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나 조갑제닷컴에서 나온 책들을 보면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 꼭 필요한 곳에는 한자를 안 쓰고 별 필요없는 곳에는 꼬박꼬박 한자를 쓴다. 예를 들면 최강이나 필승, 패권 같은 경우는 꼭 한자로 쓰더라. 이런 단어들, 한자로 안 써도 사람들 다 알아듣는다. 그런데 왜 그럴까? 정말 궁금한데, 조갑제는 한자로 쓰여진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