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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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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 친구들의 놀림을 받기도 하면서 점점 소회되기도 하고, 자신의 단점이 더욱 부각되게 느껴지기도 해요. 이 책의 주인공 메리는 귀가 정말 크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답니다.  엄마 눈에도 내 귀가 커 보이냐고 묻는 메리에게 엄마는 나비 귀이기 때문이라고 말해줘요. 소리가 귓가에서 팔랑팔랑거릴 때마다 나쁜 소리들을 예쁘게 색칠해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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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 친구들의 놀림을 받기도 하면서 점점 소회되기도 하고, 자신의 단점이 더욱 부각되게 느껴지기도 해요. 이 책의 주인공 메리는 귀가 정말 크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답니다.  엄마 눈에도 내 귀가 커 보이냐고 묻는 메리에게 엄마는 나비 귀이기 때문이라고 말해줘요. 소리가 귓가에서 팔랑팔랑거릴 때마다 나쁜 소리들을 예쁘게 색칠해 버리는 나비 귀. 메리의 큰 귀는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라고 엄마는 말해 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친구들이 메리 머리는 더펄더펄 더벅머리라며 놀려대요. 메리는 자신의 머리가 길가에 핀 들꽃처럼 바람에 한들한들거리는 거라고 말한답니다. 처음에 친구들이 메리의 큰 귀를 놀릴 때와 다르게 메리는 친구들이 놀려대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이 놀려도 속상해하지 않았지요.

 

친구들이 메리 옷을 식탁보라며 놀려댔지만 메리는 예쁜 무늬 치마를 입어서 그렇다며 오히려 나랑 놀이하지 않겠냐고 친구들에게 제안해요. 메리의 구멍 난 양말도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었답니다. 메리는 발가락이 호기심이 많아서 세상 구경하려고 빠끔히 나온 거라고 했어요. 메리의 너덜너덜한 신발은 온 세상을 여기저기 여행 다녀서 그렇다고 말했답니다.

 

책가방도 배낭도 없이 가는 메리는 친구들의 놀림에 사슴처럼 마음껏 달리고 싶어서 그렇다고 해요. 메리의 꼬질꼬질한 책은 아주 재미있는 책이라 많이 읽었기 때문이라며 친구들에게 이야기해 줘요. 메리의 배에서 나는 꼬르륵꼬르륵 소리는 메리에게 악기 연주로 들렸답니다. 빼빼 마르고 큰 키도 놀림거리가 되었지만 메리는 발꿈치만 들면 달님을 꼭 안을 수 있는 자신의 큰 키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친구들의 놀림거리에도 속상해하지 않고 장점으로 말하던 메리에게 친구들은 큰 귀가 나비 귀라고 말할 거라며 놀려요. 메리는 친구들에게 너희들보다 조금 큰 것뿐이며 자신의 귀가 좋다고 말한답니다. 외모가 다르다고 해서 특이하다고 해서 속상해하는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을 놀리는 친구들에게 그저 조금 다를 뿐이라고 알려줘요. 조그만 생각을 바꾸면 다른 사람이 단점이라고 말하는 것도 장점으로 생각할 수 있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고 또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말해주는 책이예요. 아이들이 속상해 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함께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s****g 2015.04.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감을 키워서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자신감을 키워서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지우가 빌린 책. 제목만으로 무슨 내용일까? 라는 궁금함이 생긴..     그림에서 주인공의 포스가 색다르다.. 글쓴 이는 스페인에서..그림그린 이는 브라질에서..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그림인듯하다..     귀의 모양이 남과 다르다고 놀리는 친구들..     하지만..나비귀라서..     나쁜 소리들을 예쁘게 색칠해버리는 나비귀..     더펄더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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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지우가 빌린 책.

제목만으로 무슨 내용일까? 라는 궁금함이 생긴..

 

 

그림에서 주인공의 포스가 색다르다..

글쓴 이는 스페인에서..그림그린 이는 브라질에서..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그림인듯하다..

 

 

귀의 모양이 남과 다르다고 놀리는 친구들..

 

 

하지만..나비귀라서..

