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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 배달부] 영원한 우편 배달부 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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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 배달부]   지은이 : 모나 커비   출판사 :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작가정신의 저학년 문고 <아주 특별한 우편 배달부>를 읽었어요. 정말 이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상상하기에는 너무나 특별한 일이기에 책으로도 나왔나봐요.   표지에 강아지 그림이 있길래... 강아지가 우편물을 배달하는 그런 이야기로 상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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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 배달부]

 

지은이 : 모나 커비

 

출판사 :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작가정신의 저학년 문고 <아주 특별한 우편 배달부>를 읽었어요.

정말 이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상상하기에는

너무나 특별한 일이기에 책으로도 나왔나봐요.

 

표지에 강아지 그림이 있길래...

강아지가 우편물을 배달하는 그런 이야기로 상상했어요.

이런 이야기는 종종 동물농장 같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잖아요.

심부름을 하는 강아지...

뭐...이런 자기 동네 안에서 왔다갔다 하는 정도로 생각했죠.

이정도만 되어도 텔레비전에 나오니까요~~^^

 

 

주인공 강아지 오우니는 조금 특별하네요.

자기 동네 안에서 우편물 배달을 한 게 아니에요.

1800년대 후반에는 기차로 우편물이 배달이 되고 쥐들이 많아서

우편물 자루를 갉아먹고 그러다 보니 우편물을 지키기 위해서

기차를 타고 전세계를 다니는 것이었어요.

누가 시켜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었겠죠?

 

실제로 있었던 일을 동화로 만들어놓으니 더욱 실감이 나고

동물의 영리함과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체국 아저씨들이 얼마나 오우니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집 아이가 작성한 독후감이네요.

오우니는 결국 죽었지만, 아직까지 영원한 우편배달부라고 하네요.

 

사람들은 오우니를 잊지 않기 위해서 박제를 만들고

미국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우편박물관에 전시하였다고 해요.

책 읽고 아이가 당장 워싱턴으로 오우니를 만나러 가야 한다고 하네요.

이런...미국이 바로 옆집이 아니잖니...ㅠㅠ

 

이렇게 동물도 자기가 할 일을 정말 열심히 하니까,

사람들이 사랑해주고 죽어서도 이름을 알리게 되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이런 가치를 배웠으면 좋겠네요~~

 

 

 

★ 책에서 오자를 찾았어요.

38page : "1982년에 오우니는~"

여기에서 연도 표시가 잘못된거 같아요.

문맥상 1892년이 맞는 거 같네요.

다음번 인쇄때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p***o 2011.02.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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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 영화같은 이야기..만나보고 싶은 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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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 영화같은 이야기..만나보고 싶은 오우니...   이 책은 아빠와 함께 보고 독후활동까지 해본 책이랍니다.조금은 긴 호흡의 책이라 힘들어할줄 알았는데...다행히 아빠와 함께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게다 독후 활동 또한^^ 즐겁게 한 책이기도 합니다. 표지의 강아지 모습과 제목의 특별한 우편 배달부란 것을 보니...아무래도 배달부가 강아지 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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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 영화같은 이야기..만나보고 싶은 오우니...

 

이 책은 아빠와 함께 보고 독후활동까지 해본 책이랍니다.
조금은 긴 호흡의 책이라 힘들어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아빠와 함께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
게다 독후 활동 또한^^ 즐겁게 한 책이기도 합니다.

표지의 강아지 모습과 제목의 특별한 우편 배달부란 것을 보니...
아무래도 배달부가 강아지 같지요? ^^
맞습니아.
이 강아지가 이 책의 주인공 오우니에요.
목에 달고 있는 다양한 메세지들이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 강아지가 우편배달부 일을 했을지...
책속으로 함께 떠나보자구요~






비가 내리는 10월 어느 날, 완전히 초췌해진 강아지 한마리가 헤매이고 있었어요.
우체국으로 들어가서 그 곳에서 비를 피하게 되고~ 다음날 우체국 아저씨들에게 발견이 되지요.
우편물, 제복의 냄새들을 좋아해서 결국 우체국에서 살게 됩니다.
관찰력도 뛰어나고 판단도 정확해서 우체국 아저씨들의 인기를 받아요.

<미국 철도 우편 배달>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 기차를 타고 오우니는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목에 신분증도 달고 있지요.
그 덕분에 미국 전역에서 오우니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어요.
각 주를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가지게 되지요.


