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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와 유정 그리고 홍설의 이야기가 슬슬 마무리가 되어간다 안하무인 인것만 같던 백인하도 사람이(?) 되어가고 여러 인물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 슬슬 보인다. 감정선이라는 것을 잘 묘사하는 것이 순끼 작가님의 최고의 특징인데, 그런 장점이 빛을 발하는 것이 시즌4 이야기의 중심이 아닐까 싶다. 오랜 연재기간이 겹치면 이런 장점이 사라지기 쉬운데, 작가님은 이런 장점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잘 안고 가져간다. 틈이 없는 만화가 치인트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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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4 - 3 리뷰입니다. :-) 이번 권에서는 정말, 인호가 정말 너무 찌통으로 나와서ㅠㅠㅠ 그렇다고 인호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실수로 인해 이렇게 돌이키지 못하는 곳까지 온 인호의 모습에 너무너무 답답하고 안타깝고 그리고... 인호의 고모를 욕을 않할래야 않 할 수가 없게 만드는 권이었어요. 정말정말 너무 안타까워서ㅠ 이번 권에서는 정말 정이보다는 인호에게 더 마음이 가고, 어떻하나 어떻해.. 하며 마음졸이며 봤던 권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설이의 마음처럼 정말 백인호가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들게되는 권이었어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