 

 

나쁜 소리들을 예쁘게 색칠해버리는 나비귀..

 

 

더펄더펄 더벅머리는 들꽃처럼 바람에 한들거리는..

 

아마도 친구들의 이런 놀림들..바로 울어버리고 슬프다고 학교에도 안가는 아이들이 많은데..

흔히 표현하는 "멘탈 갑!!"

즉, 넘치는 자신감과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대응하는..

참으로 웃음짓게 만드는 모습이다.

 

이렇게 자아를 강하게 만든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은데..

이러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면

삶을 살아가는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구멍난 양말..호기심이 많아서~~너무나 미소짓게 만드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사랑하는 표현..

남을 놀리는 것이 나쁘지만..

그 놀림을 강하게 맛대응하는 것도 중요한듯!!

 

글밥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아이들에게 주는 메세지는 강렬한듯!!

자신감을 키워서 긍정적인 힘을 키우는 내용~~!!

s***y 2016.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존감 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시면 이 동화 추천해요^^
"자존감 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시면 이 동화 추천해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참 고민해야할 일이 많고..아이에게 가르쳐주어야할 일이 많아요~ 그게 지식인 경우도 많지만, 지식을 벗어나..삶의 지혜를 가르쳐줘야하는 경구가 참 많지요.   아이가 유아시기일 때는 엄마의 울타리안에서 보호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유아시기를 거치면서 초등이 되어가는 시기부터는 부모가 항상 같이 할 수는 없지요?   그만큼 아이는 친구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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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참 고민해야할 일이 많고..아이에게 가르쳐주어야할 일이 많아요~

그게 지식인 경우도 많지만, 지식을 벗어나..삶의 지혜를 가르쳐줘야하는 경구가 참 많지요.

 

아이가 유아시기일 때는 엄마의 울타리안에서 보호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유아시기를 거치면서 초등이 되어가는 시기부터는

부모가 항상 같이 할 수는 없지요?

 

그만큼 아이는 친구들로부터..이웃 형, 오빠들에게서 많은 말의 상처를 받기도 할테지요.

그럴때 우리 엄마들은 아이가 그런 말들을 가벼이 여기고,

스스로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말들로 스스로 자존감을 키워나간다면

더할 나위없지 않을까요?

 

그래서..전 <아니야라고 말해>라는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고 있어요.^^

비슷한 또래의 친구가 놀림을 당하는 상황을 극복하는 내용을 보고

우리 아이도 그런 상황이 되면~ 그렇게~ 기분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바꾸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

 

 

더벅머리이고 동그란 귀를 가진 메리는~

항상 친구들의 놀림감이랍니다.

 

 

얼레리~ 꼴레리~ 메리귀는 정말 크대요..!

 

 

 

 

이런 놀림을 받을 때마다 메리는 항상 작아져야할까요?

 

학교나 유치원에서 이렇게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정말 없지 않을거에요.

우리 아이는 통통해서, 달리기를 잘 못해서 실제로..놀림을 당하거든요..

 

 

하지만 엄마가 잘 대처하면,  아이도 잘 대처하게 된답니다..^^

 



엄마는 자기 귀가 그렇게 못생겼냐는 메리의 질문에

 

<아니야~ 메리귀는 나비귀야~~

나비귀는 귓가에 들리는 소리를 아름다운 소리로 바꾸는 귀지~>

 

하고 용기를 불어넣어주었어요^^

 

 

그 후부터 메리는 친구들이 놀리는 소리를 정말 긍정적인 방향으로 반응합니다~

 

 

그래도 나는 내 귀가 좋아...!!!!!

 

라고 큰 소리로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메리..!

 

 

아이들은 더 이상 메리를 놀리는게 재미없겠지요?

 

 

 

실제로 아이들은 친구가 놀렸을 때 울거나..삐치거나 하면 그 친구들은

더 재미가 느껴져서 반복한다고 해요.

 

친구들이 반복을 못하도록 큰 소리로 대처하는 것도 지혜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의 아이들은 100명이면~ 100명..! 
모두 한 가지씩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지요.

