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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기와 말놀이 하기 좋은 그림책을 소개해볼게요 :)
하도 많이
읽어줬더니 벌써 모서리가 너덜너덜해지려고 하네요 ^^;
믿고 보는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둥둥 아기 그림책 시리즈 18번째 책이랍니다 :) 제목은 <우리는 짝이야> 역시나 아기 그림책인지라
이 책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먼저 나를 소개하고, 내 짝이 누구인지
질문해요-
그림책의 삽화는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이용하여 파스텔톤의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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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는 젓가락이나 신발 등 두 개가 같은 것을 말하는 줄 알았는데 책을 펴보니 빵의 짝은 우유, 우산의 짝은 장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더군요. 그래서 물건에 대한 짝이 책에 나온 것이 아니여도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어서 책놀이하기 좋았어요. 예를 들어 우산의 짝은 비라든지, 빵의 짝은 케첩이나 마요네즈, 잼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의성어나 의태어 표현도 있어서 더 재미나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각각의 사물의 이름도 알고, 더 나아가 사물과의 관계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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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발달 아기 그림책 - 우리는 짝이야.
0 ~ 3세 유아들을 위한 둥둥 아기 그림책.
짝꿍 찾기 시작!
티셔츠의 짝꿍은 바지
치약의 짝꿍은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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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유아들을 위한 보드 북이다. 길벗어린이의 ‘둥둥 아기 그림책’ 시리즈 18번째 책이다. 인지 발달을 돕는 그림책이다. 유아들은 주변 사물들을 인지하게 되면서 낱말을 익히고 사물들의 관계를 배우기 시작한다. 매일 손에 쥐는 숟가락과 엄마가 사용하는 젓가락 비오는 날의 우산과 신는 장화 짝 짓기를 좋아한다. 이 그림책은 이런 유아들의 특성을 잘 반영한 그림책이다.
“나는 빵이야. 내 짝은 누굴까?” “나야 나, 우유. 냠냠! 꿀꺽! 짝을 찾는 질문에 의성어나 의태어를 넣어 대답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짝이 되는 물건들이 서로 대화를 한다. 책을 읽어주다 보면 유아들이 자연스레 짝이 되는 물건을 알게 된다. 그리고 더불어 자연스레 물건과 관련 있는 의성어나 의태어를 배우게 된다. 책을 읽으며 재미있는 말놀이를 하게 된다. 가위와 색종이, 도마와 칼, 티셔츠와 바지, 꽃과 나비, 우산과 장화, 치약과 칫솔, 베개와 이불, 달과 별, 그리고 친구와 나
그림책을 읽으면서 동작까지 따라하게 한다면 유아들의 인지발달에 도움이 된다. 몸으로 하는 배움은 더 잘 기억하고 놀이처럼 인식하여 더 잘 익히게 한다. 한참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짝꿍을 찾아가는 재미를 더해주고 문장의 운율도 배울 수 있다. 매끄러운 보드북이라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활용해 의성어나 의태어에 동그라미 쳐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엄마가 묻고 아기가 대답하고, 아기가 묻고 엄마가 대답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하다. 유아의 언어능력을 신장시키는데 좋은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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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짝이야 여정은 글 서영 그림 12개월이 된 아이가 책에 푹 빠져 책꽂이로 아장아장 걸어가 이거 이거 읽어달라며 책을 꺼내옵니다. 그럴때면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 전집을 사줘야하나 늘 고민에 빠지는데 이렇게 기분 좋은 책을 만나면 부모가 직접 골라서 한 권씩 아기에게 읽어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길벗어린이 출판사의 둥둥 아기그림책 열여덟번째 책입니다. <우리는 짝이야>는 각 사물의 짝을 찾아봅니다. 빵은 우유와, 가위는 색종이와, 도마는 칼과 짝입니다. :-) 단순히 짝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먼저 자기 소개를 하고 내 짝은 누굴까? 하고 물어봅니다. 반복되는 물음 표현을 통해 아기는 스스로 내 짝은 누굴까? 친구는 누굴까? 엄마는 누굴까? 등 누굴까?가 언제 어떻게 자연스럽게 쓰이는지 알게될 것만 같습니다. 또한 물음 표현은 부모가 읽어줄때 대단히 궁금하다는 표정을 지어주면 아주 좋은 동기유발이나 간단한 수수께끼가 될 수도 있지요! 또 하나 이 책의 장점은 역시 그 짝을 단순히 제시하지 않고 의성어나 의태어가 들어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게 합니다. 아기들의 두뇌를 자극하는 이런 재미있는 말들은 아이들에게 말이 곧 놀이인 것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이젠 그림을 살펴볼까요? 그림은 따뜻한 파스텔톤으로 아이들의 정서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게다가 사물들은 의인화가 되어있어 짝이라는 단어가 더 쉽게 다가옵니다. 두 볼이 발그레한 사물친구들은 마치 제 짝을 만나는게 수줍기라도 한듯한 표정입니다. 미소짓고 있는 사물친구들은 보면 아기들도 이 책을 보는 내내 미소를 짓고 있게 될 것 같답니다. 이 책의 끝부분은 사물친구가 아닌 아기가 나옵니다. 인형을 꼭 끌어안은채 잠자리에 누운 아가를 보면 어쩌면 이책은 베드타임 책으로도 손색없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책의 중간 이후부터 이 닦기, 이불깔기 또는 침대 정돈, 깜깜해진 밤, 마지막으로 잘 준비를 하는 아기까지. 짝이라는 단어는 사용할 데가 많은 단어입니다. 그리고 짝 이라는 소리는 1음절로 아기가 받아들이기에도 쉽고요. 책에 나온 사물 외에 부모가 응용하여 아이에게 짝에 대해 알려줘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정형화된 짝이 아니라, 예를 들어 가을에 잠자리와 단풍잎은 가을 짝이라든지 아가의 기저귀와 화장실이 짝이라든지, 아니면 가족 중 한명을 가리키며 누구의 짝인지 물어보는 것도 또는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보드북에 책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서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가 보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책 하나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아이가 난 혼자서도 뭐든지 잘할 수 있어! 하지만 짝이 있으면 더 잘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따뜻한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많이 읽어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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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가 말을 열심히 배우고 있어서 준비한 책이에요.
