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식탁에 올라오는 밥과 찬거리지만 어디서 어떻게 우리 식탁에 오게 된건지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미디어에서 매일같이 터져나오는 소식은 하나같이 안전성을 위협하는 불쾌한 뉴스들인데 솔직히 무얼 믿고 먹어야 하나부터 걱정하게 만드는 데에만 그칠 뿐이지 어떻게 해야할지 그 실천 방법을 안내해 주지는 않죠. 이 책은 당장 마트에 가서 오늘 저녁찬거리를 준비할 때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소신있게 결정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내용들이 아니라 더 좋았고 그래서 더 편하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우리 농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현명한 소비를 통해 책제목처럼 매일매일 흥하는 대한민국 농업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