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반하다 시리즈의 시작인 1부 1권 리뷰입니다. 금지옥엽 늦둥이 막내딸로 거의 오빠와 올케 언니 사이에서 키워진 하다는 옆집 살던 소꿉친구 강한새의 무당인 어머님에게 운명의 남자가 셋이라는 소리를 듣고 두근대기 시작하는데요. 그 1타자?로 튀어나온 주협이와 재진이는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수영을 한다는 설정도 느무느무 좋네요.. 물론 모든 이야기엔 이면이 있듯이! 좋기만 하지는 않지만! 눈은 즐겁습니다ㅋㅋㅋ하다도 즐거운 것 같네요 |
| 집에 만화책으로도 소장한 작품입니다. 거의 10여 년만에 재탕했는데, 다시 읽으면서 기억이란 그리 믿을 게 못 된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습니다. 기억했던 것보다 이야기가 꽤나 스펙타클하게 전개되더군요.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재미있게 읽어서 좋았습니다. 무튼 주인공 하다는 무당(?)인 한새의 어머니로부터 운명의 남자가 셋 있다는 말을 듣고는 그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섭니다. (이를 추리해보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그 시작은 어렸을 때 같은 반 친구였던 주협과 재진! 표지 속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하다는 한쪽 눈에 안대를 쓰고 그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만화의 제목이 '한눈에 반하다'인 이유이기도 하지요. 추천하는 만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