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클래식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이번 <자기만의 방>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버지니아 울프라면 20세기, 옛~날 버전의 페미니스트라고 불러야 할까요?^^ 여성의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한 적은 없지만 그저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세밀하게 관찰했던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역사에 걸쳐 여성은 익명의 존재였다"고 말한 버지니아 울프.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여성들은 익명의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이 역사이고 순리라면, 저는 과감히 역행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좋은 소설 많이 내주세요. 더클래식 좋아요~ |
|
"여성들은 자기만의 방과 일정한 소득이 있어야 한다"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대학생 때 수업 때도 들었던 적이 있어요. 이 말이 버지니아 울프의 명언이였다는 것은 좀 더 시간이 지나 후에 알게 됐지만 말이죠. 확실히 예전_ 작가가 살던 시대_에 비하면 지금의 여성들의 지위가 많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장벽들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여성 작가들이 더욱 많이 활약할 수 있는 무대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페미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을 처음 접한 것이 자기만의 방 이었다.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굉장히 독특했는데, 강연 형식을 그대로 씀으로써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서술방식이 이 책의 매력아닌가 싶다. 이런 실험적인 전개 방식은 작가와 독자라는 이분법적인 나눔이 아니라 독자도 작가와 같은 시선으로 화자를 볼 수 있어 더 공감하게 만드는 장치같다. 재밌게 읽었다. |
|
이책의 저자인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이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소득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유명한 저자이고 그녀의 일생을 보면서 그녀가 우울증으로 힘들게 살았으면서도 그당시의 여성이라는 존재가 남성에 비해서 얼마나 대우를 받지 못했고 가부장적인 사회와 성적불평등에 대해 저자본인이 느꼈던 불합리한것에 대해서 잔잔히 조언을 하는 그녀의 글을 보면서 깊은 생각과 반성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그녀가 살았던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많이 다르지만 그럼에도 여성들이 사회에서 받는 차별은 그대로라는 사실에 씁쓸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여전히 어려운 책이었지만 세월이 흘러서 인지 이책을 읽으면서 예전과는 다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책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 갑자기 읽고싶어져서 주문했어요. 더클래식의 세계명작들을 생각날때 마다 한권씩 구매해볼까 싶네요. 가격도 부담이 없고 전집을 사는것 보다는 읽고 싶은 책들만 읽을 수 있으니 좀 더 효율적이구요. 예전에 읽었던 책도 있고 안읽었던 책도 있고 그런데 왜 명작전집을 한번에 묶에서 파는지 좀 알것같아요. 괜히 고전명작이 아니죠. 언제 읽어도 좋은. 이북으로 나와서 가격도 저렴해서 좋네요. 이북의 최대 수혜가 고전명작인것 같아요. |
|
|
전통적인 사실주의 기법에서 벗어난 글쓰기 방식인 의식의 흐름 기법과 이를 사용한 소설 댈러웨이 부인과 등대로로 잘 알려진 작가 버지니아 울프가 쓴 에세이로 가부장적 남성 중심의 시회에서 여성과 작가로서의 성찰을 다뤘습니다. 1928년 여성과 소설을 주제로 두 곳의 여성 교육기관에서 발표한 강연문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 에세이를 통해 울프는 여성이 주체적으로 글을 쓰기 위해서 필요한 두 가지 조건을 제시하였고, 여성의 글쓰기 습관을 강조하며 여성이 다른 무엇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였습니다. |
|
버지니아 울프란 작가를 알고 싶어졌다. 그녀의 대표작이 무엇인지 알아보니까 이 작품 <자기만의 방> 이었다. 너무나도 유명했지만 아직 안 읽어본 작품이기도 해서 냉큼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정말 잘 쓰여진 작품이었다. 요즘 한참 화두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도 있었고 버지니아란 작가의 세계관과 가치관에 대해서 알수도 있어서 참 좋았던거 같다. 다른 판본으로 한 번더 보고 싶어졌다. |
|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은 아직 접해보진 못했지만 꼭 한번 읽어봐야 겠단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 특이 이 자기만의 방이 그녀의 대표작인거 같아서 구매를 해보았다. 요즘 페미니즘이 많은 사회적인 이슈를 낳고 있는데 아마도 이 책이 그 시대에 맞는 책이 아닐까 싶다. 너무나도 시대를 앞서간 작가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어렵기도하고 조금 난해하게 다가오기도 했는데 많은 질문을 던져서 그 점에서 좋았던거 같다. |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는 내용을 통해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대한 예리한 공격을 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