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에 개최된 서울 G20 정상회의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일까? 국제적인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온 나라가 떠들썩 했지만 회의가 성공적으로 끝난 지금 국민들의 관심은 흐지부지해 지고 의의 역시 퇴색되지 않았나 싶다. 이 한 번의 회의로 우리나라가 단박에 선진국에 진입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변방국가이던 우리나라가 비로소 중심국가로, 몇몇 선진국들이 만들어 놓은 규칙을 일방적으로 따르기만 했던 입장에서 처음으로 세계경제 질서와 규칙을 제정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으니, 이는 선진화를 앞당기는 우리의 역사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다. 이를 계기로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한 부단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할 것이다.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친 우리는 이제 선진국이라 말할 수 있을까? G20 정상회의는 켤코 쉽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온 국민들이 합심해 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만큼 분명 우리 경제는 성장했고 국민의 시민의식이 향상되었지만, 아직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여러가지 넘어야 할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 100년 전 전통적인 왕조에서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바꾸고 근대화 독립의 실현을 꿈꿨다면, 지금 우리의 꿈은 '선진화'와 통일이다.
박세일, 조정래, 한비야, 유홍준, 김학준, 주철환, 이원복, 김용택, 홍준표, 구수한, 양승륭....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직시하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 꿰뚫어 볼 수있는 통찰력과 시대를 앞선 그들의 혜안으로 우리가 만들어야 할 미래의 모습을 그려 보며 우리가 꿈꾸고 만들어가야 할 대한민국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한 하버드대의 경제학 관련 교양강의를 책으로 엮은 '정의란 무엇인가'란 책이 선풍적인 대중의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는 국민들의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갈구를 여실히 드러난 것이라 할 수있다. 또한 정의로운 사회, 국민 다수가 행복한 사회를 희망하는 국민들의 바램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는 의식의 변화가 필요 하단다. 공존과 상생을 위한 길로 걸어가려면 먼저 자신의 이기적 욕심을 버려야 한다. 강자와 약자 사이에, 집권자와 비집권자 사이에, 여당과 야당 사이에 늘 상호존중이 필요하다. 격려와 사랑이 담긴 조언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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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참으로 무디게 살았다는 걸 알았다.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열린 서울 G20 정상회의 기념 강연이 있어다는 걸 알고서도, 평소 좋아하는 명사의 강연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서도 실제 가지는 못했다. 대한민국이 지난 100년간 꾼 꿈과 그리고 앞으로 100년간 꿀 꿈에 관한 강연이었기에 꼭 한 번쯤 전환점 삼아 정리를 하고 싶었던 내용이었는데, 아쉬움이 무척 컸었다. 그런데 이렇게 기념 강연도서가 나왔다. 실제 직접 보고 강연을 듣는 감동만은 못하겠지만 그들의 말 하나를 세세히 새길 수 있었기에 충분히 의미 있는 독서였다.
한국은 앞으로 어떤 꿈을 꾸어야 할까? 한국의 대표 지성 22인의 대한민국 선진화 해법에 관한 이야기들은 풀어놓았는데, 그 강연자들을 살펴보면 박세일, 이원복, 금난새, 조정래, 한비야, 유홍준, 김학준, 주철환, 이원복, 김용택, 이상묵……등이 있다. 각자의 분야도 다르고 그래서 각자가 풀어 놓는 이야기도 모두 달랐다. 강연을 기초로 만들어진 책이라서 그런지 읽는 대는 부담이 없었고 외려 읽는 다는 느낌보다는 강연을 듣는 느낌이 강했다.