 

우리 아이들이 그런 장점, 단점을 잘 이용하고~

 

그런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서,

 

더 당당한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아이가 당당해지길 바라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라고 권해주고 싶어요.

 

저도 요즘 몇일에 한 번은 꼭 이 책을 읽어주려고 합니다.^^

 

 

s*****s 2011.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니야라고 말해] - 유쾌한 상상으로 긍정적인 자아상을 키워요!
"[아니야라고 말해] - 유쾌한 상상으로 긍정적인 자아상을 키워요!" 내용보기
주인공인 메리는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합니다. 귀가 크다고 놀림을 당한 메리에게 엄마는  귓가에서 팔랑거리는 나쁜 소리들을 예쁘게 색칠할 수 있는 '나비귀'라고 대답해 줍니다. 엄마의 현명한 대답을 밑거름으로 메리는 친구들의 놀림에 최고의 상상력과 지혜로 멋지게 대응합니다. 양말에 구멍이 났다고 놀리는 친구에겐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발가락이 호기심이 많아서
"[아니야라고 말해] - 유쾌한 상상으로 긍정적인 자아상을 키워요!" 내용보기

주인공인 메리는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합니다.

귀가 크다고 놀림을 당한 메리에게 엄마는 

귓가에서 팔랑거리는 나쁜 소리들을 예쁘게 색칠할 수 있는 '나비귀'라고 대답해 줍니다.

엄마의 현명한 대답을 밑거름으로

메리는 친구들의 놀림에 최고의 상상력과 지혜로 멋지게 대응합니다.

양말에 구멍이 났다고 놀리는 친구에겐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발가락이 호기심이 많아서 세상 구경을 나온 것뿐이라고 멋지게 대답합니다.

마르고 키만 크다고 놀리는 친구에겐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지붕위에서 발꿈치만 들면 달님을 꼭 안을 수 있어서 좋다고 대답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상상력으로 예쁘게 포장하는 모습에서

긍정의 희망을 봅니다.

 

아이 그림책을 많이 보다보니 그림만 보고서도 어느 나라 작품인지 대충 감이 오곤하는데,

도서관에서 보고 빠져버린 이 책 역시 남미 계열의 책일 것이라는 제 감이 대충 맞았습니다.

그림은 브라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그림이고,

글은 스페인 아동극 배우로 유명한 루이사 아길라의 글로 쓰인 책입니다.

 

상상이 지나치면 망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나치지 않은 아이의 유쾌한 상상은 자신의 부족한 모습, 다른 사람과 다른 모습에

절망하지 않고 희망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선 40~ 70만원대의 특정 브랜드의 아웃도어 자켓이

'등골 브레이커'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유행을 하고

그것을 입지 못하는 아이들은 친구들의 따돌림을 당한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선 수십만원대의 가방이 유행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는 내 아이 기 죽을까봐 수십만원의 가방 안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애가 기가 죽는데 그럼 어쩌냐구요?

아직 애가 학교를 안다니니 현실을 모른다구요?

 

애가 기가 죽을 것을 걱정하기 전에 내 아이만의 장점을 발견하려 노력해 보셨나요?

애가 기가 죽을 것을 걱정하기 전에

다른 사람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시간, 생각해 볼 시간을 주셨나요?

애가 기가 죽을 것을 걱정하기 전에 너도 옆집 아이처럼 그러해야 한다고 강요하지는 않으셨나요? 

 

사회학자들은 특정브랜드 선호 현상에 대해 일명 '엄친아'에 대한 동경,

모두가 일등을 해야 한다는 일등, 성적 지상주의 대한 보상심리라고 진단하기도 합니다.

'개성'을 존중한다는 교육의 밑그림과는 다른 학교, 사회 현실에

그야말로 '빅엿'을 먹이는 현상인 것이죠.

 

애가 학교를 안다니니 현실을 몰라서 비판한다구요?

아직 어리긴 하지만 애가 학교를 다녀도 그런 비싼 옷은 못사입힐 것 같습니다.

그런 옷을 사주기 위해 지금부터 쌈짓돈을 모으는 것 대신

그런 옷을 입지 않아도 아이 자신이 고가의 브랜드가 되는 방법을 연구해 보려 합니다.

