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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바람직한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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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받고 한장 한장 읽어가며, 그동안 살아온 삶의 연속에서 내가 해왔던 판단과 결정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그 과정과정에서 나는 과연 몰입-소통-통찰-결단’의 프로세스를 밟아왔는지, 내 앞에 닥친 문제를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찾았는지 스스로에게 되묻지 않을수 없었다. 공직자 출신으로 CEO를 거쳐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그의 진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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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받고 한장 한장 읽어가며, 그동안 살아온 삶의 연속에서 내가 해왔던 판단과 결정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그 과정과정에서 나는 과연 몰입-소통-통찰-결단’의 프로세스를 밟아왔는지, 내 앞에 닥친 문제를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찾았는지 스스로에게 되묻지 않을수 없었다.

공직자 출신으로 CEO를 거쳐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그의 진솔한 고백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되었다.

딱딱하게 느껴지는 제목보다, 술술 넘겨지는 본문이 주는 매력이 단숨에 한권의 독서를 마무리하게 해준다.

단순한 이론보다 현장 경험을 토대로 편안하게 이야기 하듯 들려주는 그의 주장이 쉽게 와 닿는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판단의 매 순간마다 이러한 결정 과정을 거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운명이 걸린 정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는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조언을 이제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새해를 맞아 처음 선택한 이 책은 내가 올해 바람직한 판단으로 꼽을만한 첫 시도였던 것 같다.

s*******4 2011.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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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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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자 보다는 서포터 지원자 책략가가 아니였는가?28년간 28명의 총리를 보좌하며 총리 구무조정실 기획수석조정관으로 지내다가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로 4년간 재직 그리고 행정공제회 이사장으로 재직한 저자의 글 누군가 밑에서 서포트하면서 지원하면서 갈고 닦은 것을 이사장 자리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쉽게 결정할 수 있을까? 그것이 첫번째 질문이였다.역시 현장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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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자 보다는 서포터 지원자 책략가가 아니였는가?
28년간 28명의 총리를 보좌하며 총리 구무조정실 기획수석조정관으로 지내다가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로 4년간 재직 그리고 행정공제회 이사장으로 재직한 저자의 글 누군가 밑에서 서포트하면서 지원하면서 갈고 닦은 것을 이사장 자리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쉽게 결정할 수 있을까? 그것이 첫번째 질문이였다.

역시 현장감 없는 이론 중심의 의사결정 방안이 아닌가?
저자는 프롤로그에 전체적인 글의 내용을 정리하듯 몰입-소통-통찰-결단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어떻게 보면 단순 이론적인 접근이 아닐까 라는 두번째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실제 저자가 겪고 의사결정했던 그리고 반성했던 내용들 그리고 성공한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경험에 근거하여 그려져 있다. 방폐장, 퀴담, 행정공제회 운영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얻은 경영노트와 같은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래서 그의 현장경험과 고심한 흔적들로 행정공제회 이사장 자리에서 보다 신속하고 명확한 의사결정들을 내릴 수 있다고 판단하게 되었다.

-프롤로그
문제를 정의하고, 목표를 명확히 한 다음, 목표를 달성할 대안들을 광범위하게 탐색하고 개발한다. 그리고 각 대안들의 결과를 예측하고, 대안의 효과를 비교 평가한 후 최선의 대안을 선택한다.
몰입-소통-통찰-결단
몰입은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 대안을 모색하는 단계이며, 그 과정에 푹 빠져드는 상태를 말한다. 무엇인가 하나에 미친 듯이 빠져 있는, 새로운 키워드를 발견하기 위해 또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기 위해 온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가 몰입의 단계다. 몰입을 통해 순도 100퍼센트의 자신을 만나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평생의 꿈과 자신만의 간절한 소망을 스케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통은 몰입 단계에서 모색한 대안을 구체적으로 개발하는 단계이며, 나를 도와줄 사람과의 관계이기도 하다. 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달성할 수단과 자원을 확보 가동하는 전략적 과정이다. 또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대안이 미칠 파장에 대해 미리 공감을 얻을 수 있다. 고민의 주체인 스스로의 존재를 있게 해주는 과정이기도 하다.
통찰은 몰입과 소통을 통해 개발한 대안을 평가하고, 시야를 넓게 그리고 멀리 둘어보는 단계다. 문제에서 한발 물러서 사고의 영역을 확장하며 결단에 앞서 문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다. 판단의 과정에서 마주칠 수 있는 함정은 고정관념, 섣부른 예측, 타이밍을 놓치는 실수, 변화의 흐름에 뒤처지는 상황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함점에 빠지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결단은 판단의 과정을 통해 마련한 최선의 대안을 선택하는 단계이며, 판단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시발점이다. 또한 판단을 완성하는 단계이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꿈을 향해 힘차게 한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혼란을 다스리고, 신념과 목표를 뚜렷이 하며, 기회와 타이밍을 고려해서 액션플랜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때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용기가 있어야 한다.

성공을 위한 판단에 필요한 것은, 뚜렷한 목적의식, 변화에 대한 통찰력, 오픈마인드를 전제로 한 소통, 그리고 결단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덕목은 직원들이 CEO를 따르는 밑바탕이 되며, 이를 일관되게 실천할 때 조직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단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실천력이다. 일단 결정한 것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은 판단을 더욱 빛나게 한다.