그리고 오우니가 나이가 들어 지쳤을때, 우체국 직원들은 오우니를 세계여행을 보내요.
개 혼자서 떠나는 여행^^
몇 나라들에서는 당황하기도 하지만~
오우니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옵니다.


그리고 더이상 돌아다닐 수 없을때,
고향과도 같은 올버니 우체국으로 돌아와 편하게 쉬게 되지요~


책의 마지막에는 실제 오우니 사진과 우체국 아저씨들의 사진이 있어요.
오우니는 미국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세상을 떠났어요.
오우니의 동상도 만들고 박제도 만들어서 국립우편박물관에 전시도 되어 있답니다.



이 책을 보고 오우니에게 편지를 써본 아들이에요.
나는 여덟살인데 너는 몇살이 되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고 했답니다~
강아지와 함께 하는 여행이 기대되었나봐요^^





말도 못하는 동물이.. 이렇게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고~
오히려 더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고~
열심히 성실하게 일을 했다는 점에서.. 참으로 기특하더라구요.
세계여행까지 하고 온 오우니가^^ 살짝 부러워지기도 했다죠....
오우니도 우체국 일을 좋아해서 자신의 몸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다양한 메세지들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영화처럼 실재했던 우편배달부 오우니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었던 흥미롭고 가슴이 따뜻해졌던 이야기였어요^^



r*****8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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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인간과 개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인간과 개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내용보기
정말 특별한 우편배달부인 강아지 '오우니'의 이야기를 만났어요. 이 책이 실제 1890년대 미국에서 살았던 강아지 오우니의 실화 이야기라고 하니 더 감동이 오네요. 우편자루를 좋아해서 우편배달부가 되었던 '오우니'... 아이도 오우니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강아지가 어떻게 우편배달부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싶었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오우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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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별한 우편배달부인 강아지 '오우니'의 이야기를 만났어요.

이 책이 실제 1890년대 미국에서 살았던 강아지 오우니의 실화 이야기라고 하니 더 감동이 오네요.

우편자루를 좋아해서 우편배달부가 되었던 '오우니'... 아이도 오우니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강아지가 어떻게 우편배달부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싶었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오우니만큼 성실히 자기 일을 열심히 수행한 우편배달부도 없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에도 옛날에 불에 타죽을 뻔한 주인을 구하고 자신은 죽음을 맞이한 충성스러운 개가 있는걸

보면 개가 정말 사람들에게 많은 감명을 주는 애견인거 같아요.

 

실제 오우니와 기차 철도원들이 찍은 사진도 있어요. 사진으로 보니 더 귀여운 오우니...

이 오우니를 잊지 못해 미국인들은 오우니의 박제를 만들어 국립우편박물관에 전시를 했다고 하네요.

박물관 정문에는 오우니의 동상도 세웠다고 하니 미국인들의 오우니 사랑도 대단하죠.

 

 

책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아이예요. 이제는 글밥이 꽤 되는 책도 거뜬히 읽어나가네요.

한살 더 먹더니 책을 읽는 수준이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미국 뉴욕주 올버니 시내에 길을 잃고 헤메이던 바싹 마른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어요.

그 강아지는 올버니 우체국의 뒷문으로 들어와 우편자루 위에 웅크리고 앉아 스스르 잠이 들었어요.

오우니가 우편배달부가 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죠.

그 이후부터 오우니는 우편자루 곁을 떠나지 않았어요. 제복 입은 아저씨들을 좋아하고

누군가가 우편자루를 가져가려고 하면 사납게 으르렁 거렸어요.

 

 

오우니는 어느날 우편물이 실린 기차에 몸을 싣고 떠나버렸어요. 그리고 몇달이 지난후 오우니는 돌아왔어요.

 그이후 아저씨들은 오우니의 목걸이에 쪽지를 매달아 주었어요.

그리고 오우니가 여행을 다닐 수록 목걸이에 달린 쪽지는 점점 많아 졌어요.

오우니는 이 목걸이에 달린 매달들과 쪽지를 좋아했어요.

 

 

우편물 기차를 타고 전국 동서남북의 수많은 도시를 돌아다닌 오우니...

오누니는 가는 곳마다 사랑을 받으면서 쪽지와 메달 선물등 많은 것들을 받았어요.

