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 작가님의 " 지구에서 영업중 10권 " 을 읽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마지막권이네요. 순정 만화에서 10권의 단행본은 꽤 장편만화입니다. 연재 초기보다 마지막권에는 작화도 더 발전한걸 볼수 있었고요, 세 명의 주인공들의 각자의 이야기를 보고 뭉클해졌습니다. 오랜만에 그 시절 향수를 느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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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영업중10권.이시영작가님작품입니다. 완결입니다.끝까지헷갈렸지만.뛰엄뛰엄읽었더니.그래도끝까지읽었습니다.그들은여전히지구에서영업중입니다.저는린이동생바보일때가좋았어요.ㅠㅠ잘봤습니다. |
| 왜 결말이 기억에 남지 않았는지 좀 알거 같은 결말이었습니다. 필소굿도 결말이 좀 응? 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지구에서 영업중도 저한테는 그렇습니다. 왜 굳이 린이 돌아가서 꿈으로 만나는지 잘 납득이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눈물은 결국 본인을 위해서 흘리는 거라는 장면은 좋았습니다. 진실을 마주하기 무서워 회피하는 진이나 그런 진을 붙잡기 위해 육탄공세도 불사하는 타오나 다 귀엽고 공감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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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작가님의 지구에서 영업중 10권까지 SF분위기와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간의 관계성과 소소한 개그로 즐겁게 보았던 것 같은데 각자 등장인물들의 과거 사연들까지 마지막으로 알게되면서 더 감동이 남으면서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매력적인 세게관과 매력있는 캐릭터들 하나하나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들로 좋은 재미를 느끼면서 마지막까지 읽을 수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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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작가님의 지구에서 영업중 10권(완결권) 리뷰입니다. 이 뒤로 지구에서 영업중x라고 외전이 하나 더 있기는 해요. 이번 10권 표지에는 그간 에피소드마다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다 나오고 있네요. 이북 편집에 빼놓을 수 없는 속표지를 넣어준 것도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수의 음모에 의해 린은 깨어나 버려요. 진은 그런 린도 예전처럼 형제처럼 받아들이고 싶어하지만 더 이상 그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지요. 진과 타오가 오리지널 린을 놓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나 슬펐습니다. 하지만 린은 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결단을 내리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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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자로서 린이 어떤 행동을 할 지 궁금했는데 결국 이렇게 끝나서 아쉽네요. 그간 발랄한 린의 행동에 길들여져서인지 진지근엄한 린의 모습은 멋있지만 그래도 상큼발랄한 쪽이 더 마음에 들었거든요. 무엇보다 진에게 잘해주던 린의 모습이 계속 맴도는데 아무 감정이 없었을 리 없다고 믿고 싶어요. 설령 시작은 아무 감정이 없었더라도 끝에는 생겼을 것이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