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는 주식이나 펀드, 보험과는 경험을 쌓아왔지만 부동산 투자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위험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던 듯 합니다. 대출을 받아 주식투자했다가 폭망했다는 사람은 많이 들어봤는데, 부동산 투자했다가 폭망했다는 사람은 많이 들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대출, 남의 돈을 이용해서 레버리지로 활용하여 돈을 끌어모우는 힘이 부동산에 있다는 것을 최근 들어 많이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왜 한번도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아마 대출의 위험성을 피부로만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동산은 실거주를 위한 자산이라는 잘못된 선입견도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가서 부동산에 관한 책을 고르던 중 제가 만난 책은 <돈이 없어도 내가 부동산을 하는 이유>란 책입니다. 책 겉표지에 왕초보 필독서란 딱지를 보고 골랐는데, 부동산 경매에 관한 책이었어요. 경매는 특히, 이름만 들었지 내용은 하나도 몰랐던 분야였고 부동산에 대해 감을 잡아보고자 고른 책이었는데,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을 2주간에 걸쳐서 꼼꼼히 읽었는데, 다 읽고도 책을 사서 곁에 두고 싶을 정도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 리뷰를 읽어보니, 대부분 실투자 한번 이상 하신 분들이 많을 정도로 실제 소액투자 목적의 부동산 투자에 관한 책입니다. 일독을 한 현재, 경매가 부동산 소액투자의 첫걸음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개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경매는 권리 분석과 현장 분석(하자, 누수 등)과 시세확인이 가장 큰 맥락인데, 부동산 취득에 있어서 권리분석은 경매가 아니더라도 꼭 필요한 사전 지식임을 체감했습니다.
이 책은 부동산 초보자에게 적합한 책인데, 본인의 부동산 투자 기록이 꼼꼼히 기록되어 있고 시행착오를 거친 투자 노하우가 적혀있으며 동기부여를 많이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서서히 저자의 투자 여행에 동참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치 지방 임장에 갈 때 동승하는 동료처럼 말이지요. 35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읽게 되면, 처음이라 그런지 모든 이해가 안 되도 개념적으로 이해는 충분히 되었습니다. 소액투자가 무엇이고 어떻게 임대 소득을 올려야 할지, 빌라에서 시작해서 아파트로 거치는 과정의 투자 기록, 투자를 할 때 조심해야 할 주의사항들, 꼭 외워야 할 실무 기록들, 모두 소중한 간접 경험이자 정보입니다.
저자는 현재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 카페에서 강사로도 활동하고 계신데, 이 분을 통해 알게 된 카페로 가보니 부동산 실무 과정을 강의하고 있었습니다. 치킨집을 운영하다 부동산 투자가의 대열에 서게 된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존경심이 무럭무럭 일어납니다. 부동산에 관해 너무 개념이 없다보니, 이 책의 모든 것을 100% 소화시킨 것도 아니어서, 읽으면서 궁금한 정보는 다른 책을 대출받아 보충하고 있습니다.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이란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받아 읽고 있는데, 앞서 책과 다르게 경매에 관해서만 족집게처럼 실무에 필요한 이론에 충실하게 집필되어 있었습니다. 만일 처음부터 <송사무상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이란 책을 집었다면, 금새 부동산의 어려움에 낙심하거나 개념없이 지식적인 측면으로만 무장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미소영님의 책을 읽고 이론서를 읽게 되니, 여러모로 이해가 잘 되고 도움을 받습니다.
책을 리뷰하신 분들의 기록을 읽어보니 교만함과 조급함이 환상의 콜라보를 이뤄 고가낙찰로 이어졌다는 얘기를 보았습니다. 책에서도 투자 금액이 넉넉하더라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본지식을 갖춘 상태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부동산 투자를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공부해서 어느 세월에 임대소득가의 대열에 끼게 되나 막막한 벽에 부딪힌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이라 너무 욕심내지 말고 먼저 혼자 공부하기(부동산 뉴스 읽기, 책 읽기, 강의 듣기), 둘째 함께 투자하는 모임을 찾기. 앞으로는 부동산에 관한 책을 많이 읽을 것 같습니다. |
고백하자면 최근에 부동산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작년부터 야심 차게 공부하고 부동산 경매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고가낙찰을 받고 말았기 때문이다. 시세보다는 싸게 샀지만 경매를 하면서 들인 노력에 비하면 싸게 샀다고 말하기도 참 애매하다. 경매라면 모름지기 시세보다 확실히 싸게-10~20% 이상-사서 한두 사이클 보유 후 시세보다 약간 비싸게 팔고 나와야 하는데 말이다. 일단 구입할 때가 가장 중요한데 시세 정도로 사버렸으니 안전마진은 거의 없게 된 셈이다. |
|
8.2 대책 발표 이후 더 이상 부동산에 관심을 갖으면 안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부동산은 유행을 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으로 다가갈 수도 있고, 새로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다.