하지만 모두들 환영한 것은 아니지요. 한번은 캐나다에서 잡혀 우리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지만

올버니 우체국 직원들이 벌금을 내주어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오우니가 점점 나이가 들자 아저씨들은 오우니에게 세계일주 여행을 시켜주기로 했어요.

우편물을 나르는 배에 오우니를 태우고, 아저씨들이 오우니 목에 쪽지를 만들어서 목걸이를 걸어 주었어요.

정말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이지요...이 편지 덕분에 오우니는 멋진 세계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일본, 중국, 홍콩, 이집트 등등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한 오우니 너무 부럽네요.

 

 

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오우니를 그려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그려보다가 잘 안되니 엄마에게 그려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우니는 제가 그려주고 아이가 글씨를 쓰고 색칠을 했어요.

우편자루를 지키고 서있는 늠름한 오우니에게 아이가 알록달록 이쁜 색깔 털옷을 입혔네요.

자기가 색칠한 오우니가 마음에 들어 자랑스러워하며 V를 날리네요.

오우니 정말 너무나 사랑스러운 믿음직한 개인거 같아요.

s******o 201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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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오우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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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모나 커비글/ 린 배러시 그림/ 한상남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오우니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네요. 지원이는 강아지 이야기라며 재밌게 읽기 시작했는데요.. 나중에 사진을 보더니 "엄마,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야.사진도 나와있어."하더라구요.. 실화라니..너무 멋진고 대단한 개네요.. 그럼 오우니와 함께 세계일주를 떠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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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모나 커비글/ 린 배러시 그림/ 한상남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오우니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네요.

지원이는 강아지 이야기라며 재밌게 읽기 시작했는데요..

나중에 사진을 보더니 "엄마,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야.사진도 나와있어."하더라구요..

실화라니..너무 멋진고 대단한 개네요..

그럼 오우니와 함께 세계일주를 떠나볼까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1888년 10월의 어느날 삐쩍 마른 강아지 한마리가 뉴욕주 올버니 시내에 있는

올버니 우체국으로 들어가 우편자루위에서 쉬었지요..그후 몇일이 지나도 강아지는 그곳을 떠나지 않았지요,,

우체국 아저씨들은 강아지에게 오우니라는 이름도 붙여주었네요..

오우니는 그 후 우체국의 식구가 되었지요.

우체국 아저씨들이 편지를 싣고 역으로 가면 꼭 따라가,,우편물을 지키기도 했지요.

아저씨들은 오우니에게 목걸이 이름표를 선물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오우니는 우편물이 실린 기차를 타고 떠나버리네요.

그렇게 뉴욕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몇달이 지난후 돌아온 오우니는  또다시 여행을 떠났다 돌아오고..목걸이에 붙은 꼬리표들은

오우니가 다녀간 곳들을 말해주었지요..

오우니는 그렇게 수많은 도시를 여행했답니다.

뉴욕,브루클린,보스턴,오거스타,클리블랜드,신시내티,포트웨인,시카고,세인트폴,덜루스,

다코타지역,시애틀,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텍사스주 등 많은 곳을 다녀왔고..

 알래스카와 캐나다,멕시코까지 기차로 다녀왔지요..

오우니도 나이가 들어 8살이 되어 기운이 없었지만..

또다시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세계를 여행하고 132일만에 미국으로 돌아오네요..

우리 이웃나라인 일본에도 다녀갔네요.ㅋ

이렇게 멋지고 모험적이며..

우편배달부로써의 손색없는 삶을 산 개가 또 있을까요?

세계를 여행한 멋진 개 오우니의 이야기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네요..

요즘엔 인터넷이다 전화다 많은 매체들이 있어서..

편지 쓸일이 거의 없는데요..

우편배달부 오우니의 이야기를 읽으니..편지를 써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지원이도 미국에 있는 삼촌한테 편지를 쓰고싶다네요.

 

사진자료까지 첨부되어 있어서..

더욱 실감나고..오우니의 활약이 생생히 전해오는 느낌이네요..

정말 놀라운 "세상에 이런일이"네요..ㅋ

 오우니는 죽어서 박제로 만들어져 국립우편박물관에 전시됐다고 해요..

박물관 정문에는 오우니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오우니의 동상을 쓰다듬으면 행운이 온다고 하네요..

