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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나리가 레지던트를 지원한 나라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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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은찬란(34세) 여주 : 빈나리(28세)
빈나리는 오빠의 백혈병을 치료하기위해 태어난 존재이다. 어린시절 그런 자신의 존재 이유를 알게된 자리에 찬란이 있었고, 나리의 아픔을 위로한 찬란의 말이 있었기에 유쾌, 발랄, 털털하게 자랄 수 있었다. 그리고, 유학의 마지막날 다시 찬란을보게되고, 나라병원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로 들어가 그곳에서 천재 부교수인 찬란을 재회한다.
나라병원 레지던트 1년차를 시작한 빈나리. 나라병원의 소아청소년과에는 빛나리3인방이 있다. 부교수 은찬란, 치프 하정우, 레지던트 3년차 김계진. 나리가 들어가서 빛나리 3인방에서 빛나리 4인방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고, 은찬란과의 관계를 통해 상처를 치유받고 사랑을 발전시킨다.
이들의 사랑을 들여다보면 참 쉽고 단순하고 꼬이지 않는다. 그래서 좋다. 오해를 하면 바로 풀어주고, 원치않는 사랑이 시작되려고하면 깔끔하게 끊어주고... 소위말해 밀당이 없다. 혹자는 그래서 로맨스소설의 재미가 없지 않은가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랑의 오해로 감정 소모하기에는 나리의 상처가 너무나 깊기에 빈나리와 은찬란의 사랑은 예쁘다. 특히나 나리의 상처가 드러날때마다 찬란이 옆에서 함께하며 감싸주어 든든하게 위로가 되었고, 찬란의 정교수선임이 물먹었을 때 나리의 이벤트(벽춤, 어설픈 섹시댄스)로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찬란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한다.
마지막으로 메디컬물이라서 중간중간 나오는 에피소드들도 머리에 쥐가 나지않아 좋다. 그야말로 가볍게 딱 읽기 좋고, 읽고난 후 남는건 없으나 기분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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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을 한창 보다가 잠시 추리소설로 선회했다가 현대물로 오면서 마냥 하이틴로맨스적인 것은 피하자 하고 '그녀의 정신세계'와 같이 구입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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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병원 이야기는 실망을 하지 않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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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여자의 내용과 병원이야기는 물불을 안가리고 주문부터 하고 보는 나의 습성에 발맞춰 이것 또한 병원 의학도들의 이야기다. 읽은지는 쾌 됐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는 거라 다시 책을 들여다 보면서 써야한다는 점에서 다시한번 읽는 생각을 하고 쓰는중.... 아 빨리 읽고 싶은 책도 쌓여 있는데.... 500페이지가 넘는 대단히 묵직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나라병원 청소년소아과의 빛나리 3인방부터 소개하면, 그남자 은찬란 34살 천재적인 두뇌를 타고 나서 조기로 졸업을 한 나라병원 청소년소아과의 부교수로 나리와는 어렸을 때 그여자 빈나리 27살 차츰 수정할 것임 시간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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