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일이 많아 만화 볼 일이 뜸했었다. 까페를 돌아다니다가 알게 된 풍장의 시대. 한국 만화라고 생각하면 단행본을 사기가 좀 망설여 지는게 사실이었다. 왜냐면 줄거리 뻔한 순정만화들이 넘쳐나고 특별히 눈을 끄는 만화를 못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풍장의 시대를 읽으면서 내 생각은 많이 달라졌다. 풍장의 시대 만큼의 만화가 많이 있다면, 풍장 만큼의 만화가 만틈만 있다면 우리나라 만화가 일본 만화에 꾸릴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라는 정도다. 순수한 우리 만화. 우리만화라고 말할 자긍심이 느껴지는 내용 전개와 긴장감이 넘치는 만화가 풍장의 시대다. 2006년 11월에 나온 6권이 4일 내에 배송이란다. 일본의 유명한 만화들은 1999년에 나온 책이라고 1일 배송이던데. 이게 한국만화의 현실인가 라고 쓴 생각이 든다. 풍장의 시대. 정말 멋진 만화다. 어떻게 전개 될지 기대되는 만화다. 한국 만화를 사랑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