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부터 예쁘다. 딩동! 거미도감이라니.
거미 도감이 몇 종류 있는데, 워낙 오래된 책들이라 사진이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구매한 책이다.
거미도감이라기엔 거미의 종류가 엄청 적지만, 산에 다니면서 만나는 거미들은 대부분 들어 있으니까.
무엇보다 사진의 질이 아주 좋아서 마음에 든다.
여기있는 거미들만 제대로 알아도 충분할거 같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