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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 만나 보아야 할 ’처음세상’ 이란 타이틀로 만들어진 백과사전 그림책 따뜻한 그림백과
백과사전이라면 무조건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버리게 하는 제목 그대로 따뜻한 백과 사전이에요..
음식을 먹는다 해도 위에 부담이 안가게 하려면 가장 부드러운 것 죽 같은것으로 위를 달래준 다음 서서히 딱딱한 것을 먹는 것이 좋다는것은 일반적인 상식이죠
제 생각으로는 백과사전이나 다른 것들 책들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 생각들어요..
아이들이 그림책으로 많은 정서를 쌓고 지식을 넣어주기 위해 백과사전을 처음 들일때..엄마들은 지금 단계보다 몇 단계 위의 단계의 책이나 백과사전을 들이게 되고
그렇게 들인 책들은 장식장에 장식이 되거나..아이들의 장난감이 될뿐이에요..
그런데 따뜻한 그림백과는 그림책과 백과사전의 중간쯤 형태라 아이들이 백과사전을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기 충분한 것 같아 추천드려요..
하나 하나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만들어 졌다는게 느껴지는데...
예로 들어보자면 책의 끝부분 조차 아이들이 다치기 쉬워 라운딩처리 되어있어..
떨어트리거나 부딪쳐도 다칠 염려가 없어요..
밑에 다른 책들과 비교해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확실하게 보이시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는데..
별거아니지만..큰 점수 주고 싶어지내요^^
3살에서 7살 아이들이 처음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백과사전이에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께서 추천 도 하셨다니 더 궁금해지는 백과 사전이죠
그럼 첫장을 넘겨 볼까요..
열 셋을 세려면 손가락이 모자라요.
모자라는 셋은 발가락으로 꼽지요.
책이 전체적으로 글밥이 적은편이라 아이들이 혼자서 읽어보기에도 부담이 없을 듯 싶어요..
그림의 주인공들이 가까운 주변에 내모습이거나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라서 더 정이가고 따뜻한 느낌이 들죠
손이 없으면 물개처럼 장난감을 입으로 가지고 놀고,
곰처럼 나무에 부벼서 등을 긁을 거예요.
발이 없으면 뱀이나 지렁이처럼 기어다니거나 공처럼 굴러 다녀야 할 거예요.
이 페이지는 동물들이 사람이 이용하는 손대신 사용하는 것들이나 손이 없을때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상황설명들을 상징적으로 해주고 있어요..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는 것처럼
다섯 손가락 모두 없어서는 안 돼요.
하지만 그 중 제일은 엄지 손가락이에요.
엄지손가락이 없으면 손이 하는 일의 반도 할 수 없어요.
손가락은 길이도 제 각각이고 부르는 이름도 다 달라요.
아이들이 엄지나 검지 정도는 알겠지만 다른 손가락의 이름은 생소할텐데..아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손모양에 하나 하나 이름을 써주니 그냥 말로 설명하는것 보다 훨씬 좋았던 점이에요..
사람하고 곰, 침팬치는 발가락이 다섯 개인데 소와 돼지는 발가락이 두 개예요.
발가락 중에서도 으뜸은 엄지 발가락이지요.
엄지 발가락이 없으면 몸의 무게를 옮겨 앞으로 나아갈 수 없거든요.
이 페이지 하단 부분이 책의 표지 부분에 나오기도 하는데..너무 맘에 들기도 해요..
보시면 동물들이 발만 나와있어..대부분 동물들을 보고..발을 보던지 아니면 발을 구지 보지 않았을지 모를 일인데..
발만 관찰할 수 있어 좋았고 그 발이 누구 발인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아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시켜 주고 있죠
사람은 두 발로 똑바로 설 수 있어서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곰과 사자는 손과 발이 따로 없고 발만 넷이에요.
원숭이, 침팬지도 나무가지를 잡거나 걸을 때 앞발을 사용하지만, 손이 아니고 앞발이에요.
손에는 아주 자잘한 뼈들이 모여 있어요.
작은 뼈와 힘줄 덕분에 젓가락질도 할 수 있어요.
발에도 자잘한 뼈들이 모여 있어서
손이 하는 일을 발로도 할 수 있어요.
발을 제 2의 손이라고 하는 이유예요.
책의 그림에서 발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주변에 흔하지 않은 상황들 가끔 장애인들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볼 때 아이가 물어보면 당황하곤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많은 책들중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소재로 나온 책주인공 조차 보기 어려운데 이런 부분들도...
아이들과 이야기 해 볼 수 있어 의미있었죠..
얼굴 사진이 없어도 사람을 찾을 수 있어요.
손가락 끝에 있는 지문이 사람마다 다르거든요.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얇게 패인 골들이 무늬를 이루고 있어서
걸어다니거나 물건을 잡을 때 미끄러지지 않게 해 주지요.
사람들의 지문에 대한부분을 이야기해준 부분인데..
얼마전 민우가 비슷한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서 더 반가운 대목이였어요...
사람들이 민우랑 동생 승우랑 똑같이 생겨서 쌍둥이라고 하는데 손무늬도..똑같아요?? 물어보드라구요..
