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밀한 생으로 알게 되었는데..그래서 송의경 번역이 당연한 줄 알았는데 류재화시인 번역이있네요..집에 책 쌓이는게 싫어 도서관만 이용한지 오래되있는데..심연들 세번 빌려 봤고 요번에 걍 구매해서 속이 편해요..3부작인 줄도 몰랐었는데 떠도는 그림자는 이미 있고 옛날에 대하여도 빌려봤었는데..역시 함께 구매했더니 든든하네요..일반적인 스토리텔링이 있는 파스칼 키냐르의 드문 소설도 좋고 이렇게 끝간데 모를 영원에 관한 중얼거림이 나는 좋다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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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화 시인이 번역한 키냐르의 책. 사실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냐만 키냐르의 책은 반드시 읽으라고 추천하고싶은 책들이 많다. 은밀한 생도 그렇고, 이 심연들도 그렇다. 특유의 시적 표현들, 아주 간결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표현 그러면서도 너무 깔끔하고 냉철하기보다는 충분히 여운과 감흥이 느껴지는 문장들 사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 작가의 글쓰는 기교를 배우고싶어서 읽는 측면도 있다 시인이 번역해서 훨씬 매끄러운걸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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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키냐르의 문장들은 깔끔하면서 칼날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 의식의 저편, 언어가 담아낼 수 없는 깊은 내면의 뭔가를 탐구해 나가는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문장들은 철학적 사유의 기록인 동시에 존재를 더 깊이 바라보도록 이끄는 사색의 여정이다. 그의 책 시리즈들을 계속 읽어나가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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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화 시인이 번역한 키냐르의 책. 사실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냐만 키냐르의 책은 반드시 읽으라고 추천하고싶은 책들이 많다. 은밀한 생도 그렇고, 이 심연들도 그렇다. 특유의 시적 표현들, 아주 간결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표현 그러면서도 너무 깔끔하고 냉철하기보다는 충분히 여운과 감흥이 느껴지는 문장들 사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 작가의 글쓰는 기교를 배우고싶어서 읽는 측면도 있다 시인이 번역해서 훨씬 매끄러운걸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