그런 가방을 메지 않아도 기 죽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연구해 보려 합니다.

 

요즘도 가끔 교육방송채널 중간에 나오는 광고를 보고

"엄마, 나도 저거 갖고 싶다. 사주세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단호하게 얘기 합니다.

 

갖고 싶다고 해서 모두 가질 수는 없다고,

갖고 싶다고 해서 모두 필요한 것은 아이라고,

저런 것을 사기 위해선 나중에 정말 사고 싶은 책이나 블럭을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너에게 꼭 필요한 생각이 들면 아빠랑 의논해보고 사줄 것이라고.

 

36개월도 안된 아이가 그런 말을 알아듣느냐고요?

그러면 아이는 너무도 순순히

"저런 거는 아가들이 갖고 노는 거야? 그럼 나중에 내가 필요한 거 꼭 사주라~?!"하고

일단 주장을 굽힙니다.

 

저는 그림책을 보며 아이에게 밑그림을 하나씩 그립니다.

그리고 아이가 자라면서 마음 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되,

뛰어 넘어서는 안되는 울타리를 하나씩 칩니다.

 

이 그림책을 보며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놀리는 어리석음을 경계로 울타리를 하나 쳤습니다.

그리고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 자신과 다른 남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의 문을 울타리 한쪽에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제 그 울타리를 뛰어 넘지 않도록,

열린 문을 통해 세상을 보도록 같이 훈련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아니야라고 말해] 이 책은 그 훈련의 첫 걸음이 되어준 책이었습니다.

m*******u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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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라고 말해] 스스로를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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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는.. 설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요..ㅎㅎ이로써.. 정말 6살이 되는 울 공주님..^^어린이집 다닌지도 2년이 되어가는데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친구들과 즐거운시간도 보내지만.. 때로는 친구들의 놀림도 받지 싶은데요..개인적 차이를 스스로 이해하고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이쁜 책이있네요~아니야라고 말해~^^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야~ 표지의 소녀는 머리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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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는.. 설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요..ㅎㅎ
이로써.. 정말 6살이 되는 울 공주님..^^
어린이집 다닌지도 2년이 되어가는데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지만.. 때로는 친구들의 놀림도 받지 싶은데요..
개인적 차이를 스스로 이해하고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이쁜 책이있네요~
아니야라고 말해~^^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야~

표지의 소녀는 머리도 엄청 크고 꼬불하고.. 귀도 다른 아이들과 달리 큽니다..
귀는 저도 무척 큰 편이라.. ㅎㅎ 웬지 공감이 가더라구요..
친구들은 이런 메리를 보며 놀려댑니다..


처음에 메리는 시무룩해 했지만 엄마의 용기를 주는 말로 힘을 얻어요..
그 후로 메리의 마음에는 아이들이 놀려도 극복해 내는 이쁜 마음의 싹이 자랐나 봅니다..
놀려데는 아이들에게 기상천외한 대답을 해 주거든요..


머리가 터벅머리라 놀리면 바람에 한들 거리는 거라고 하기도 하고
양말이 구멍났다고 놀리면 발가락이 호기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해요..ㅎㅎ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별것이 다 놀림 거리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ㅎㅎ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도 놀림이 되니 말이죠..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 아이들이 다시 귀를 가지고 놀리죠..
하지만 메리는 당당히 말해요.. 그래도 나는 내 귀가 좋아~ 라고 말이죠..^^


한복 입고 책보네요~

어린이집에서 행사가 있는 날..ㅎㅎ
한복을 이쁘게 차려입고 아니야 책을 봐 주십니다..
울 공주님 쌍커플 없는 눈이 살짜기 컴플렉스인듯 한데요..ㅎㅎ 이 책을 보고 좀
느꼈지 싶으네요~


내 자신을 가장 사랑해 주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지요..
이쁜 울 공주님 마음에 가장 먼저 생겨야 할 것 중 하나지요..ㅎㅎ