지문이란 말은 잘 몰랐나봐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들어 졌다는게..이런거구나...
아이들의 궁금증을 어떻게 딱 집어 이야기 해주었을까..칭찬해주고 싶은 점이였어요
또 지문이 있는 이유에 대해 물건을 잡을때 미끄러 지지 않게 해준다는 부분도 역시 좋았구요..
손톱 발톱도 모양으로만 있는게 아니에요
손톱 덕분에 집고 긁고 파고 풀고,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발톱 덕분에 땅을 차고 오르고 뛸 수 있지요.
누구나 손발이 있지만
손발을 부리는 솜씨는 저마다 달라요.
피아노를 잘 치고 그림을 잘 그리는 건 손재주가 있어서예요.
발재간이 있으면 축구공은 잘 다르고
빙판 위에서도 묘기를 부릴 수 있어요.
손이나 발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직업도 떠올려 볼 수 있었던 부분이죠..
사람은 평생 발로 걸어 다니고, 손으로 온갖 일을 다해요.
발이 편해야 온몸이 편하고,
손만 잘 씻어도 웬만한 병쯤은 이길 수 있어요.
두 발로 걷는 사람들은 몸무게를 버티느라
허리, 다리 발에 병이 생겼어요.
이부분도 손이나 발을 깻끗이 씻어라 하는 이유가 나오니..
엄마말은 시큰둥해도 아이들이 선생님 말씀과 이런 책에서 나오는건 완전 신임하잖아요...
손만 잘 씻어도 웬만한 병쯤은 이길 수 있다는말이 책에 있어 어찌나 반가운지..
궂은 날씨 때문에 찻길도 막히고, 사람들의 발도 묶이지요.
손이 묶이면 옷을 입고 벗을 수 없고,
발이 묶이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어요.
지금은 빠르고 큰 도구들이 사람의 손과 발을 대신해 줘요
모두 사람의 손과 발이 만들어 낸 것들이에요.
이 페이지의 손이 묶인다 발이 묶인다 이표현들을 못들어 본 친구들도 많을텐데..
낯설은 표현을 배운것도 좋았지만..아이들에게 손 발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비유를 해 줄 수 있어 좋았어요.. 손과 발이 한 일은 오래도록 남아 있어요. 그림과 한줄로 표현하다니 그래도 다 표현되고 느낄 수 있다는게 신기 할 정도 많은 문화제들 그림을 넣어주어 손 발이 만들어준 우리에 유산들이 있다는 적절한 표현이였던것 같아요 손발로도 말을 할 수 있어요. 손이 발이 되도록 용서를 빌기도 하고 새끼 손가락 걸어 약속도 해요. 손발 벗고 나서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도 하지요. 손 발로 말을 대신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표현을 할 수 있다는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고 독후활동으로 해보기도 했어요.. 두 사람이 발을 묶어 달릴 때는 손발과 함께 마음까지 맞아야 잘 달릴 수 있어요. 손과 발이 따로 놀면 어떤일도 제대로 할 수 없어요. 손발이 척척 잘 맞아야 무슨 일이든 잘 할 수 있지요. 손과 발의 협동심과.. 각 구성원 간의 협동심을 이야기 해 줄 수 있어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단체 생활을 할 때.. 손 과 발이 맞아야 하는것처럼..다른사람들에게 맞춰줄 수 있어야..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세상이 된다고 이야기 해주었죠^^ 손발을 다치면 손발이 되어 주는 도구를 쓰면 돼요 하지만 무었보다 필요한 건 손을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마음이지요. 마지막 말이 너무 맘에 와 닿고..따뜻하죠 아이들에게 이런 마음을 가르쳐줄 수 있어 제목도 따뜻한 그림백과 같아요.. 이어령 문화부 장관의 추천이 오리는 나서 처음 만나는 얼굴을 어미로 여기고 따른다고 합니다. 사람 역시 처음 만나는 책이 그 사람의 ’세상’이 되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만나는 처음 만나는 책이 그 사람의 ’세상’이 되지요. 저도 완전 추천 드리고 싶은 백과사전이에요.. 책을 소개할 때 조금씩 줄이거나..하곤하는데.. 책의 어느 한 줄도 뺄것도 더할 것도 없었던 책이였어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세상..따뜻한 백과사전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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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걸맞게 따듯한 그림 백과네요~!!
일단 그림 자체가 우리 작가라 더할나위 없이 친근함과 포근함이 느껴진답니다~^^
게다가 다른 백과와는 다르게 그림백과라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주려고 하는 억지스러움이 없어서 좋았어요~
읽으면서 백과가 술술 읽히더라고요!!
다른 백과들의 경우 옆 모서리나 한장뒤에 많은 지식들이 실려 있어서 솔직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활용이 안되는 측면이 있었는데
이건 아이들에게 말하는 형식으로 쉽고 정말 술술~ 읽히게 쓰여 있더라고요
하지만 중요한 내용은 절~대 빼먹지 않았고요^^*
동화책처럼 접근하면서 아이들에게 기초 지식을 쌓아주는데는 그만인 책인거 같아요~!!
