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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본 "설득의 비밀" 실천편이라 기대되는걸요... 누군가를 설득 한다는 것은 나를 표현하고 상대방을 동화시킨다는 점에서
어떠한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 꿈에 한발다가서는 묘약 같은 것이 담겨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라는 ...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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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설득의 비밀을 읽고서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 실천편이 출간된걸 보고 정말 반가웠어요
누군가를 설득 한다는 것은 나를 표현하고 상대방을 동화시킨다는 점에서 어떠한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 꿈에 한발다가서는 묘약 같은 것이 담겨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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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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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EBS를 통해 방영되었던 설득의 비밀이라는 일반인을 통한 실험프로그램에 전문가로 출연하셨던 분이 내신 책이다. 실천편이라는 부제처럼 대화에서 막다른 길로 치닫지 않고 효과적인 결론으로 이끌기 위한 기법을 제시하고 적절한 가상의 대화를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법은 다음과 같다.
이슈 재정의 : 이슈는 A가 아니라 B이다. 반전 질문 : 왜?(문제질문), 입장 바꿔서(성찰질문), 이런 방법은?(해결질문) 조건부 동의 : 맞아요! 그런데 부분 거절 : 다음에! 이것만큼은 안 돼! 비대칭 역설 : 역발상, 동문서답, 성동격서
다큐멘터리를 재밌게 본 적이 있어서 인지 책 뒷편에 실린 출연자들의 추천사를 보면서 방송의 몇몇 장면이 생각나기도 했다. 각 챕터별로 실린 그릇된 대화의 예, 적절한(?) 대화의 예를 보면서 이런식으로 대화가 진행될 수도 있구나, 혹은 이렇게 말하면 정말 저런식으로 반응을 할까? 라는 상상을 해보며 슥슥 볼 수 있었던 책.
거두절미하고 어색하지 않게 적절한 타이밍으로 또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도록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재능이며 어떤일을 하더라도 커다란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타고나지 않았다면야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