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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나뭇잎에 올라가면 초록색으로, 노란 꽃 위에 올라가면 노란 꽃으로, 자신이 위치한 곳의 색에 따라 몸의 색을 변화시키는 카멜레온. 주변의 천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이런 특성은 카멜레온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도 기여한다. ^^ 더불어 아이들 역시 몸의 색이 변하는 카멜레온이 등장하는 책이라면 호기심이 일어 보게 된다. 이 그림책은 화사하면서도 다양한 색감으로 가득 차 있고, 색다른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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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카멜레온/에릭 칼>이라는 그림책을 보면 주인공이 주변 동물들을 보며 자신의 몸의 일부를 이리저리 변화시키다가 결국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몸이 가장 좋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그림책은 제목에 '알록달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을 보니 이야기가 색과 관련되어 있구나 하는 짐작을 하게 된다. 주인공 카를로는 자신만의 고유한 몸 색깔을 지닌 다른 동물들과 달리 가는 곳마다 주변 환경과 비슷한 색으로 몸 색깔이 변하는 자신을 싫어한다. 가장 친한 친구들마저 카를로를 주변 사물로 착각해서 그냥 지나치곤 하는 탓에 속이 상한다. ![]()
바로 그런 점 때문에 자신이 카멜레온인 것이 싫다는 카를로에게 하마는 예쁜 색깔로 변하기도 하는 카를로가 부럽다고 말한다. 세상사가 그런 것 같다. 나는 단점이라 여기고 싫어하는 부분을 다른 누군가는 장점으로 여기며 부러워하는 경우가 있다. 외모나 성격, 특기 등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단점이 되기도 하고 장점이 되기도 하는 것은 이를 판단하는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하마가 자신은 늘 칙칙한 잿빛이라며 푸념을 하자 카를로는 과일을 으깨 즙을 만들어 하마의 몸에 분홍색을 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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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색으로 뒤덮인 모습에 좋아하는 하마를 보며 좋은 생각이 떠오른 카를로! 과일, 꽃, 나뭇잎을 따 모아서 즙을 짜내고, 여러 색깔의 즙을 섞어 자신의 몸도 알록달록하게 칠하고 그릇에 담아 놓는다. 다음날 아침 동물들을 불러 모아서는 온갖 화려한 색으로 알록달록하게 칠하는 것도 모자라 별별 무늬들까지 그려 넣어준다. 무지개 색 몸뚱이를 지니게 된 사자, 분홍 바탕에 파랑 땡땡이 무늬를 그린 코끼리를 비롯하여 꽃무늬, 별무늬 등 다양한 무늬와 색을 칠한 동물들의 현란한 변화가 압권이다.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독특해 보이기도 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원래의 모습과 비교해 보는 것이 하나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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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한장 넘기시고 초록색인 잎들 사이에서 이 책의 주인공인 카멜레온 카를로를 찾아보세요~
카멜레온이 자신만의 보호색을 가지고 어디를 가든 주변의 색으로 바뀐다는걸 책에서 알려준답니다. 그런데 아무도 카를로를 알아보지못하는것이 카를로에게는 제일 속상한 일이 였어요~ 그러나 다른 동물 친구들은 다른색을 가지고 싶어했지요~ 그런 친구들에게 카를로는 색색으로 변신하는 선물을 해주고 모두 기뻐하는것 같았지만.. 정작 이뻤다라고 생각했던 색들이오히려 불편하고, 서로를 위험에 빠지게도 할수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지요 동물들은 카를로에게 찾아가 원래대로 돌려달라고 요구를 하지만 불쌍한 카를로는 놀라서 벼랑끝에 보호색을 띠면서 멈추지요~ 그런 친구들 모두에게 비가 좋은 해결책이 되어준답니다. 모두 자신만의 생활로 돌아갈수 있었고, 카를로 역시 만족스러운 날들을 보내게 되지요~
지금의 어린이 모습 그대로 있는것에 대한 만족과 감사. 카를로를 통해서 아이자신에 대한 사랑스러움을 느껴볼 시간을 가져보기도 자신에게 주는 커다란 존재감도 느껴봤음 좋겠어요
동물들에게도 환경에 맞게 태어났듯이 이글을 읽는 아이역시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가장 소중한 존재요, 있는 모습 그대로 소중하다는것도 알려주세요~