예림이도 거부감 없이 넘 잘보고요!!!
개월수 어린 아이들부터 6~7세 아이들까지 두루두루 보면 넘 좋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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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은복 글 - 재미난책보 펴낸곳 - 어린이아현
이 책의 첫 페이지에 이런 소개가 있네요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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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책이 왔네요^^ 어린이아현에서 나온 따뜻한 그림백과 025 땅으로 강으로 하늘로 난 <길>! 이 책은 이번주 저희집 7살, 4살난 두 딸들이 참으로 재미나게 봤던 책입니다.
백과사전이라는 딱딱함의 고정관념을 깬 참으로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착하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그림도 사실적이고 정겹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보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 책은 길에 대하여 재잘재잘 설명합니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 마냥 모든 것이 신기한듯 이 책을 들여다 보았고 이 책은 다정하게 하나하나 조근조근 어렵지 않고 쉽게 길에 관 한 답을 이야기합니다.
책속에 나오는 네비게이션, 휴게소, 나무 위 다람쥐, 소달구지에 짐을 싣고 가는 모습 등이 참으로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나게 다가옵니다.
얼마전 친척집에 다녀오면서 휴게소에 들렀는데 네비게이션이나, 휴게소 그림이 나오니 더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소달구지가 뭔지 잘 모르잖아요~. 그림을 보며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소달구지에 짐을 실어 다녔다고 알려줬더니 너무 신기해 하더라구요
우리 딸도 이 다음에 크면 자동차 타고 멋진 세상을 많이 다녀보고 싶대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땅으로 강으로 하늘로 난 길에서 얼마나 많은 세상속,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 얼마나 많은 일들을 경험할까요?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 집니다.^^
한권을 다 읽고 나서도 정말 어렵지 않고 쉬운 길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을 위한 그림백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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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큰 아이가 백과를 잘 보다보니
엄마인 저도 백과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연령대에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엄마의 기술인거 같아요
따뜻한 그림백과 이름에서부터 웬지 친근감이 느껴지는데요
![]() 다 읽고 난 후 "아 왜 따뜻한 그림백과 인지 알겠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남더라구요 아이들 마음속에 병원이라는 곳이 무섭고 가기 싫다고 느껴지지 않도록
따뜻한 느낌의 여운이 강하게 남습니다
![]() 첫페이지에 아야 아야 병원 아야 아야 아프면 병원 가야죠?
아야 아야를 실감나게 읽어줌으로, 아이가 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었네요
그리고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이라는 설명이 쓰여 있습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글의 양도 크게 많지 않아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 잘 볼 수 있습니다
![]() 어릴적 의사선생님만 보면 울음 터뜨리던 저희집 두 녀석들 이젠 소아과 단골 환자(?)라서 그런지 저렇게 질질 끌려 들어가진 않습니다만
둘째 아이 같은 경우 예방접종 하고 난 후엔 저렇게 들려 가곤 했습니다
![]() 아픈 곳이 다르면 가는 곳도 달라요 안과, 치과, 신경외과, 신경정신과, 이비인후과, 내과, 정형외과
사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는 나이엔 글보다 그림에 더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많은거 같아요
저희 큰 아이 같은 경우엔 실사를 좋아해서 사진이 들어간 책을 좋아하는 반면
작은 아이 경우엔 저렇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그림을 좋아합니다
그림으로 그려져 있기에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고
병원놀이 하는 아이 모습을 통해 더 친근감이 들게 합니다
실사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잘 볼 수 있는 그림책일 듯 싶어요
![]() 아픈 사람이 생기면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구급차가 사이렌을 키고 달리면 다른 차들은 어서 어서 길을 비켜줘야 해요
![]() 의사, 간호사에 대한 설명과 ![]() 검사 방법등 깊이가 아주 깊지는 않지만, 폭넓게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줍니다
병원이라는 곳이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 되어 있고
어느 분야까지 확대 될 수 있는지
우리-병원-세상 넓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어요
병원이 있어서 마음 놓을 수 있지만
미리미리 우리 몸을 지켜야지요
오래 사는 것만큼이나 건강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라고 끝을 맺고 있네요
사실 이 문장은 제가 볼땐 백과에는 좀 어울리지 않지 않나 싶긴 했지만 (좀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하는 그림백과
![]()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
이라고 쓰여져 있고, 그 분의
"백과사전이 온기를 입고 정감 있는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 가까이로 한 걸음 더 다가온 것 같다" 라는 말씀처럼
아이가 첫세상을 접할때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접할 수 있고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해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저희집엔 4세 6세 두 아이가 있는데요
추천된 연령대가 3-7세라 저희 두 아이들이 같이 볼 수 있는 백과였던 듯 싶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 작은 아이와 함께 병원놀이 해봤습니다
평소에도 큰아이와 작은아이는 병원놀이를 함께 자주 하기 때문에~
의사선생님이 된 작은 아이 제법 의사선생님 티가 납니다 ㅋㅋㅋ
따뜻한 그림 백과~
이름 처럼 따뜻한 온기를 책에서 잘 느낄 수 있었네요
좋은 책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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