책의 서술이 학문적이라기보다는 강연형식으로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낯선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쉽게 받아들일 수가 있었던 것 같다. 각자가 사회 문제를 보는 방향도 달랐고 관심 있는 사회 분야도 달랐고 우리나라가 선진화가 되기 위해 내세우는 방법도 모두 달랐다. 한비아님은 ‘한 손은 나를 위해, 다른 손은 남을 위해’ 쓰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나라가 선진화 되는 거라고 바라보면서 자신의 경험으로 배운 ‘눈물 서린’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를 설득하고 있었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인 이원복 님의 글에서는 ‘통일이 지닌 가치’에 대해 다른 나라의 사례와 비교하면서 좀 더 깊게 당의성을 찾을 수가 있었고 조정래님의 글에서는 우리나라의 부와 빈곤에 대하여 비난을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스스로를 반성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구수환 님의 글에서는 [이태석 신부]에 대해 알게 되고 그가 남긴 업적에 관해 가슴이 뭉클해져서 눈물이 흘렸으며 장애를 극복한 이상묵 교수에게서는 우리나라가 선진화가 되기 위해서는 바로 어떤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 지를 배웠다.
이처럼 이 책의 매력은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시선으로 ‘지금의 한국 사회’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진정한 선진화가 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강연자 각자도 매력적인데 그들이 지금의 우리 사회에 대해 풀어놓는 생각이나 배움들을 어찌 지나칠 수 있겠는가. 그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비교해보면서 나에게 부족한 점으 채우고 그들의 생각을 덧보탠다면 좋은 책 읽기가 될 것이다.
새로운 비전이 없다면 비정상적인 뿌리는 썩고 말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이제까지 비정상적인 뿌리로 근근이 삶을 연장시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 그러기에 우리 사회는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 이어령 선생의 말대로 이제는 힘으로 경제력으로 군림하고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다. ‘인간을 바탕으로 한 문화적이 매력이 개인을, 사회를, 나라를, 세계를 움직이는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하고, 공존과 상생을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새로운 시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이런 생각과 비전을 찾는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처럼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여기 22가지의 ‘노(櫓)’를 만드는 팁이 있다. 22가지의 장점을 덧붙여 만든 ‘노(櫓)’를 가지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한국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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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여러명의 글/연설로 엮어진 책을 읽었다. 책 제목과 표지가 인상적이어서 집어들었다가 발췌로 시작해서.. 다 읽고 나니 오랜만에 재미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다.
이 책은, 2010년 10월,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 기념으로 광화문 해치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 공개 강연회 내용을 담은 책으로 문화부 공감코리아에서 기획한 책이다.
지방에 살아서 그런 공개 강연회가 있었다는 것도 전혀 몰랐는데 이렇게 책으로나마 간접적으로 강연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유쾌했다.
책 소개를 잠깐 하면 실제로 강연회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22개의 강연을 총 5개로 주제를 나누어 엮어져있다. 1부는 글로벌 코리아란 제목으로 한비야씨, 이원복 선생님의 강연이 담겨져 있다. 2부는 지속 가능한 성장 해법이란 제목으로 함평 도지사로 '나비의 꿈'이란 책을 엮어내신 이석형 도지사의 강연과 조정래 선생님의 강연이 담겨있다. 3부는 함계 가는 미래 정치와 사회라는 제목으로 열린 토론의 진행을 맡고 있는 민경욱씨의 강연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4부에서는 공존과 상생이라는 제목으로 주철환 PD의 재미있는 관점의 강연과 다문화 가정을 지칭할 때 자주 공중파에 나오시는 이자스민씨의 글이 좀 슬프면서도 와닿았다. 5부는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강국 코리아라는 제목으로 금난새 지휘자님, 그리고 유홍준 선생님의 글이 담겨있다.
책을 다 읽고 난 이 시점에서 인상적이었던 글과, 아쉬운 점을 간략히 적어보고자 한다.