꼬마 카를로 역시 아무도 자신을 알아봐 주지 않았어도 지금 내가 바뀌는 색으로 날 보호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임을 ^^ 아이들도 알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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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색을 갖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친구들이 자기가 있다는 걸 알아채지 못하는 것도, 다른 친구들처럼 눈에 띄지 않는 것도 카를로를 속상하게만 합니다. 결국 친구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낸 카를로! 그건 바로 알록 달록한 과일즙을 몸에 칠해 색깔을 바꾸는 것이지요. 절대절명의 순간에 특기인 색깔 바꾸기를 통해 위험에서 벗어난 카를로! 결국 자신만이 가진 변색이 자신을 보호해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충분히 멋지기만 합니다. "알록 달록 카멜레온"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의 모습에 그리고 내가 가진것을 아끼고 감사할 줄 알게하는 소중한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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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그림책방 중 하나인 <알록달록 카멜레온>을 보았습니다. 일본의 작가 다시로 치사토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는데요 일단 표지만 봐도 카멜레온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마리의 카멜레온들이 서로 다른 색깔을 하고 어디론가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주인공 카멜레온인 카를로는 여러 가지 색깔로 바뀌기에 다른 동물들의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래서 카를로는 자신이 언제나 변신하는 모습이 속상하다 투덜거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다른 동물은 자신의 모습은 늘 그대로인 것에 불만을 가지고 늘 변하는 카를로를 부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동물들을 변신시키기 시작한 카를로... 아주 열심히 여러 과일과 꽃, 나뭇잎을 모아 즙을 가지고 여러 색깔을 완성하고는 여러 동물들에게 원하는 색깔을 칠해줍니다. 물론 동물들은 너무나 기뻐했지요. 하지만 이것도 잠시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어려운 동물들은 카를로를 공격하게 되고 그 때 마침 내린 비로 동물들은 예전 상태로 돌아가고 카를로 역시 위기를 모면하고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책이 참 예쁘고 그림도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관심있게 보는 책이고 자신만의 모습, 자신의 독특함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책이라 아이들의 정서상 자존감을 길러주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따라 하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색깔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고 가장 편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는 즐거움, 읽는 즐거움, 상상하는 즐거움을 담아내는 꼬마 그림책방은 언제나 이런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책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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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처럼 따뜻하고 아이들의 정서에 맞는 꼬마 그림책방의 시리즈~ 이번 주인공은 동화책속에 자주 등장하는 예쁜 변덕쟁이 카멜레온 이름은 카~~를로 (우리 아이들은 카멜레온 이름은 따라 하면서 재미있게 웃었답니다)
첫표지가 깨끗한 하얀 바탕에 예쁜 색의 카멜레온의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책랍니다 모든 엄마가 그러듯이 어두운 색상의 그림책은 우선 재쳐두게 되는데 이책은 예쁜 원색의 그림으로 가득한 기쁜 좋아지는 책이랄까요~~ 열대우림을 연상케하는 밀림에 다양한 동물들이 가지각색의 예쁜 옷을 입은 모습이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특히 좋아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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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때에 몸이 바뀌는 카멜레온이 좋아보였는데요 주인공인 카를로는 어디를 가든지 주위에 같아지는 몸색깔로 투덜거립니다 친한친구들 조차 카를로를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 순간 머릿속에 번쩍이는 생각~~~ 카를로는 과일과 꽃 ,나뭇잎의 즙을 짜서 알로달록 색을 만듭니다 그리고 친철하게 정글의 모든 동물에게 각지각색의 색을 칠해줍니다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에게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며 책의 내용을 생각하게 해보는데요 예쁜것을 좋아하는 딸아이는 "동물들이 좋다고 파티를 할거라고 하네요" 원색의 책이 맘에 들어서 아이들과 내내 읽는 순간이 즐거워지네요
