 중식을 해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몇 가지 해먹어봤는 데 나름 다 성공이었습니다.
E북으로 보니까 책 요리책과는 다른 맛이 있네요. 만족한 도서였습니다.

평소에 중국요리를 너무나도 좋아하고 관심도 많고 했는데...

집에서도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에 책들을 살펴봤는데...

먼저 제목부터 확 끌려서 선택하게 된 책이네요..

책 제목이 뭔가 재미도 있고 독특하면서 참 좋은거 같아요 ㅋㅋ

요리책하면 크기가 크고 평소에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한 책들이 많이 있는데..

이책은 일반 소설책보단 조금 더 크지만 두께가 두껍지 않고 적당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가 참 편한거 같아요..

그렇다고 책 내용이 부실하거나 부족함이 느껴지는것도 아니구요..

집에서 중국요리를 해먹기보단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달로 시켜먹거나 외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을 보면서 조금씩 연습해보고 만들어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집에서 맛있는 요리 즐기고 싶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

집에 요리책이 몇권 있긴 하지만

중화요리책은 없어서

보이길래 주문했는데 ~

신기한 요리들이 많으네요 ,

중화요리라는게 집에서는 어려워서 할 생각을 안했는데

책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

쉽게 풀어져있어서

누구나 따라할수 있을거같아요

언넝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넘~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거기에다 사은품으로 굴소스도 받고

매트도 주더라구요 ~~

사은품까지 맘에들어요 ㅎ

세상에는 아직 여러분이 ‘맛’보지 못한 그리고 상상하지 못한 무수한 ‘맛’이 존재합니다. 경험하지 못한
‘맛’을 만날 때면 동공은 확장되고, 또 다른 삶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하고 때론 살아가는 이유를 발견하
기도하죠. 최근에는 시간과 비용만 있으면 세계 어느 나라든 갈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글로별’이라는 단어는 세상을 하나로 묶는 역할도 하는데, 그 안에는 세계인의 다양한 ‘맛’이 존중되고 공유될 수 있다는 기능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좋은 레시피가 많아요.

고기로 통칭되는 육류는 중식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이다 육류 중에서도 소고기는 단백질은 물론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건강한식재료로, 함유하고 있는 영양소는 매우 뛰어나다. 건강한 가정식 중식을위해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아보자.
소고가는 어린이뿐아니라어른까지 전 연령대에 꼭 멸요한영양분을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재료이다. 소고기에는 여타 다른 식재료 보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뼈만 먹어도 철분, 아연, 비타민 B군, 셀레늄등의 영양분을충분히 섭취할수 있다.

차이나는 요리

음식은 늘 그러합니다. 늘 한 그릇의 맛으로 평가됩니다. 셰프가 누구냐, 재료가 무엇이냐는 그
다음 문제지요. 오롯이 그릇에 담긴 결과물, 그 한그릇을 비우는 찰나의 순간동안 감동을 주어야하는 어려운 분야기도 합니다. 그 감동을 주기 위해 1만 시간 이상을 수련하고 또 앞으로 1만 시간을 또 나아갈 제자들이 한그릇의 소박한중식을 담아냈다는 데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지금은 다행히 삶의 질이 높아지고 음식이 하나의 문화 카태고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식과
탐식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였기 때문에 요리사의 사회적 역할이 많이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셰프'라는 단어는 '요리사'와 일맥상통하는 의미지만, 매우 세련되고
익숙한 단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제가 일히는 식당에서 ‘사부’로 불리기도 합니다만, 아직 배워야할 것이 많은 저로서는둘 다 익숙지 않은 호칭이지만요...

유용하고 재밌는 책입니다.

중식,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까요? 중식은 사실 가장 한국화된 중국풍의 요리라고 받이들이는 것이 이해하기에 좋을 듯 합니다. 한국중식은 그 자체로충분한 정쟁력이 있습니다.
중국본토를 방문히여 우리나라 중식 셰프들이 그들과의 요리대결을 펼치며 그들의 존경과 감탄을 받는 모습을 TV로 보연서 그 가능정과 정쟁력이 입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가능성과 정쟁력을 가진 중식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변‘ 어떨까요?

좋은 내용이 정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