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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MIT 공대를 나왔으면서도 일본의 고등학교에 다시 입학한 천재 괴짜 소년과
정의감 넘치고 활발한 한 소녀의 추리 여행을 그린 것이다
추리 만화의 기본인 살인 사건은 물론이거니와 조금은 색다를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그 추리하는 모습이 여느 작품과는 다른 형태를 띤다
수학이나 갖은 지식 혹은 상식 등을 인용하여 마치 수수께끼 추리 모음집 마냥
흥미롭고도 재미나게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 권에서도 그러한 두 가지 사건들을 풀어나가는 모습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무겁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학습 만화를 읽는 마냥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작품
같은 작가의 'CMB 박물관 사건목록' 또한 비슷한 유형의 작품이며
이 작품과 콜라보 되는 장면도 있으니 함께 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