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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유태인 집안의 둘째 딸이에요 히틀러가 집권하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사갔으나 독일군의 점령과 유태인 박해로 은신처에서 숨어살게 돼요 2년 동안 숨어살다가 발각되어 수용소로 끌려가고 거기서 죽음을 맞이 해요 그 과정을 어린 아이의 시점에서 작성한 일기예요 절박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소녀의 끈기와 순수함 그리고 사회적 모순과 역사절 사실을 느낄 수 있어요 |
| 나치 독일의 점령과 동시에 유태인에겐 자유가 허락되지 않았다. 모두들 수용소로 끌려가는 그러한 현실속에서 안네 역시 유태인이었기 때문에 숨어지내야만 하는 신세였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안네가 유명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 일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솔직히 이 일기의 문학사적 가치까지는 모르겠다. 그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생각들, 자신이 느끼는 생각들에 대해서 자기 나이에 맞게 서술한 걸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어쩌면 어린 나이에 쓰여진 만큼 일종의 솔직담백함이 묻어나기 때문에 가능했던게 아닐까 한다. 또한,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는 말처럼, 세계대전의 암울한 현실이 안네를 위대하게 만들었던게 아닐까 한다. 일종의 현실 고발 차원에서 일기를 해석함으로써 말이다. |
| 오늘은 <안네의 일기="">라는 책을 읽었다. 지금도 초롱초롱하고 반짝거리는 눈에 짧은 머리를 하고 부드럽게 웃으면서 꼭 나한테 "안녕? 난 안네 프랑크라고 해!! 넌 이름이 뭐니" 이렇게 말할것만 같다. 그런데 안네는 어떻게 그런 생활 속에서 매일매일 꼬박꼬박 일기를 썼을가? 정말 놀랍다. 그 안네 프랑크라는 소녀는 아니 안네는 15년 9개월 만에 아주 짧은 인생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지만, 안네 프랑크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과 자료를 남겼고, 전쟁이 주는 비참한 새활속에서도 언제나 웃으면서 밝게 살아가는 안네의 모습을 우리의 가슴속에 새겨 주었다.안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