인상적이었던 글중 하나는 민경욱씨의 민주적으로 토론하는 자세.. 소통방식에 대한 글이었다. (그 동안, 열린 토론을 재미있게 듣고 보면서도.. 사회자의 역할에 대해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진행자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고 더불어 소통방식의 키 포인트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금난새 지휘자의 강연도 인상적이었다. 설명이 곁들인 클래식 공연으로 유명하신 것은 알았지만 포스코 빌딩의 로비를 그렇게까지 활용하고 계신지.. 어떻게 일을 추진하고 이끌어가시는지..를 보면서 내 삶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또, 주철환 PD님의 창조적 마인드에 대한 해석도 인상깊었다. 남을 배려하고 헤아리는 마음을 기본으로 창조성이 생기는구나.. 깨달을 수 있었다.
위에서 언급한 강연들 외에도 참 좋은 강연이 많았다. 직접 생생한 육성으로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웠다. 더불어, 국가에서 기획을 해서 그런지 여당의 정치인들만 강연자로 나선 것도 조금 아쉬웠다. 정치 이야기를 주제로 삼으려면 좀 더 다양한 시각의 정치인을 강사로 불러야 하는거 아닐까.. 문화부 입장은 이해가면서도 살짝 아쉬운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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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대한민국 서울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G20은 세계 경제를 이끄는 7개국을 가리키는 G7에 EU 의장국, 신흥 개발국 12개국이 더해 총 20개 나라의 모임을 말하며, 작년 서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는 다섯 번째로 열리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의 위상을 인정받은 이 회의를 기념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0년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라는 제목의 공개 강연회를 열었고, 그때 초빙된 강사들의 이야기를 모아 <100년 전 대한제국 100년 후 대한민국> (2011, 문화부 공감코리아 기획팀 엮음, 마리북스 펴냄)으로 펴냈다.
여기에 초빙된 연사들을 보면 방송인, 예술가, 정치가, 교수, 방송인, 법조인 등 매우 다양하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에 속하는 이들에게서 들어보는 우리나라 선진화의 길은 그들의 삶을 반영하여 구체적이다. 진보면 진보, 보수면 보수, 전혀 새로운 NGO면 NGO 등으로 자신의 소신을 담은 뚜렷한 목소리를 낸다. 책을 읽으면서 뜻밖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관청이 주도를 하여 열린 강연회임을 감안할 때 현실 비판적인 내용이 많았다는 점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고위층으로 올라갈수록 모럴 해저드가 극심해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정도로 우리의 현실은 투명하지 않다. 그러나 솔직하게 현실을 직시하는 것에서 변화의 바람은 시작된다.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시각들 안에서 독자들은 스스로 반박하고 정리하고 개념을 잡는 시간을 가진다.
100년 전의 우리는 대한제국을 세웠으나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로 전락한 상태였다. 그 때 100년 후를 내다보았다면 독립을 이루고 경제적으로도 선진화된 나라를 예상하기 어려웠으리라. 그만큼 대단한 우리의 저력으로 만들어갈 100년 후 대한민국은 '지속 가능한 성장', '함께 가는 미래 정치와 사회', '공존과 상생',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강국'이라는 키워드로 설명 가능하겠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과거의 재조명, 현실 인식, 바람직한 미래상이 현실에서도 활기차게 논의되고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찬란한 100년 후 대한민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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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시점에서 전,후 100년을 생각해 볼 만한 책을 만났다. 그 100년이 나의 100년이 될 수도 있고, 우리의 100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있는 이곳, 우리의 땅 대한민국의 100년 전 대한제국과 100년 후 대한민국에 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하는 22명의 지성인들에게 나와 우리가 만들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 <100년 전 대한제국 100년 후 대한민국>은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를 맞이하여 지난해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광화문 해치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 공개 강연회 내용을 담은 책이다.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 대한민국의 명사들을 통해 '지금 이대로 머물 것인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자문으로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생각한다.
