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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샀단 말에, 주저없이 구매했어요. 원채 김미경 강사의 강의도 좋아하고 책도 여러권 샀을 정도로 은근 팬이라 생각하거든요.
말 한마디 말 한마디가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 집순이 주부에겐 얼마나 큰 희망도 되고 감동도 되고 또 동앗줄이 되는지.
그런 동앗줄 같은 어록들이 2018년도 달력에 가득.. 한장 한장.. 넘겨 보는데 이걸 어찌 찢을까 지금부터 벌써 고민입니다.
예쁘게 찢어서 보관을 해야 하나 ㅋㅋ 어째야 하나 다음에 2019년도 달력 만들땐 제발 뜯지 않고 넘길 수 있게 만들어 주시길 그렇게 바래 봅니다.
그리고 가장 와닿았던 말. 나한테 투자하는게 젤 남는 장사.
이젠 내게 좀 투자를 해보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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