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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저 [아르카나 Arcana11권](대원씨아이 출판사)를 읽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학창시절 이소영님의 아르카나 만화를 보고 예쁜 작화와 특별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보고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나이먹어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기억은 가물하지만 그때 머릿속에 많이 정리되지 못한 스토리들이 봉합되고 마무리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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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대원에서 출간된 만화가 이소영작가님의 [eBook] 아르카나 Arcana 11을/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이 담겨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여 읽어주시길 부탁드려요 대망의 마지막권이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이걸 기다리다보니까 더 잊고있었던것도같아요 그때 좀더 찾아봤으면 좀더 출간여부를 확실히 알 수있었을텐데 하지만 아쉽지않아요 그렇게 나름 중간에 잊고살긴했지만 이렇게 한번에 완결까지 볼 수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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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반복되었던 아르카나의 의식 그 마지막은 누우스의 힘을 가진 인간인 엔릴의 피가 뿌려지는 것. 마침내 전장에 나선 율랜은 꿈속에서의 약속을 잊지 말라는 엔릴을 또 한 번 죽이게 된다. 한 편 케레트는 꿈속에서 엔릴에게 부탁받은 대로 율랜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으며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죽음으로 육신의 속박에서 벗어난 그들은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있던 약속의 땅에서 다시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