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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표지 때문에라도 소장하고도 남을 비밀입니다. 고양이를 안고 있는 마키. 처음에 이 표지 보고 설마 마키 엄청난 집사?? 아니, 노예집사??라는 망상을 해버려따... 솔직히 마키가 고양이 들고 있는 거 진짜 엄청 설렜습니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이번에는 지진 발생 후에 어느 초등학교에서 사망자 3명이 발생한 사건. 그 사인은 「지진」인가, 「사고」인가 아니면 「범죄」인가?! 수사가 진척되면서 생각지도 못 한 진실이 밝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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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밀 표지는 다 예쁘지만 8,10권 역대급이다. 두번째로 마음에드는 표지랄까 ㅠㅠ 마키와 고양이의 조합이라뇨; 너무 예뻐.. 후.. 아무튼 이번 권도 재밌게봤습니다. 제9팀이 회식하는 에피소드로 시작 되는 8권인데 개인적으로 아오키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같이 계속 이 멤버로 일하고싶어하는 모습.. 공감이 가면서도 참 찡한- 사람이든 환경이든 영원한건 없다는 게 정말 맞는거같습니다.. 아니 근데 벌써 8권까지 읽어버리다니.. 12권이 완결인데ㅠ (....) 뭐 그래도 비밀시즌제로도 8권까지 구입완료했으니 괜찮아요 ㅋㅋㅋㅋ (다보고 그거보면 되니까) 아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매 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목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 제목도, 소재도 전부 '비밀'. 그래서 사건들도 다 비밀인건 어찌보면 당연한건데도 매번 감탄하면서 봐요. 작가님은 진짜 천재가 분명함. 정말 사건들이 풀리는 거 보면서 계속 "비밀"들이 드러나는 거 보면서 기분이 묘함. 그리고 마키는 겉은 차갑고 까칠해보여도 속은 그 누구보다 사람을 배려하고, "제대로 '볼 줄'아는 " 사람이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8권이였어요.. 마키 진짜 안 좋아 할 수 없는 사람이야.. ㅠㅠ 예전에 '비밀' 전 권을 구매했다가 아무래도 재미없을 거 같아 바로 취소했던적이있는데 미쳤던거같아요. 정말 왜 이제 봤나 싶을 정도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