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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흔해 빠진 이야기 - 벰파이어
이 영화의 주인공 벰파이어는 특별하다. 어렸을때 벰파이어에게 물렸는지 보여지는 모습은 어린이다. 두가지 이유에서 사랑을 한다. 첫째는 피를 구해다 줄 심부름꾼이 필요 함이요 둘째는 외로움을 나누기 위해서다. 전자를 위해서는 한없이 침착하고 계산적인 모습을 보이고 후자를 생각하면 어린이 처럼 해맑고 도박적인 모습을 보인다. 고로 이중인격자! 사랑의 시작은 자신과 같은 또래인 인간 어린이와 한다. 그 어린이가 늙어서 죽을 때도 벰파이어는 어린이의 모습이다.
가장 특별한 점은 바로 이거다 ![]() 이쁘장한 주인공의 "니 안으로 초대해 주면 안될까?"란 마법의 주문과 함께 피를 흘리기 시작한다. 상대방이 No~하면 그대로 과다 출혈로... Yes하면 흐르던 피가 멈추고 사랑이 시작된다. 위험한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이쁘장한 여자아이에게 그 누가 No란 대답을 할 수 있을까?
핏 빛 로멘스
힘이 없어 학교에서 왕따인 남자아이와 힘만 있고 지구에서 왕따인 여자아이의 만남. 영화 내내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어떤 아저씨의 반전, 어린이들의 애늙은 눈빛 연기. 그리고 마지막 해피호러엔딩. 추운 겨울과 어울리는 핏 빛 로멘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