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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골동품과 상관하지 않고 지내려 하지만 주변인들과 골동품 관련일로 보게 되면 꼭 사건이 나서 말려들게 되어 버린다. 소이치로의 누나인 와카나가 불상을 구매하려 하는데 전혀 모르는 분야라 하루에게 구입하려는 불상에 대해 물어보게 되어 어쩔수 없이 만나게 되는데 또 사건에 관여하게 된다. 그 불상은 하루에게 제3자라고 할수 없는 일이었는데 왜 이불상이 이곳에 있는지 알수 없었고 대학때 알고지냈던 상대와 만나게 된것도 우연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왠지 다음권이 있을것 같은 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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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권인데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여운이 있게 끝나서 그런지 끝났는데도 뒷 권이 나올것만 같은 끝맺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4권이 보고 싶네요. 마지막까지 골동품과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잘 엮여서 한편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져 재미있었고 골동품이라는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이 생겨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골동품과 관련해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표지만 보고 샀다가한 득템이라서 앞으로도 두고두고 다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잔잔한 일본풍 미스터리물을 좋아해서 여러 작품들을 봤지만 특히 이번 작품은 세명의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개성있고 케미가 돋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 조연 캐릭터들이나 등장하는 사건에 얽힌 인물들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하루의 사연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됐던 건데 이야기가 진행이 될수록 모든 캐릭터들이 다 좋아져서 더 몰입해서 보게 됐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또 나온다면 기대감에 사서 보게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