이 책은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이책의 내용처럼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자신만에 가진 장점과 아름다움이 있다는 사실 우리 아이들도 느꼈으면 좋겠네요~ 한번 읽고 몇년후 다시 읽어도 재미있고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는 그런책 그중에 하나 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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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색깔을 자유롭게 주변의 색과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은 가장 친한 친구들 조차 자신을 나뭇 조각이나 나뭇잎, 꽃, 돌로 착각하고 알아보지 못하는 점 때문에 항상 불만이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마에게 이런 하소연을 한 후 오히려 하마가 늘 칙칙한 잿빛인 자신의 몸 색깔에 비하면 자유롭게 변할 수 있는 카멜레온을 부러워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후 모든 동물 친구들에게 스스로 원하는 대로 알록달록한 색깔을 몸에 입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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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변죽을 부리는 사람을 보고 카멜레온 같다고 합니다. 카멜레온처럼 마음대로 색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알록달록 카멜레온]에 나오는 카를로는 자기가 카멜레온인 것이 정말 싫습니다. 변색을 했을 때 친구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것 뿐 아니라 하마터면 밟을 뻔 한 경우도 너무 많았습니다. 과일과 나뭇잎을 으깨어 즙을 내 동물들 몬에 발라주었습니다. 다들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변했습니다.
며칠 뒤 불평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색이 다 바뀌어 알아 볼 수가 없어 먹이를 구하지 못해 배가 고프다는 것입니다.
한 줄기의 소낙비가 내려 동물들의 알록달록한 몸이 깨끗이 씻겨 내려갔습니다. 동물들과 카를로는 큰 한 숨을 쉬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로 제각기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주위 색과 똑같게 변해 친구들이 알아보지 못 하는 것이 늘 불만이었던 카를로는 그것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나만의 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다른 친구들이 부럽고, 나는 참 별로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나에게도 장점이 많고, 다른 친구들도 나와 똑같이 다른 친구들을 부러워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유아,유치 아이들이 무슨 그런 생각을 하겠어 하겠지만 생각해보면 분명히 그런 말들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00는 00 장난감이 있는데 나 왜 없어?" "재네 집에는 00있는데 우린 왜 없어?" 등등 어린 아이들이라도 다른 집과,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나누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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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반짝거리고 표지에는 형형색색의 카멜레온이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제가 봐도 넘 예쁜 표지에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 유아기 시기의 아이들에겐 알록달록 여러 색깔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것 같아요.7살 둘째 딸아이, 자기 책이 알록달록해서 넘 이쁘다고 언니에게 자랑까지 하였답니다.
하지만 하마는 색깔이 자유자재로 변하는 카를로를 부러워하고 기분이 좋아진 카를로는 잘 익은 과일을 즙을 내서 하마를 분홍색으로 칠해줍니다.하마는 정말 좋아했지요. 카를로는 생각 끝에 밤새 여러가지 색깔을 만들었고 동물 친구들을 불러 모두가 원하는 색으로 칠해주기로 합니다. 동물들이 알록달록 색깔을 칠해 집으로 돌아갔는데 하루가 지나자 동물들은 알록달록한 색깔때문에 서로를 알아볼 수가 없어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우르르 몰려와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카를로에게 달려듭니다. 궁지에 몰린 카를로가 모든 걸 포기하고 눈을 꼭 감았는데 갑자기 카를로의 몸 색깔이 잿빛으로 바뀌더니 장대비가 쏟아져 알록달록한 동물들의 몸을 말끔히 씻어 주었어요. 날씨는 금세 개었고, 정글은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갔답니다. 카를로는 몸 색깔을 바꿔 가며 하루하루를 만족스럽게 보냈고, 자기를 몰라보는 동물들이 있더라도 이제는 더 이상 기분 나빠하지 않았답니다.