오우니 등에 붙은 메달이 훈장처럼 너무 멋져요~

 

 

지원이는 책을 읽고 이 책을 소개해주었네요..

아주특별한 우편배달부 오우니의 이야기가 담긴 재밌는 책표지그림이네요..

컬러풀한 제목이 인상적이네요..^^

 

 

 

 


r******4 201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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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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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마음을 담아 직접 한자한자 정성을 다해 써내려가는 기쁨 지금은 편지를 쓰는 곳보다 전자메일이 더 익숙해져버렸네요. 우리 아이들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음을 담을 이쁜 편지지를 고르고 정성을 다해 글을 써내려가고 향기나는 풀로 붙이고 편지를 받고 기뻐할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리며 언제올지도 모를 답장을 기다리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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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마음을 담아 직접 한자한자 정성을 다해 써내려가는 기쁨

지금은 편지를 쓰는 곳보다

전자메일이 더 익숙해져버렸네요.

우리 아이들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음을 담을 이쁜 편지지를 고르고

정성을 다해 글을 써내려가고

향기나는 풀로 붙이고

편지를 받고 기뻐할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리며

언제올지도 모를 답장을 기다리는 설레임

편지에 대한 차른한 추억이 없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지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여기..

편지를 배달하는 개 오우니를 알게되어 아이들에게 선물하게 되었답니다.

 

미국 올버니 우체국에 떠돌이 개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 개는  우편자루 위에 앉아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우편 배달원 아저씨들은 이 개를 식구로 맞아들였답니다.

이름은 오우니라 지어요.

그 때 부터 오우니를 아저씨들을 일을 돕습니다.

함께 우편배달 마차에 올라타

기차역까지 우편물을 배달하고

어느날 우편자루를 하나 잃어버렸는데

그것을 오우니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어느 누가 다가가기만하면 무섭게 짖어댔어요.

파란 제복의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와서야

오우니는  자루에서 내려왔지요.

오우니는 그 누구보다 우편 배달일을 사랑했어요.

미국 전역으로 보내지는  우편물을 실은 우편 열차에 올라타게 되면서

오우니의 여행은 시작됩니다.

 

편지 배달이라는 일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일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 누군가의 사연을 정달해 주는 일이니까요.

오우니가 그토록 사랑했던 이 일이

어쩜 오우니가 개이기에 가능한 일은 아니였나 싶어요.

개은 인간에게 가장 우래된 반려동물입니다.

동물과 교감하고 동물과 마음을 나누는 일

그 위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쌓아가지요.

오우니가 우편배달일을 사랑하기에

올버니 우체국 아저씨들은 오우니가 길을 잃을까봐

목걸이를 걸어줍니다.

유기견을 잡혔을 때는 벌금을 치르고 오우니를 구해오지요.

모두 오우니를 사랑하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였을까요.

서로를 믿고 사랑하는 신뢰의 관계라는 것이지요.

오우니 이야기는 실화라 더 생생하게 감동이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동물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선 너무나 책임감 있게 행동했습니다.

아이들도 오우니의 행동을 보면서

그리고 오우니에 대한 우체국 아저씨들의 행동을 보면서

동물과 인간..서로 어떤 관게여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우지 싶습니다.

 


s****5 201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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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배달해 주는 강아지 오우니[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편지 배달해 주는 강아지 오우니[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내용보기
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모나 커비 글 린 배러시 그림 한상남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이 책 속 주인공 강아지 오우니는 실제 존재했던 강아지예요 우편배달부라...정말 세상엔 참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많은거 같아요  특히나 사람과 친숙한 동물  강아지,개에 관한 다양하고 감동적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놀랍죠   어느 비오는날 그때가 1888년 10월의 어느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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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모나 커비 글 린 배러시

그림 한상남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이 책 속 주인공 강아지 오우니는 실제 존재했던 강아지예요

우편배달부라...정말 세상엔 참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많은거 같아요

 특히나 사람과 친숙한 동물  강아지,개에 관한 다양하고

감동적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놀랍죠

 

어느 비오는날 그때가 1888년 10월의 어느 날로 기록되어 있네요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오던 날 뉴욕 주 올버니 시내에서 비를 피하던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어요

 

 

바로 이 친구죠 실제 이 이야기 주인공이예요

갈비뻐가 아른아른 드러날 만큼 바싹 말라 있었던 강아지가 찾아간 곳은 올버니 우체국.....