47세에 새로 맞은 사춘기라며..........
인생을 다시 돌아보며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가는 저자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는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원하는 것을 얻고자 노력하는 것이 가능하구나란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부동산이라는 것이 신기했다.
누구나 한번쯤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느껴보길 바란다. |
|
돈이 없어도 내가 부동산을 하는 이유.안신영(미소영)저 빌라경매를 제대로 다룬 책이라 본다.저자의 노하우,열정.상세한 기본지식정리 등등. .시중에 여느 책들보다 훨씬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라 생각한다. 충실한 내용정리라 느껴서 서너번 정독했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직 경매를 직접 경험해보진않았지만 앞으로 한건 두건 쌓아가는데 초석이 되리라본다 |
|
작은 투자금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이로 익힌 노하우를 전수 받는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일상 중에 많지 않은 소득으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살펴봄으로서 자산증대라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는것 같아요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부동산 천천히 하나씩 배워감으로서 내 인생에 주거지 이외의 투자처를 찾을수 있는 교과서인것 같습니다 정보를 끊임없이 뒤지고 발로 뛰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고 관리함으로서 현재 수익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게 해주는 도서~~~~~~~~ |
|
미소영님과 비슷한 나이대의 주부예요. 다들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 여파에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책부터 찾게 되었는데 마침 눈에 띄는 제목이 있어 읽게된게 미소영님의 책입니다. 돈이 없어도 부동산을 한다니.. 백화점 세일만큼 이렇게 매력적인 문구가 또 어딨을까요ㅎㅎ 왕초보인 저도 어렵지 않게 읽게되는 책인 것 같아요. 늦었다고 느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지금이라도 공부하고 노력해서 낙찰받고 싶어요 |
|
나는 재테크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다. 허나 나이가 어느정도 차면서 월급만으로는 노후를 대비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무엇인가 공부를 해야 했고 무엇을 시도를 해야 했다. 그래서 자기 개발 서적을 찾다가 알게 된 "돈이 없어도 내가 부동산을 하는 이유"라는 책이다. 제목부터가 훅~ 땡긴다. 커뮤니티에서도 몇몇이 이 책을 추천해 주었다. 내가 잘 알지 못했던 부동산 및 경매등에 대해 내용을 잘 인지할 수 있도록 자세히 편안하게 내용을 풀어내 주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내 생각에도 한번 쯤 읽어 볼만 하지 않을까? 싶다. |
|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투자금이 많지 않아 난황을 겪고 있을 때 이 책을 접했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돈이 없어도 부동산을 한다고?" 억지가 아닌가 싶었지만 그건 자신없는 사람들이 하는 핑계거리 뿐이였네요. 돈이 없어도 가능한데 소액이라고 못 할게 뭐가 있겠어? 노력과 투자에 대한 관점만 달리 생각하면 되는것을 너무 고정관념으로 생각했습니다.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의 떨림으로 다시 돌아가게 해주신 미소영님께 감사드립니다.
|
|
직장인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라는 책을 보다가 우연히 미소영님의 책도 접할 기회가 생겨 읽어보았습니다. 성실하게 꾸준히 투자하시고 그 노하우를 다른분들과 나누려는 미소영님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책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본격적으로 해보지는 않았지만 미소영님의 책을 지침서로 삼아 열심히 도전해보려고합니다 ^^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수있는 내용이라 정말 좋습니다. |
|
어느새 책에 포스트잇을 하나하나 붙여가며 책을 읽고 있다. 부동산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임장갈때 체크리스트는 무엇인지, 어떤것이 급매물인지, 수리견적은 어떻게 해야할지~ 계약할때등등 부동산에 관련된 과정들을 빠짐없이 체크해주고 정리해주는 선생님 같은 책이다. 여기저기서 이론들을 배웠다 하더라도 그 과정들을 나름대로 정리해 놓기는 하지만, 막상 실제 상황에서는 적용하기가 쉽지가 않다. 미소영님의 책은 먼저 시작한 선배로써 그 과정들을 친절히 설명해 준다. 운명처럼 다가온 부동산 이란 세계에서 어떻게 치열하게 해왔는지, 그리고 재밌있게 할수 있는 방법까지~ 흥미로운 것들을 다양하게 꾸며주었다. 이 책은 책꽂이 꽂아놓고 그때그때 열어보면서 공부하기에 너무 좋은 책같다.~~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구성들로 꽉 차 있다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