자신의 단점을 인식하고..
그리고 그것이 어쩔 수 없는 것임을 알고. 받아 들이고..
그 후 그것을 극복하는 것.. 참 이쁜 내용이죠?
이유야 어쨌든 내가 가장 좋다~ 라는 메리의 말 처럼 울 공주님도 자신을 가장
사랑해 주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y****0 201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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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단배] 아니야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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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채원이의 선물' 이란 책을 읽고 책단배 출판사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   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책이어서 (아이도 물론 재미있게 보았지만) 저 개   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도 그런 믿음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아니야라고 말해...     둘째가 3월부터 어린이집에 가게 된답니다..   워낙에 활발하고 잘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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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채원이의 선물' 이란 책을 읽고 책단배 출판사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

 

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책이어서 (아이도 물론 재미있게 보았지만) 저 개

 

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도 그런 믿음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아니야라고 말해...

 

 

둘째가 3월부터 어린이집에 가게 된답니다..

 

워낙에 활발하고 잘 뛰어 노는 아이라 걱정이 없었는데 예비 소집 때 가서 아이의

 

반응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선생님과 율동배우는 시간이었는데.. 뒤에서 가만히 서있기만 하는거였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아이의 반응을 보고 제가 아이에 대해 잘못알고 있었구나

 

각했지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을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못하

 

고.. 혹여 아이들이 놀리기라도 하면 가만히 당하고만 있고..

 

울기나 하고 있으면 어떡하나.. 여러가지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책의 주인공 메리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더 큰 귀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은 메리의 큰 귀를 보고 놀리지요.. 하지만 엄마는 메리 귀는

 

"소리가 귓가에서 팔랑팔랑거릴 때마다 나쁜 소리들을 예쁘게 색칠해 버린단다" 하

 

서 용기를 줍니다.. 아이들은 메리의 모습에 이것저것 놀려대지만 메리는 자신

 

감 있게 자신의 모습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됩니다~!!

 

 

 

메리 양말에 구멍이 났다고 놀리니 메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야! 내 발가락이 호기심이 많아서 그래.. 세상 구경하려고 빠끔히 나온 것뿐

 

야!"  우리 메리.. 자신감이 많이 자라났지요?

 

엄마의 말한마디가 메리에게 큰 힘이 되었던 거 같아요..

 

 

처음엔 둘째 아이 생각하며 읽게 되었는데.. 

 

지금은 저 스스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큰 아이 생각이 더 많이 났고요..

 

자신감이 부족한 큰 아이..... 제가 좀 더 용기를 주고, 아이를 존중해주었다면..

 

지금보다 더 멋진 아이로 자라났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낄 때 아이는 자기 스스로를 더 사랑할 줄 알고 남도

 

사랑할 줄 알게 될거 같아요..

 

그 속에서 자신감은 더 커질거구요..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

 

석호와 수아도 메리처럼 자기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k*****1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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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배워요..(아니야라고 말해 - 책단배)
"자신감을 배워요..(아니야라고 말해 - 책단배)" 내용보기
작년 여름이였습니다....하루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더니 저에게 묻더군요. "엄마..난 왜 이렇게 털이 많아".. "친구들이 털 많다고 놀려" 순간 멍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팔에 털이 좀 많고 깜해서 눈에 잘띄긴 하지만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 놀릴거라곤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너는 뭐라고 말했냐고 물어봤더니 아무말도 안했다고 합니다. 정신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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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이였습니다....하루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더니 저에게 묻더군요.

"엄마..난 왜 이렇게 털이 많아"..

"친구들이 털 많다고 놀려"

순간 멍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팔에 털이 좀 많고 깜해서 눈에 잘띄긴 하지만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 놀릴거라곤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너는 뭐라고 말했냐고 물어봤더니 아무말도 안했다고 합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사람은 누구나 몸에 털이 있고 털은 피부를 보호하고 사람 몸에 체온을 조절해주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친구들도 다 털이 있지만 색이 노랗기 때문에 잘안보이는것뿐이고 넌 단지 색이 깜해서 잘보이는 것이라고 일단 일러주었네요.

그랬더니  엄마도 동생도 다 털이 있냐고 물어보는 아이.