다섯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각 주제에 4~5명의 명사가 자신의 실사례등을 들려주며 우리가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책의 첫 강연은 '100년 전 대한제국 100년 후 대한민국'의 박세일님의 글로 내게 많이 다가왔다. 아마도 책 제목이 이분의 글을 통해 정해진 것이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글을 읽다보면 왜! 강연 제목이 이러한지를 알 수 있다. 100년 전 대한제국은 고종황제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일본의 강점기와 독립, 그렇지만 머지않아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을 겪었으며 이후 근대화 성공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자리하였다. 그리고 이제 100년 후 대한민국을 생각할 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선진화'와 '통일'에 대해!!! 뒤에 다른 명사도 이 두가지에 대해 진보와 보수가 바라보는 방향은 같으나 우선순위가 다름을 말하고 있다. 누구의 우선순위가 맞는지는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분명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100년 후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한비야님의 글은 여러 채널의 TV 프로그램과 여러권의 책에서 이미 많이 언급하여 내용이였고, 그것은 '사랑과 은혜의 법칙'을 말한다. 본인의 한 손은 자신을 위해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위해 쓰기로 했다는 문장으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해 받았던 것을 이제는 돌려줄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의 다양함을 보여주고 있다. 꿈을 꾸고 이제 그 꿈의 실현을 위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석형님과 조정래님 그리고 조봉한님과 양승룡님의 글을 보며 어둠과 빛의 대한민국을 읽을 수 있었다. 공무원에 대한 시각, 국민의 직무유기도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인 나, 우리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국민소득은 높아졌고, 높아지고 있지만 새로움 없이는 그 이상을 바라 볼 수 없을 것을 예고 하고 있다. 블루오션과 가치 창조, 이를 엮는 사람과 문화가 한데 어울여야 할 것이다.
세상의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 그리고 세상의 변화에 대처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소통, 상생, 기회, 다문화 등등 모든 것은 결국 사람이 그 중심에 있다. 그 사람이 변하고 또 변하지 않는 것이다. 어느 한순간 느끼고 깨달음으로 인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사람, 사람들...
다섯가지 주제에 따라 22명의 명사가 강연을 했지만 내가 느낀 것은 그 모든 것이 결국 '사람'이 그 중심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방향은 제시 되었다. 준비가 되었다면이제 그 방향을 향해 대한민국을 나아가게 하면 될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그 방향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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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대한제국 100년 후 대한민국
이 책을 보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나라인 것을 느꼈다. 이 책은 서울 g20 정상회의를 맞아 각계 명사들의 강연을 책으로 담은 이야기이다. 책의 제목만 봐서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대한 역사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머리글을 보았을때 비로소 느꼈다. 이책은 각계저명인사들의 우리가 어떻게 성장했고 어떻게 나아가야하는 방향성을 제시해주는것 같았다.
이 책을 보면서 굉장히 반가웠다. 왜냐하면 책에서 3번째 강연내용을 한 분이 조봉한님이다. 이미 난 학교 수업과제로 이 분의 강연을 동영상으로 보았다. 그 때 감명깊게 강연내용을 보왔는데 이 책에도 그 내용이 고스란히 나와있어서 굉장히 반가웠다. 앞으로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인문학적인 사업이 신성장동력이 될수 있다는 내용이다. 스마트한 기업, 스마트한 국가가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것을 느꼈다.
