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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지인추천이 있어 보게 됐어요 달을 먹고 싶어 하는 아기공룡의 호기심이 꼭 우리 꼬맹이를 보는거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달을 먹으면 안되지만 먹고 배탈이 난 아기공룡이 엄마의 따뜻한 손길에 편해진 걸 보며 우리 내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스스로 한 일에 대한 책임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아빠가 읽어주는게 참 오랜만이었는데 더 집중해서 잘 보는거 같았어요 리얼한 방구소리 ㅋ 리액션 거기다 재밌는 내용까지 참 재밌는 도서인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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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에 둥실 떠있는 노오란 100개의 달을 보고 먹고 싶다고 생각한 아기 공룡이 엄마 몰래 하나씩 야금야금 먹기 시작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에요. 엄마 몰래 먹었는데 배가 아파오니 말도 못해고..끙끙.. 작은 거짓말로 시작된 일이 점점 커져서 큰 문제가 되어 결국은 엄마에게 진실을 말하게 된 아기 공룡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엄마 몰래 무언가를 하면 안되겠구나~ 거짓말을 하지 않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이어지네요... 이 와중에 달을 먹어보고싶다고 하는 아드님..ㅋㅋ 사실 엄마도 맛이 궁금하단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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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가 잘 읽었던 책이라 이번 조카 생일 선물로 샀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랑 똥?? 이야기가 같이 나옵니다. 달을 먹는 아기 공룡이 무척 귀엽게 나와요. 그리고 맛있게 먹는 모습에 "아~ 나도 먹고 싶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ㅎㅎ 이렇게 큰 똥을 눴으니 똥꼬가 정말 아팠겠다!! 그러면 좋아서 꺄르르 넘어갑니다. 아이들 시선에 잘 맞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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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공룡 그림책을 검색하다 우연히 구입하게 된 그림책이에요. 우리 아이는 달을 먹는 아기 공룡의 모습을 보니 백희나 작가의 <달 샤베트>가 생각난다네요. 이 그림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과 달을 보고 시작부터 빠져들어 읽은것 같아요. 엄마 몰래 달을 따 먹은 아기 공룡을 보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질 수 있어야 한다는것을 배우고, 엄마가 아이에게 가르쳐주지 않아도 거짓말은 좋은것이 아니라는것을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고 쉽게 이해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그림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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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이 받았던 책인데 드디어 구매했어요. 25개월 아이한테 읽어주기 적당한 글밥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달, 똥ㅋㅋ 이 나와서 그런건지 정말 좋아하는 책이예요. 먼저 읽어달라고 자주 가져와요. 자연스럽게 엄마한테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알려줘서 엄마 마음에도 쏙 드는 책입니다. 그림책 속에서 파란색과 노란책이 참 잘어울리고, 쨍한 색감이 너무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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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00개의 달이 하늘에 있던 시절, 엄마 몰래 달을 야금야금 다 먹어버린 아기 공룡의 이야기인데요, 4살 아이가 이해하는데도 어려움 없이 쉬운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짓말은 분명 나쁜 행동이지만, 본인이 저지른 행동의 결과에 대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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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들에게 읽어줬더니 아주 재밌어했어요. 한번 읽어주었을 때 "아기공룡이 달을 먹었어~!! 크크큭" 하면서 웃는데 그 표정을 보는 제가 더 즐겁더군요. 아들 친구와 사촌동생에게 선물하려고 재구매 했습니다 :-) 이야기와 그림이 단순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단순하지만 아이와 대화를 나눌만한 요소는 많아요. 다른 이야기로 확장할만한 요소도 보이고요. 아이가 "엄마~~ 나도 달 먹고싶어~~" 해서 백희나 작가의 '달샤베트'의 내용도 한번더 같이 이야기 나누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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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보면서 애들도 재미있어 하지만 제가 더 즐겁게 읽어주네요. 많은 달과 아기 공룡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재미있어요. 아이의 모습과 저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공감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아이에게 보채지 않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체도 예쁘고 글도 마음에 쏙 드네요. 아이들 그림책 고민되는데 이 책은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