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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천재가 된 홍대리』는 협상 입문자, 특히 사원부터 과장급 실무자들에게 정말 딱 맞는 책입니다. 어렵고 이론적인 용어 대신 소설 형식과 생생한 사례로 구성되어 있어, 퇴근 후 피곤한 눈으로도 술술 읽힙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이 끝나 있을 정도로 몰입감도 뛰어납니다. 특히 ‘백이사’라는 멘토 캐릭터를 통해 전달되는 협상 전략과 인간 유형 분석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도구로 느껴졌습니다. 이론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대화를 해야 하는지를 ‘홍대리’의 실수와 성장을 통해 보여주기 때문에 공감과 흡수력이 뛰어납니다. 다만 협상 실무를 많이 경험한 부장급 이상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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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협상책을 두루 읽어본 나로서는 이렇게 단숨에 읽어본 협상 책은 없었던 것 같다.
한번 잡으면 소설처럼 다음이 궁금해 그만둘 수 없는 책이다.
보통의 우리들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열정적인 홍대리, 그러나 덜렁대고 실수가 많고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 허풍선이란 별명까지 얻게된 홍대리...
백이사라는 멘토를 통해 협상을 배우고 실천해가는 모습이 나도한번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협상을 배우고 적용해가다 홍대리는 이전과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놀란다. 나도 한번 해보면 그렇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들게된다.
쉽게 읽혀지지만, 곳곳에 홍대리의 스터디노트와 백이사의 사람에 대한 4가지 유형은 자꾸자꾸 들춰보고 공부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그 유형을 갖고 내 가족과 친구부터 살펴보고 적용해보고 싶다.
사람에 대한 유형파악에 대한 여러가지 툴들이 있지만 이렇게 명료하게 이해되기는 처음인 것 같다. 심플하면서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야 하는 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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