이제 기억의 남는 몇몇 강연내용을 나의 생각데로 미숙하지만 리뷰해 보겠다. 첫번째로 박세일이라는 분의 강연 내용이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선진국으로 갈 수있는지의 대한 내용이다 남북통일이 되어 세계 경제가 한반도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두번째로 한비야님이다. 이 분은 이미 무릎팍도사를 통해서 얼굴을 알고있다. 이 분은 정말 글로벌한 분인것 같다. 어렸을때부터 세계지도를 놀이기구 삼아 보았고 현재도 많은 세계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분이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분은 남을 위해 산다는 것 자체가 존경스러운 분이다. 다음으로 이석형이라는 분이다. 함평군수로 재직했을 당시 생각의 차이가 지역사회를 먹여살릴수 있는 새로운 창조경영을 하셨던 분이다. 이러한 창조경영이 우리나라가 선진화의 길이 될 수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다. 다음으로 조정래 소설가 이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이 분은 성장과 분배의 대한 내용을 언급하였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성장의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지금도 대기업위주의 성장이 뚜렸하다. 지금 oecd가입국중 자살률 1위이다. 이제 성장뿐만 아니라 분배도 같이 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행복해지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갈수 있다. 성장과 분배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것은 굉장히 어렵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선 필요조건이다. 다음으로 이석연님이다. 공정한 사회에 대해 강연내용이다. 돈이 있다고 사람이 죄를 저질러도 집행유예이고 돈없는 사람은 가벼운 죄를 저질러도 구속하면 이 사회는 공정한 사회가 될수 없다. 세금도 부유층에게 더 받아서 서민들에게 복지혜택을 누릴수 있게해야 된다. 우리사회는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더 못산다. 이러한 나라는 좋은 나라라 할수 없다. 빈부격차를 줄여 상대적 박탈감을 줄여야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해 질수 있다.
아직 뒷부분의 강연을 다읽지 못해 기억의 남는 몇몇분의 강연내용을 나의 식으로 요약해 보았다. 내가 나름데로 내린 결론은 지금까지 세계에서 유래없는 단기간의 경제성장을 해왔다. 나는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다. 올림픽, 월드컵, G20을 개최하고 도움받는 나라에서 도움주는 나라로 발전한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여 선진국으로 되기 위해선 일단 통일이 되어야 할것 같다. 통일이 되면 당분간 엄청난 비용이 들겠지만 먼 미래를 보면 더욱더 큰 나라가 되기위해서는 필수이다. 우리 후손에게 더욱 좋은 나라와 행복한 나라에서 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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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은 무엇인가? 평상시에 이런 거창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한 적이 없다. 그저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개인적인 생각만 해왔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지하게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우리는 지난 2010년에 G20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 책은 G20 개최에 앞서 광화문 해치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 공개 강연회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각계의 명사 22명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금 현재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이 깨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1인당 국민소득과 비례하여 행복지수가 올라야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 가파르게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겪게 된 후유증을 그저 방관하며 불평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이 1위라는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다. 경제발전을 위해 다수의 희생을 요구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그런데도 여전히 경제 성장에만 매달리느라 중소기업은 무너지고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 제대로 성장하려면 뿌리부터 튼튼해야 한다. 국가의 뿌리는 국민이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무시하는 사회 풍토 속에서는 진정한 성장이 불가능하다. 이제는 변화해야 할 때다. 작년 베스트셀러 중에 하버드 교수 마이크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있다. 이미 몇 년 전에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강연했을 때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최근에 책 출간으로 관심이 집중된 것을 보면 정의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큰지를 대변하는 듯하다. 부와 권력을 남용하여 비리를 서슴지 않는 사회에서 다수의 약자인 국민은 절망할 수밖에 없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고 정의가 실현되는 공정한 사회다. 그러기위해서는 미약하지만 국민 먼저 나서야 한다. 조정래 작가님의 해결방안처럼 모든 국민이 시민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라는 의견에 동의한다. 돈의 힘에 정의를 파는 일이 없도록 국민 스스로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혼자서는 미약하지만 모두가 힘을 합치면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공정성에 대한 작은 실천이 모인다면 우리 사회도 살기 좋은 사회,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있다. 