직접 보여주었더니 동생처럼 안보였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또한번은 친구중에 한명이 너는 왜 맨날 이옷만 입고 오냐고 했다네요.

매일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간적이 없는데 무슨 말인가 했더니 견학을 갈때마다

옷이 똑같았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사진을 찾아보니 아뿔사..제가 아무생각없이

그냥 입혔는데 견학갈때마다 그옷을 한 세번정도 입었더라구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을 아이들은 참 자세히도 보고 기억하고 있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아이아빠는 아이에게 너한테 친구들이 관심이 많은것이라고 알려주더군요..관심이 없다면 내가 뭘 입고 다니는지도 모르고 털이 많은지도 모르지만

관심이 있고 좋아하기때문에 그런거라고 ...아직 어리니깐 좋아서 그런거라고 알려주니 그냥 넘어가더군요.

가끔씩 생각나면 말을 꺼내긴 하지만 .그런 말에 상처받지나 않았을까

조금은 걱정도 되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아니야라고 말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친구들에 말해 어떻게 대처해야 서로 상처받지 않을지 고민도 했었는데 책을 읽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군요.

 

 

 

이책의 주인공인 메리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참 많이 받는 소녀랍니다.

엄청 큰 귀를 가진 메리...

엄마에게 물어보죠...

정말 자기 귀가 크냐고..그랬더니 엄마는 메리의 귀는

소리가 귓가에서 팔랑거릴때마다 나쁜 소리들을 예쁘게 색칠해주는 나비귀라고 알려줍니다.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엄마..

메리는 그 다음부터는 아이들에 놀림에 아니야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자기의 의견을 말합니다.

 

 

 

더벅머리라고 놀리는 아이들에게 아니야 내 머리는 길가에 핀 들꽃처럼 바람에 한들거리는 거야...

식탁보 옷이라고 놀리는 아이들에게도 아니야 예쁜 무늬치마를 입어서 그래..나랑 놀이 하지 않을래.

구멍난 양말도 아니야 발가락이 호기심이 많아서 세상 구경하려고 나온거야.

너덜너덜해진 신발도 아니야 온 세상을 여행다녀서 그래.

책가방도 배낭도 없는 것도 아니야 마음껏 달리고 싶어서 그래라며

전혀 기죽지 않고 자기의 의견을 말하고 또한 친구들을 미워하지 않고 먼저 같이 놀자고 이야기를 하네요.

친구들이 큰 귀를 나비귀라고 얘기할거냐고 놀리며 물어보는 말에도

"아니야..너희들보다 조금 큰 것뿐이야..그래도 나는 내 귀가 좋아"

라고 말하는 메리...

 

  

 

 

결국은 친구들도 메리를 더 이상 놀리지않았겠죠..아마도 그 뒷얘기는 친구들이 더이상 메리를 놀리지않고 사이좋게 지내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또 다른 친구들끼리도 놀리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것같기도 하구요..^^

책을 읽으면서 큰아이에게도 메리는 이렇게 많은 단점들이 있어서 친구들이 놀렸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자기뜻을 자신있게 얘기하지 않았냐고 했네요.

게다가 친구들도 미워하지 않고 먼저 놀자고 손도 내밀줄 아는 멋진 친구라고..

너도 친구들이 만약에 또 털많다고 놀리면 자신있게 얘기하라고..

아니야...사람은 누구나 다 털이 있어...난 단지 너희들보다 조금 많은 것뿐이야.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몸에 체온을 더 잘 조절해줘...라고...말이죠...^^

 

k*****2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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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라고 말해 _ 단점을 이쁘게 색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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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누구나 완벽할수는 없죠.. 저도 그렇지만 우리아이도 그래요.. 제 눈에는 이쁘지만.. 친구들 눈에는 실수투성 사고 뭉치랍니다.. 저 어렸을때도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   여드름이 많이 나서 여드름가지고 놀리고, 머리가 갈색이라서 갈색머리카락가지고 놀리고... 지금 돌이켜 보면 그런것도 추억이지만.. 어릴때는 적지 않게 상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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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누구나 완벽할수는 없죠..

저도 그렇지만 우리아이도 그래요..

