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끔한 그림체와 군더더기 없어보이는 연출. 거기에다가 적절하게 가미된 개그까지. 코믹액션물로 본것중 맘에 드는 걸로 꼽으라면 가차없이 꼽을 마화 웨스턴 샷건. 어리버리한 성격의 주인공 스팅이 참 맘에 든다. 눈은 실눈에다가 무기도 구식에다가 싸움도 못하는 것 처럼. 어리버리하게 나오지만. 무언가 비장의 무기와 비장한 과거를 가지고 있을 듯 싶다. 하지만. 너무 개그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웨스턴 샷 건도 참 재밌게 보고 있지만. 작가 박민서의 다음작품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볼만한 한국만화 없다고 투덜거리시는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바란다~ |
| 웨스턴샷건은 서부가 배경이다.. 주인공 스팅은 현상금 헌터다..지명수배범들을 찾아서 잡는.. 말대신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SF적인 배경도 있지만.. 요즘 한국만화 중에 특별히 볼것이 없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은 이 책을 한번쯤은 봐둬도 무방할거라 생각한다. 진지한 맛이 너무 없기는 하지만.. 어차피 장르가 개그액션이니.. 무더기 처럼 쏟아져 나오는 별 볼일 없는 만화책들.. 그런 책들이 많기는 하지만.. 이 책은 명작까지는 아니라도..(그건 사람 취향이겠죠^^;) 수작은 된다..라 생각한다. 그러니 서부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