근래에 <울지마 톤즈>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내용을 읽으면서 다시금 가슴이 뭉클해졌다. 이태석 신부님이 보여준 사랑의 실천은 전쟁으로 상처 받은 톤즈의 아이들에게 미래를 꿈꾸게 해주었다. 먼 나라에서 한 사람의 힘으로 이뤄낸 기적은 사랑의 힘이었다. 신부님이 쓰신 <나눔>이라는 시를 읽으면서 우리가 꿈꾸는 삶,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게 느껴졌다. <나눔> 나눔이 결코 물질적인 것이 아님을 다시 깨달아 봅니다. 내가 먼저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 내가 할 줄 아는 것을 다른 이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내가 먼저 얻은 것을 다른 이와 함께 나누어 갖는 것 ...... (225p) 우리 국민 모두가 변화를 원하고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희망은 있다. 각계 명사들이 말하는 선진국의 길도 결국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개인적인 문제가 대한민국 미래와 직결된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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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11,12일 이틀 동안 우리나라로 세계이목이 집중 되었다. G20세계 정상회가 우리나라 서울에서 개최 되었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함께 G20 관련 신문기사를 스크랩하고 20개국과 정상들에 대해 공부하며 그 안에 들어 있는 우리나라의 국민임이 더욱 자랑스러웠다. 과거 약소 빈민국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도움을 받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당당히 세계를 주도 하는 주요 20개국 중 한나라로 우뚝 섰다 할 수 있겠다. 의장국으로 손님을 맞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던 기억이 난다. 온통 손님맞을 준비로 들떠 있던 속에서 간혹 우려의 목소리도 들렸던 것 같다. 하지만 100년 전 나라를 잃고 고통을 받던 그 때를 생각해 보면 분명 우리는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온 것이 사실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 책은 G20정상회의를 치르면서 과거 100년의 우리나라와 이 후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을 한국 대표 지성 22인의 입을 통해 여러각도로 우리의 모습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지금은 그 때의 설레고 들떴던 분위기는 잊혀져 가고 구제역과 해적 이야기로 온나라가 조금은 어수선하고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다. 우리국민들은 나라에 큰 어려움이 생기면 서로 싸우다가도 한데 뭉쳐 큰힘을 발휘해 헤쳐나왔다. 과거의 시간 속으로 가버린 G20정상회의의 기억을 되살리며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이 시대 멘토들의 강의로 세상을 보는 시야가 조금은 넓어진 것 같다. 과거 우리 어른들의 피나는 고통과 노력이 오늘의 우리나라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우리가 살아가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힘있고 발전된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꿈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지 새로운 눈을 뜨게하는 많은 가르침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정치 ,경제,사회 문화계의 유명 인사 들의 저 마다 다른 시각으로 보고 제시한 우리나라의 모습에서 넘치고 모자라는 것들이 무엇인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새겨서 고치고 또 정치로 우리나라를 이끄는 높은 분들이 실천해 간다면 우리는 분명 지금보다 훨씬 멋진 대한민국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약간의 작은 말썽도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G20정상회의는 성공적인 개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우리는 또 한 번 대한민국을 세계에 각인시켰다. 그걸로 끝을 맺을 우리가 아니다. 100년 후의 더 발전되고 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22인의 강연을 가슴에 새겨 더 큰 도약의 힘으로 삼았으면한다. 책을 읽는 내내 100년 후를 상상하며 가슴이 벅찼다. 보여지는 것만큼 실속으로 꽉찬 대한민국이 되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 소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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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일제 강점기였을 것이다. 그리고 불과 50년 전만 하더라도 세계에서 제일 못 사는 나라 중 하나였다. 그런 우리나라가 경제 13위에 전자 부분에서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업들이 있고 자동차 등 다른 분야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속 성장을 잘 살펴보면 부작용도 있음을 무시할 수 없다. 전세계에서 자살률 1위에 올라있다. 그리고 느끼는 사람들의 차이도 있겠지만 엄청난 경쟁 사회에 놓여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돈 있고 능력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많은 부를 줄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반대의 상황에 놓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20명의 각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들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저자들의 특성에 맞게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들이 연관성이 있는 듯 하면서 서로 독립된 주제여서 읽는데 있어서 계속 흥미를 가지면서 읽을 수 있었다. 