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과 그의 시대>는 저에게 근대라는 모호한 세계에서 한용운이라는 선명한 색채를 알려주었고, 근대문학을 올곧은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한용운이라는 시인과 시가 있어서 오늘 이 밤이 행복하네요. * ^^ *
한용운을 기질적으로 파토스적 성향을 짙게 타고난 사람, 자기반성의 절차를 통해 인간을 억압하는 정치적 사회적 제구조로부터의 해방을 목표로하는 해방적 관심을 생리로 간직한 인물로 본 것은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