제 눈에는 이쁘지만.. 친구들 눈에는 실수투성 사고 뭉치랍니다..

저 어렸을때도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

 

여드름이 많이 나서 여드름가지고 놀리고,

머리가 갈색이라서 갈색머리카락가지고 놀리고...

지금 돌이켜 보면 그런것도 추억이지만..

어릴때는 적지 않게 상처를 받았어요..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까지 받아서 탈모까지 왔을정도였으니깐요..

어릴때는 왜이리 여드름이 싫었는지..

하루종일 만지고 머리카락으로 가려보고,

여드름에 좋다는 약은 다 발라보았죠..

성인이 된 지금에는 여드름은 거의 사라졌지만요..

 

아마 우리아이도 살다보면 다른아이들과 다른점이 있을꺼라고 믿어요..

그럴때 저처럼 상처 받지 보다는

 

책속에 나온 주인고 메리처럼

"아니야"

라고 소리치는 아이가 되어주길 바란답니다.

 


메리에 귀는 정말 커요..

상처받은 메리는 엄마에게 달려가서 묻지요. 엄마는

"아가 요건 나비귀야.. 소리가 귓가에서 팔랑거릴때 마다 나쁜 소리들을 예쁘게 색칠해 버린단다"

 

그 후. 메리는 자신의 귀가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지요.

친구들이 놀려고

그말을 예쁘게 색칠해 버린답니다.

 

더벅머리가 아니야 길강 핀 들꽃러럼 바람에 한들한들거리는거야

구멍난 양말을 보고는 내 발라가락이 호기심이 많아서 그래 세상 구경하러 빠끔히 나온거야

내 신발이 너덜한 이유는 온 세상을 여행 다녀서 그래

내책이 꼬질한 이유는 많이 읽어서 그래 아주 재미있는 책이거든..~ 등등...

 

메리만에 이쁜 어휘로 색칠해 버려요..

 

어떤 말이든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살다보면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할수도 있지만..

그때마다 우울해 하거나 좌절하는것보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그 단점이 장점이 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메리처럼 긍정적인 생각과

조금은 엉뚱하지만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가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봤답니다.

그림이 너무 이쁘고 특이해서 기억에 오래 나을것 같아요~

 

r*****9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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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라고 말해]자신감을 키워주는 동화
"[아니야라고 말해]자신감을 키워주는 동화" 내용보기
얼레리 꼴레리 메리 보래요~~~~ 메리 친구들은 메리의 외모(귀, 머리 등)를 보고 뭐라고 뭐라고 놀립니다. 학교 다닐 때 그림 속 아이들처럼 꼭 이렇게 짓궂은 친구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초등학교시절 키가 또래들보다 많이 커서 키땜에 나름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별명이 6학년 졸업할때까지 항상 "키다리"였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이 말이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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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 꼴레리 메리 보래요~~~~

메리 친구들은 메리의 외모(귀, 머리 등)를 보고 뭐라고 뭐라고 놀립니다.

학교 다닐 때 그림 속 아이들처럼 꼭 이렇게 짓궂은 친구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초등학교시절 키가 또래들보다 많이 커서 키땜에 나름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별명이 6학년 졸업할때까지 항상 "키다리"였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이 말이 싫던지...

세월이 지난 지금은 이것도 하나의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싫었습니다.

특히나 여자아이들은 외모로 친구들이 놀리면 더 많은 상처받는 것 같습니다.  

 

동화책 속의 주인공 메리는 짓궂은 친구들의 놀림에도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더 당당히 이야기합니다.

아니야 그건 이래서 그래~~~

나중에 오히려 이번엔 메리가 어떤 말로 이야기할까 궁금해질 정도로 당찬 아이입니다.

여기에는 엄마의 따뜻한 말들이 가장 큰 힘이 되었는 것 같습니다.

귀가 커서 놀림을 받아서 온 딸에게 엄마는 얘기합니다.