과연 국가와 개인에게 있어서 어떤 길이 최선일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한비야 님이 말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인생에 있어서 누군가가 말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고 인생은 살아가면서 겪으면서 배우고 그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과연 행복이 돈과 관련된 물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설날에 반영한 영화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선생님에 대하여 조금만 알게 되면 이러한 인생관이 꼭 전부는 아닐 것이라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앞으로 자기 본인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해서는 본인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하고 물질적으로 어느 정도 충족이 되어야 더 나은 삶을 살 수가 있다. 이러한 부분은 참 아이러니 하지만 이것은 각자 본인이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인간적인 역량과 국가와 개인이 경쟁력을 가져야 할 역량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가 인간적인 냄새가 나고 어느 나라보다 살기 좋은 곳이 되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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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전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한제국'이었다. 짧기는 했지만 황제도 있었고, 자주독립과 근대국가를 이룩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던 시기. 그 후 100년 동안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근대화, 산업화, 민주화의 길을 걸으며 상처 섞인 발전을 이루어왔다. 1960년대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100달러 미만이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2만 달러에 육박한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였던 곳, 캄보디아에서 무상원조를 받을 정도의 나라가 30년 사이에 경제적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1980~1990년대의 아픔을 통해 민주화를 이루어내면서 근대화에 성공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이 2010년 11월 G20 정상회의의 개최국이었다는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G20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2010년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광화문 해치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 공개 강연회 내용을 담았다. 세계의 금융위기, 빈곤, 환경파괴, 기후변화 등 많은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바로 G20 정상회의였다. 100년 동안 수많은 변화를 겪으며 엄청난 발전을 이룩해온 것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제 우리는 앞으로의 세계에 대해서도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세상은 그야말로 눈깜짝할 사이에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가 앞으로도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세가 필요하다.
구수환, 금난새, 김경훈, 김광웅, 김용택, 김학준, 나경원, 민경욱, 박세일, 양승룡, 유홍준, 윤평중, 이상묵, 이석연, 이석형, 이원복, 이자스민, 조봉한, 조정래, 주철환, 한비야, 홍준표. 총 22명의 인사가 명사의 강의라 해서 인터뷰 식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평범한 인문서적의 형식을 띄고 있다. 각기 자신이 처한 상황, 믿고 있는 가치에 따라 미래의 우리나라가 목표로 삼아야 할 것에 대해 다양하게 피력하고 있지만, 그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인간'이다.
이제 기술로만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관계맺기'를 원한다. 페이스북, 트위터가 그토록 이슈가 되는 것이야말로 그 증거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서로를 알고 싶어하면서 인간적인 감정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사회가 도래하는 것이다. 그와 함께 대두되는 것이 바로 '인권'이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인권, 장애인의 인권, 성소수자의 인권 등 인간의 권리에 대해 그 어느 시대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 것은, 본래부터 중요시했어야 할 가치인 인간에게 올바른 관심을 갖게 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여기에서 파생되는 것이 또한 '글로벌 세계'다. 말로만 하는 글로벌이 아니라 이제는 눈에도 보이는 글로벌 세계. 그 증거로 우리나라도 이제 더 이상은 단일민족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있지 않은가. 인간, 인권, 글로벌 세상. 모두 전쟁이나 냉전이 아니라 평화와 공존, 대화를 바탕으로 이룩할 수 있는 가치들이다.
하지만 강연 내용에는 의외로 원론적인 사항들도 더러 있어서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또한 우리가 모두 한 몸이 아닌 이상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각자의 이익이 걸리면 그 상황에 따라 중요시하는 가치의 우선순위가 변할 것이라는 것도 안다. 그러나 평화와 공존을 원하는 것은 모두의 희망이 아닐까. 그 누구도 전쟁으로 상처받거나 고립된 세상에서 홀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 테니까. 100년 동안 우리나라가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온 것처럼 앞으로의 100년, 200년이 찬란하게 빛나기 위해서는 잠깐 멈춰서서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 이 책이 함께 한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