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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된 이월하는 생각하지도 못한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의 작은 동사무소에의 직원이 된다. 그 동사무소는 겉으로 보이는것과 달리 귀신을 물리쳐야 하는 추가 근무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귀신 퇴치 방법이 퇴마물같이 멋있어 보이는게 아니라 옆에 누가 있다면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나란 생각을 할정도로 특이하다. 학교를 다시다니는 기분일것 같다. 동장의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되고 살짝 질투증세가 나타나면서 게으르다고 생각한 동장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주인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