그게 인연이 되어 우편자루 더미위에서 가장 편한 잠을 자게 된 강아지는

 우체국의 또다른 우편배달부가 된답니다

 

실제 이야기란 말에 아이 눈이 반짝 반짝 빛이 났어요

궁금하죠 어떻게 우편배달을 했지??? 이 강아지의 사연이 궁금하며 몸에 감고 있는 줄과

 무수히 많은 쪽지들에 시선이 고정되며 이야기에 빠져 들었어요

비를 피해 우연히 들어온 곳에서 강아지는 자신의 운명과도 같은 일을 하게 되죠

 올버니 우체국의 또 다른 우체부가 되어 오우니란 이름과 함께 기차를 타고 곳곳을 여행하며 우편자루를 지키는 오우니...

혹시나 돌아오지 못할까?? 목에 목걸이와 함께 오우니의 신상명세와 어디어디 기차역을 경유했는지를

 부탁하는 쪽지와 함께 오우니는 세상의 이곳저곳을 다니게 되죠

 

우편물 기차에 몸을 싣고 여행하는 아니 우편배달하는 강아지를 상상해 보세요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아닐까요??

그렇게 유명세를 타며 무거우리만큼 많은 쪽지와 기념메달은 오우니에겐 또 다른 행복을 안겨줍니다

 마치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처럼 말이죠

 

세계를 여행하며 자신의 일을 즐기는듯

 그렇게 오우니는 사람들에게 희망 행운을 상징하며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죠

오우니를 만나고 나서 이 신기하고 멋진 우편배달부를 그려봤어요

자신이 우편배달하며 정차했던 기차역의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쪽지들

 그 쪽지를 뿌듯하게 몸에 지니며 여행을 즐기고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오우니의 모습...

아마 한국철도 우편배달도 했을꺼라며 미소 지으며 기차도 그려 주었죠 오우니가 한국도 왔을까요?? ㅋㅋ

 우편물의 향기를 사랑하며 자신의 일을 사랑한 오우니를 통해 지금 우리가 하는 일들에 감사하며

성실히 하는 모습을 배워야겠다란 생각을 아이와 해봅니다 ㅎㅎ

 

 

f******n 2011.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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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정신] 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어린이 작가정신] 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내용보기
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모나 커비글/ 린 베러시 그림/ 한상남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실제 이야기라 감동을 주는 책을 한 권 만났어요. 마르고 털이 후줄근한 강아지, 오우니의 멋진 인생역전 이야기인데요 아이에게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 보게 되었답니다.     뉴욕 주 올버니 시내에 있는 강아지 한마리.. 그의 모양새를 보니 유기견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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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편배달부

모나 커비글/ 린 베러시 그림/ 한상남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실제 이야기라 감동을 주는 책을 한 권 만났어요.

마르고 털이 후줄근한 강아지, 오우니의 멋진 인생역전 이야기인데요

아이에게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 보게 되었답니다.

 

 

뉴욕 주 올버니 시내에 있는 강아지 한마리..

그의 모양새를 보니 유기견이거나 길 강아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강아지를 비를 피해 찾아간 곳이 올버니 우체국....

우편자루와 우체국 사람들의 제복냄새가 좋은 강아지..

우체국 아저씨들은 이 강아지의 이름을 오우니라고 지어주네요..

우체국 아저씨들의 사랑으로 오우니는 우체국에서 살게 되는데...

 

오우니는 우체국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사람과 동물간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지요..

그런데 또다른 세상이 궁금했는지 우편 열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오우니입니다.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어 용기가 생긴 것 같지요..

세계여행 속에서 오우니가 얻은 꼬리표와 메달은 어떤 의미일까요?

꽤 무거운 꼬리표와  메달이지만 자신의 지나온 삶을 담고 있어서인지

빼놓지 않은 오우니를 보니 지나온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의 시간도 알차게 채워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우니의 특별한 삶을 통해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 이야기라 그 감동이 더 크게 다가왔답니다.
 

 

강아지 우편 배달부 오우니의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다는 말을 하는 아이였어요.

우체국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어내는

오우니가 멋있다고 하네요.

혼자서 여행을 떠나는 용기도 부럽다구요..

자신도 좀 더 크면 세계여행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오우니처럼 용기를 가지고 싶다고 했답니다.^^



p****1 2011.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