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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본품 방향제(오리엔탈-골드)는 사실 ‘금색’ 디자인이 탐나는 바람에 구입했지요. 그런데 발랄하고 앙증맞은 ‘리틀조’도 보니까 또 탐이 나더라고요. ㅋㅋㅋ 광고 사진 속에 송풍구에 여러 개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에 훌러덩 넘어갔습니다. 눈으로 보니까 욕심이 생기는..... 사람 맘이란 것이 글터라고요. ㅋㅋㅋ 물론 향도 넘 궁금했고요.
여름이라 싱그러운 향이었으면 좋을 것 같아서 프레쉬민트(화이트)와 오션스플리트(블루)!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 사실 여러 개가 달려 있으면 ‘향이 과하지 않을까?’ 그 점이 젤로 걱정이었습니다. 혹시라도 향이 과하면(어지럽기 때문에) 지인들에게 나눠 주려고 작정까지 하면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배송이 오자마자 차 안에 이렇게 3개, 니키(오리엔탈-골드)와 리틀조(화이트와 블루)를 송풍구에 함께 끼우고 향을 느껴봤는데요, 과하거나 어지럽거나 진하거나 하지 않고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시원한 향과 오리엔탈의 고급스런 향이 아주 적절하게 믹스되어 차 문을 열 때마다 흐음~~ 막 이러면서 향을 맡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3개를 다 사용중입니다. ㅋㅋㅋ 뒷자리, 차 트렁크까지 깊숙하게 퍼져있어서 어느 곳에서도 은은하게 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암튼 이렇게 성공하니까, 책상 위, 실내, 욕실 등등 곳곳에 갖다 놓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특히나 믹스한 향의 효과가 좋아서 집안 구석구석에 다른 향들을 놓아보고 싶은, 솔직히 가격 때문에 그 충동을 잠재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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