-이형규의 경영노트
방폐장 유치 실패했을 때 앙스트블뤼테 이야기를 들으며 '그만큼 간절했는가?"하고 반성해 보았다.
태양의 서커스, 퀴담
이제는 사업도 변해야 합니다. 파격적인 새로운 장르를 개발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벤치마키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퓨처마킹의 시대입니다. 과거에 잘 된 것들을 보지 말고, 앞으로 10년, 20년 후에 어떤 것이 잘될 것인가를 예상해서 겨냥해야 합니다. 문화사업이라고 무조건 위험하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미래의 시각으로 내다봅시다.



몰입은 판단의 깊이를, 소통은 판단의 넒이를, 통찰은 문제를 입체화해서 살펴보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단은 입체화된 문제에 날카로운 한 점을 찍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영국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폴 스톨츠는 미래는 IQ 지능지수나 EQ 감성지수 보다 AQ 역경지수, Adversity Quotient가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전나무는 생태적 변화가 있거나 수명이 다하는 열악한 환경에 처하면 유난히 화려한 꽃을 피운다고 한다. 임학 용어로는 이러한 전나무의 마지막의 개화를 앙스트블뤼테Angstbulte라고 한다. 자신의 생명이 다할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느끼는 순간 마지막으로 더 많은 자손을 남기는 앙스트블뤼테는 독일어로 불안을 뜻하는 'Angst'와 개화를 뜻하는 'Blu"te'가 결합해 만들어진 단어다. 한국어로는 '불안의 꽃'이라고 한다.

프로젝트를 신중히 선정하라. 자신의 창의성을 적시에 사용하라. 목표를 세분화하고 순차적으로 도전하라. -빌게이츠

콘돌리자 라이스의 부모는 "지금 당장 햄버거를 살 돈은 없더라도 너는 미국의 대통령이 될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항상 말했다.

노구치 요시아키의 3의 마법에서 소통을 잘하기 위한 3가지 비법
1. 상대방이 대답하고 싶은 질문을 하라.
2. 답하기 쉬운 질문부터 하라
3. 공통의 목표를 만들 수 있는 질문을 하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마음에 분노를 담아두지 마라고 했다. "이러한 나쁜 일을 이러한 사람들이 범하는 것은 자여스럽고 필연적이며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무화과나무에서 즙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흔히 인간과계에서 60대 40의 법칙을 기억하라고 한다. 상대에게 60을 주고 40을 받으면 성공적이라는 것이다.

몰입은 스스로를 온전히 문제에 담그는 일리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소통은 몰입의 결과물인 해결의 실마리에 대한 대안을 탐색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IDEO 직원들은 소비자 스스로도 모르는 소비자의 내면을 이해하는 데 주력했고, 소비자의 행동을 직접 관찰해 고객의 심층적인 욕구를 발견하고자 했다. 실제 자신의 눈으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냈다.

인텔은 PPR People and Practice Research로 유명한 회사다. 인류학과 사회학 전공자로 구성된 연구팀은 텔레비전, 집, 거리 등을 둘러싼 세계 각국 사람들의 생활 습관을 분석한 연구물을 실시간으로 내놓는다. 세계 각국 사람들이 중시하는 가치와 소망을 이해해 잠재적인 고객의 니즈를 발견해낸다는 취지에서다.

타이밍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동작의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순간 또는 그 순간을 위해 동작의 속도를 맞춤'이라고 나온다. 우리는 일생을 살면서 어떤 행동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순간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 통찰 역시 타이밍을 잡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카네기는 이 낡은 액자를 아꼈는데 썰물에 떠밀려 갯벌에 버려진 듯 박혀 있는 볼품없는 나룻배가 그려진 그림이 전부였다고 한다. 그림에 "반드시 밀물 때가 오리라"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줄탁동시 [啐啄同機]

[출처] 줄탁동기 [啐啄同機 ] | 네이버 백과

병아리가 알에서 부하할 때 안에서 톡톡 쪼는 행위가 동시에 일어날 때 비로소 두꺼운 알이 깨진다는 뜻이다. 안에서 새끼만 알을 쪼면 알은 깨지지 않고, 어미만 밖에서 알을 쪼면 새끼가 죽을 수도 있다.

엘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세계의 구성 요소들이 동일한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비동시화 효과를 이야기하며 각기 다른 속도로 고군분투하는 집단에 대해서 설명했다. 주요 기관들이 지식 경제가 요구하는 속도로 동시화되지 못해 기능 장애를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은 큰 의미가 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같은 강물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며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는 데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가 바로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라고 역설했다.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 리차드 브랜슨 "고객이 대접받지 못하는 게으른 시장을 찾아 고객을 극진히 대접하라. 그러면 그 시장은 내 것이 된다."

사마광의 파옹구우는 독에 빠진 아이를 건져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독을 깨는 데서 한 번, 항아리보다 친구의 목숨이 더 소중하다며 주저 없이 돌을 집어든 용기에서 두 번,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을 때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 실천한 부분에서 세 번 우리를 감동시킨다.

k****k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