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대에 뉘워서 아이폰으로 쓰는 리뷰임. 컴퓨터 사용이 가능해지면 재편집 예정. 일요일 놀러나가는 길 기침 한번에 허리가 삐끗하여 119에 신고하고 병원에 실려왔다. 응급실에서 처음 들은 말이디스크였다. 걱정속에 일어날수 없는 몇일을 보내고 디스크 관련 서적을 몇권 주문해서 읽는 중이다. // 척추 치료로 유명한 병원에서 나온 책으로 편집이 깔끔 한 것이 좋다. 기본 자세에 대한 설명과 강하고 유연한 허리를 만드는 운동을 사진으로 상세히 설명하나 바로 따라하기엔 유용하지 않아 보인다. 하면 시원할 듯 하지만 운동하지 않던 일반인에게도 무리가 될 듯한 것이 부담스러워 보인다. 짧은 문장으로 간단하게 이어지는 이야기는 토막난 듯 보인다. 그리고 수술에 관한 이야기와 수술 후의 처리 사항에 그리고 신기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은 광고처럼 보인다. 뒷쪽의 포켓헬스는 가능하면 빨리 해보고 싶다. |
디스크로 고생하다 알게 된 책입니다. 운동이랑 디스크에 좋은 자세등 자세한 내용이 디스크를 이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운동자세 사진과 디스크 수술에 관한 사진과 함께 오해나 소개가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디스크에 좋은 운동 또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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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와 짧지도 않은 내 인생 가운데 몇 개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아마 디스크 수술을 받은 것일 것이다. 내가 디스크 수술을 하리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외국 생활을 한 뒤로부터 가끔 허리가 아프더니 (아마 자주 짐 싸고 풀고 하면서 이사를 하도 많이 다녀서 허리가 안 좋아지지 않았나 싶다. ㅠㅠ) 급기야는 허리가 삐끗해서 누워 있어야 했고, 결국 119에 실려 병원을 갔다. 아... 그 때 생각은 하기도 싫다. 그 고통이라니...
암튼 수술을 받고 그 이후 조치를 위하여 알아보던 차에 이 책이 나온 것을 알았으나, 그 때는 미처 못 읽고 이제야 읽었다. 수술 하고 나서 의사가 바로 걷기 운동 하루에 한시간씩 하라고 했었다. 허리를 그냥 두면 근육이 없어서 안된다고... 그래서 열심히 걷기만 했다. 무거운 건 들지 말라고 했으니 정말 그냥 걷기만 한 것이다.
요즘에야 다시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걷기만으로는 허리를 강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수술 하고 나서 허리를 강화하기 위해 어떻게 조심하고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 나온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우리들 병원에서 제공하는 기계를 이용한 운동을 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원리를 알아서 자기가 직접 운동하는 수밖에 없다.
척추를 강하게 하려면 척추 기립근과 복근을 발달 시켜야 한다. 그리고 하체 근육 강화도 필수인 것 같다. 전반적으로 몸에 근력이 붙으면 허리에 무리한 힘이 안 갈 것이다. 웨이트를 사용한 근력운동이 처음엔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이 책 제일 뒤의 부록에 나오는 운동법을 이용하면 허리 강화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근력을 기르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 다시는 허리 때문에 고생하지 않기를... 나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