"아가, 너에 귀는 나비귀란다. 이건 소리가 귓가에서 팔랑팔랑 거릴때마다 나쁜 소리들을 예쁘게 색칠해 버린단다"

어떻게 이런 표현이 가능한지... 만약 우리 아이가 아이들에게 귀가 크다고 놀림을 받고 왔다면  

나는 어떤 식으로 얘길했을까... 책 속에 엄마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노력을 했을 것 같다...ㅎㅎ

이렇게 아이에게 자신감을 듬뿍 줄 수 있는 힘의 원천은

뭐니뭐니해도 엄마의 변함없는 태도와 따뜻한 말한마디 한마디가 아닐까싶다.

엄마란 존재가 어린 자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 책을 보면서 또한번 느끼게 되었다...

 

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엄마의 따뜻한 얘기들 속에 들어있는  

시적인 표현들이 어린 아이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든다.

그리고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알게 해주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은 먼저 자신부터 사랑할 줄 안다. 

우리 아이도 <아니야라고 말해>를 읽으면서

자신을 사랑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e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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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아니야라고 말해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아니야라고 말해" 내용보기
집에 온 <아니야라고 말해>라는 책을 받아 본 울 아들.. “엄마~! 책이 너무 이쁘네.”가 첫 마디였다. 아이 말대로 책의 그림이 너무 귀엽고 이쁘다는 것이 이책을 처음본 느낌이었다. 조금씩 글을 읽어가는 녀석 “엄마~! 왜 아니야라고 말하는 거야?”하면서 흥미를 보였다. 아이와 함께 앉아서 책을 단숨에 읽었다. 내용은 단점이 있는 메리를 놀리는 아이들과 그에 대처하는 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아니야라고 말해" 내용보기

집에 온 아니야라고 말해라는 책을 받아 본 울 아들.. “엄마~! 책이 너무 이쁘네.”가 첫 마디였다. 아이 말대로 책의 그림이 너무 귀엽고 이쁘다는 것이 이책을 처음본 느낌이었다. 조금씩 글을 읽어가는 녀석 엄마~! 왜 아니야라고 말하는 거야?”하면서 흥미를 보였다. 아이와 함께 앉아서 책을 단숨에 읽었다. 내용은 단점이 있는 메리를 놀리는 아이들과 그에 대처하는 메리를 그린 내용. 다 읽어주자 울 아들 엄마~! 메리는 이쁜데 아이들은 왜 놀려? 귀가 크면 어때? 놀리는 건 나쁜건데..”하면서 말을 한다. “그래 네 말이 맞아.. 아이들이 저희들과 다르다고 메리를 놀리는 거지.. 근데, 메리는 울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당당하게 아니야~!라고 말하는 거야. 메리는 자신을 많이 사랑하니까.. 울 재식이도 누가 놀리면 울지말고 메리처럼 하는거야.”하고 말을 했다.

우리 아들은 머리가 곱슬이다. 밖에 나가면 아주머니들이 한마디씩한다. “애 머리가 왜그래요? 곱슬머리야? 파마한거야?”하면서 그럴때마다 엄마인 나도 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내가 받는 스트레스때문일까? 아이가 받은 스트레스가 크지 않을까? 항상 걱정을 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걱정을 하기보다는 좀더 강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자랄 수 있게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은 뒤 아이에게 물었다. “재식아~! 누가 너에게 곱슬머리라고 놀리면 어떻게 할거야? 울거야?”했더니 아니.. 난 곱슬머리다. 너희들은 없지? 난 곱슬머리가 좋아..라고 말 할거야.”하고 말한다. 5살 녀석에게서 나온 당당한 답변.. 난 그 답변을 들으면서 그래 크며서 곱슬머리 때문에 주눅들지말고 계속 당당해지렴.’하고 맘 속으로 말했다.

아니야 라고 말해라는 책은 자기의 단점(?) 때문에 소심해지기 쉬운 아이를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가 그림이 이뻐서 종하하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얼레리꼴레리~!!”라는 말의 리듬감을 통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하는 것 같다.또한, 글이 많지 않아서 글을 읽기 시작한 울 아들은 손가락을 짚어가면서 한자 한자 읽는 성취감도 안겨준다.. 좋은 내용과 이쁜 그림. 너무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i*******g 201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