빵의 짝은 가위의 짝은 색종이 우산은 장화와 짝! 치약은 칫솔과 짝 베개의 짝은 이불 마지막으로 아가는 인형이랑짝! 마지막 뒷장까지 넘 이쁘게 마무리 되는책이에요. 우리 티니가 얼마나 좋아하려나.. 책에서 반복되는구절 그리고 티니가 책에서 티니는 열심히 엄마에게 짝 설명하며 책 읽는 중.. 마지막 장은 너무나도 고맙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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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짝이야
아기를 위한 그림책인만큼 보드북 & 모서리 라운딩 처리가 돋보여요.
<우리는 짝이야> 는 20p 의 그림책으로 사물들마다 들어있는 표정들 덕분에 삽화들이 한층 더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오지요^^
사물과 관련된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사용하면서 다른 칼라로 강조해두어서
요즘 매일 책 읽어달라고 저에게 들이미는 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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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큰 아가는 꼬꼬마 시절 그 많은 인형을 준비해놨는데 어느 하나 눈길을 주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얼마 전 동생이 태어나고 나서는 아기인형에 급 관심을 갖더니!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어린이집에 갈 때도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야 애착 인형이라도 생긴 걸까요 아가 인형을 통해서 짝 개념을 알아 가면 좋겠다 싶어 <우리는 짝이야> 책을 읽어주게 되었어요.
아가를 위한 보드북입니다. 180도 쭉 펼쳐도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두꺼운 책장은 말할 것도 없고요. 많이 자란 것 같지만 여전히 손힘 조절이 부족하기에 아직은 보드북을 더 편하게 봅니다.
<우리는 짝이야>는 서로 짝이 되는 사물들이 함께 나와 짝을 지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빵의 짝은 우유가 나왔네요. 동글동글한 그림체가 아주 선한 느낌을 줍니다. 캐릭터 양 볼에 발그레한 붉은 기운 덕분에 아가 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네요. 귀여움이 잔뜩 묻어나는 그림책입니다.
가위는 색종이와 칼은 도마와 짝이 되어 나왔습니다. 가위나 칼은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위험한 도구이지요. 이렇게 짝 개념을 통해서 용도를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위는 색종이를 오릴 때 사용하는 거야~ 칼은 도마에서 음식을 자를 때 사용하는 거야~ 하면서 말이죠. 발그레한 볼들이 정말 귀여운 그림체입니다.
<우리는 짝이야>의 또 마음에 드는 점은 각 페이지별로 의성어와 의태어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빵과 우유가 나올 때는 ‘냠냠! 꿀꺽!’ 칼과 도마가 나올 따는 '탁탁! 송송!' 기본 이야기는 검은색 글씨로 의성어와 의태어는 초록색 빨간색 글씨로 구분되어 나오기 때문에 강조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울 첫째 조금 자란 뒤 한글 공부를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은 글자를 그림처럼 외우기도 한다니까요.
마지막 장면에는 아가가 토끼를 꼭 껴안고 잠들어 있습니다. 아가의 짝은 인형이란 뜻이겠죠. 여태 애착인형이 없던 울 아가. 잠들 때 마다 엄마가 없으면 그리 불안해하고 힘들어 했는데, 얼마 전 생긴 아가인형과 짝이 되어 엄마 없이도 꿀잠 잘 수 있음 좋겠어요. 책 속의 아가를 보며 힘을 내서요. 사물의 관계도 살펴보고, 의성어 의태어 공부도 할 수 있는 귀여운 그림책 <우리는 짝이야> 어린 아가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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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귀여운 그림책 한권 소개해 드리려고 왔답니다. 우리는 짝이야 그림책!!
따뜻한 느낌이 가득 드는 이 그림책!
책 속 모든 물건들은
![]() ![]() #우리는짝이야 그림책 보고난후, 우리 집에 있는 짝꿍 물건들을 찾아보는 놀이도 했어요. 여태것 이렇게 사물과 사물 관계를 알려주는 그림책을 만나보지 못했었는데, 이제 막 말하기 시작한 우리 아이에게 딱이었던 그림책!! 책을 읽고 "류니짝은 누구야?" 얼집 이나 유치원 들어가면 또 짝이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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