사람들은 간혹 자신의 모습에 대해 불만스러워 할때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그러면서 자신의 장점은 똑바로 보지 못하고 남의 것만 좋아보일 때가 있지요. 카멜레온 카를로는 자기 몸이 주변이랑 똑같은 색깔로 변해서 친구들이 자기를 잘 알아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기분 나빠하고 불만스러워했어요. 하지만 나중에는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자기만의 색깔을 깨닫게 되면서 자기를 좋아하게 됩니다. 그 모습에서 자기만의 장점을 잘 알고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해주었던 이쁜 그림책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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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이세움의 꼬마그림책방은 언제나처럼 웃음짓게 만들곤 한답니다.. 이번 알록 달록 카멜레온에서는 주인공이 카를로라는 카멜레온이에요..
카를로는 자신의 몸이 자꾸만 색을 바꾸기 때문에 다른 동물친구들이 못알아봐 주는것에 굉장히 서운해 하곤 했어요..그런데 하마는 카를로에게 네가 부럽다고 했지요.. 예쁜색으로 바꿀수 있는것을 부러워 했던거에요..
그 일을 계기로 카를로는 꽃과 과일,나뭇잎으로 즙을 짜내어 예쁜 색을 만들어내고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예쁘게 칠해준답니다..ㅎㅎㅎ 사자도 알록달록,하마도,얼룩말도 모두모두 알록달록 예쁘게요..^^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친구들은 불만을 이야기하며 다시 돌려놓으라 해요.. 배고푼 사자는 알록달록 색으로 인해서 어떤 동물이 먹잇감인지 알 수 조차 없었던 거에요.. 벼랑끝에 몰린 카를로...
이번 알록 달록 카멜레온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색감이 참 예쁜 책이에요.. 동물들도 모두모두 알록달록..^^ 기존에 알고있던 동물들과는 다른 예쁜색의 동물을 볼 수도 있답니다..^^
화사하고 예쁜 색들로 인해서 아이들의 눈길을 끌것 같구요.. 카를로의 독특한 행동으로 인해서 웃음짓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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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꼬마 그림책방 시리즈로 나온 <알록 달록 카멜레온>은 참으로 사랑스럽게 그려내고 있어요. 카멜레온은 주변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바뀐다는 특이한 생존방법때문에 아이들 그림책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지요. 이 책에 나오는 카멜레온 카를로는 자신의 몸 색깔이 바뀌는것 때문에 다른 동물이나 친구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 때문에 속상해하지요. 하지만 하마의 부러움을 받으면서 칙칙한 다른 동물들에게 여러가지 과일과 열매의 즙으로 동물들을 이쁘게 색칠해주기로 하는 창의적인 생각을 해낸답니다. 너무도 이쁘게 변한 동물들.. 카멜레온도 이제는 속상해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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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도 멋진모습에 뿌듯해하지만 하루가 지나지 않아 모든 동물들이 자신의 생존방식에 커다란 위험을 느끼면서 원래대로 돌려달라고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많이 담겨져 있다는것을 느껴요. 언제나 사자는 갈색이여야하고 하마는 잿빛이여야하는 그 모든 틀을 깨고서 상상의 나래를 펴서 별모양의 옷을 입고 꽃무늬를 입고있는 뱀과 무지개모양의 색깔을 지닌 사자들을 보면서 그들이 다른동물로 비춰지지않고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들이나 어른의 고정적인 사고를 깰 수있어서 너무도 맘에 드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도 이제는 어른이 주입하는 고정틀이 아닌 다양한 책을 통한 상상의 날개를 펼쳤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