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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선 선장은 카브리 해의 제임스 매튜라는 해적을 잡으라는 의뢰를 받게 됩니다. 우리의 용맹하고 정신 나간 제독님은 당연히 해군으로서의 사명감에 불타서 해적을 잡을 것을 주장하고 우리의 선장은 어쩔 수 없이 상선인데도 불구하고 해적을 잡으러 가게 됩니다. 해군청에서 2대의 프리킷과 육군인 공병대를 제공해주는데 그들을 이끌고 드디어 출항합니다. 좀 부족한 인원이라 제독님이 불만을 품었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떠나는데 우리 제독님이 끝까지 점잖하게 계실진 의문이네요. 작가님께서 워낙 전투신을 잘 쓰셔서 다음편에선 박진감 넘치는 해전이 펼쳐질꺼 같아 기대가 되네요. 우리 선장 일행 중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해적들을 잡아오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