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웨스턴샷건이라는 만화도 11권이나 되버렸다. 11권까지 간 만큼 생명력이 끈질기다. 보통 우리나라 만화책들을 보면 몇몇 만화들은 1, 2권을 버티지 못하고 끝을 맺는 책들이 간간히 있는데 웨스턴샷건은 나름대로 작가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 같아 보여서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략적인 내용을 떠들자면 서부시대의 주인공이 어떤 여자도둑 집단을 쫓는 부분 부터 시작해서 나오는 인물들간의 관계를 설명하고 지금 11권에서는 주인공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그림체도 재밌게 보기에 무난하고 작가님 나름대로의 개그가 여기저기에 묻어 있는 걸 볼 수 있다(...있다). 웨스턴 샷건이란 만화도 부디 모 만화가처럼 100권을 목표로 앞으로 열심히 나가주었으면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