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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창의 그림책...제목만 보고도 흥미가 마구 생겨나는 책이랍니다. 왜 1+1=5 일까 의아해 하게 되니까요. 엄마도 책장을 넘기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 막상 책장을 한두장 넘기면서.. 아~하~! 이렇게 멋진 생각을 해 낼수도 있구나 ..하면서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본책.. 그래서 엄마 혼자 머리를 많이 굴려보면서 어떤 창의적인 생각이 숨어있을까 고민해 보기도 했답니다.
책의 구성은 앞쪽에 숫자를 보여주고, 한장을 넘기면 그 숫자로 할수 있는 생각을 보여준답니다. 물론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라는걸 알고있죠. 책을 살짝만 보여드릴께요. 1=1=11 ?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신발에 매어져 있는 가로끈의 개수를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정말 농구화에 3개, 스케이트화에 8개의 끈이 가로로 되어 있더라구요~ 이렇게 생각을 해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이었어요.
정답이라고 말하긴 그렇고 수많은 답들중 하나가 되겠죠~ 이제 감이 잡히시죠?ㅎ 하나더~ 가장 쉬운듯 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였던것 같아요. 저희 아이 (7살) 한참을 생각해도 잘 모르는 눈치여서 살짝 힌트를 주었더니 옆에 있던 언니가 (10살) 금새 알아차리더라구요~ㅋ
이 책은 이렇게 참신하면서도 새로운 생각들로 깜짝깜짝 놀라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키워줄수 있는 책이기도 했지요.
이 책은 세아이 모두에게 한꺼번에 보여주었어요. 혼자서 보는 책보다는 각자의 아이디어가 마구 쏟아져 나오는 4살 꼬맹이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도 관심을 보이고.. 7살 정원이는 나름대로 새로운 생각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문제도 잘 만들어 내는 모습에 이런 책도 많이 보여줄수록 효과가 클것이란 기대를 하게 되었답니다. 10살 정인이는 동생들이 생각을 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힌트도 주고, 새로운 생각을 들려주어 동생들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말이죠~ 똑똑한 아이를 위한 창의 수학 그림책~ 기대 이상의 책이었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을 이끌어낼수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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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뭐가 될까요 ^^ 애플비의 창의 수학 그림책을 보니 이번에는 1+1 이 5라고 하는데요?
그야말로 창의수학 계산법 입니다 ㅋㅋ
1+1 = ?
1+1 = ? 엄마 입 하나에 + 미노 입 하나면 ..... 이빨이 도대체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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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심상치가 않다. 1+1=5라니.. 1+1=2라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책은 1+1=5라고 적혀있어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길래 1+1=5가 되는지.. 거기다 똑똑한 아이를 위한 창의 수학 그림책이라고 하니 더 궁금했어요.
![]() ![]() 해와 달이 그려져 있는데 1+1=1? 이라고 하네요. 해가 쨍쨍한 낮 1 + 달이 반짝 밤 1 = 하루 1 이 되네요.
재혀기랑 책을 보면서 어떤 답이 있을까 그림을 한참 쳐다보고 생각했는데 하루라곤 생각을 못했네요. 낮과 밤이 더해지면 하루가 된다는 생각.. 정말 기발한 답이 나왔어요. ![]() 1+1=10? 이라고 하는데 신발을 신고 있는 발이 보이네요. 그럼 발과 관련해서 답이 나올거 같은데 역시나 왼발 1+ 오른발 1 = 발가락 열개 10 이 되었네요.
이건 신발이 나와서 10을 보니 발가락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재혀기에게 발이 보이는데 10은 어떻게 하면 나올까 했더니 발가락이 10개가 된거라고 하네요. 왼쪽 발가락이랑 오른쪽 발가락이 모이면 10.. 그런데 왜 1+1=10 이 되는지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재혀기는 계속해서 1+1=2 가 맞는데 하면서 이상하다는 듯이..
책에는 다른 말은 없고 문제와 답만 나와있어요. 1+1 이 5, 3 , 11,14, 100, 7 등 다양한 답이 나와요.
![]() 1+1=2라고 딱 맞는 정답을 찾는 기존의 수학에 상상력을 더하면 기발한 답이 나오네요. 한가지 문제로도 상상력을 발휘하면 무궁무진한 답이 나올수 있다보니 1+1=2이 답이라고 할수 없어요. 그림을 보고 왜 그런 답이 나오는지 상상을 하고 자기가 직접 상상을 하다보면 책외의 답을 얻을수 있어요.
책을 읽는내내 이상하다는듯이 읽기는 했지만 조금씩 상상을 하게 되더라구요.
# 1+1=? 재혀기의 상상력을 발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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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1+1=6 / 1+1=4 하고 문제를 내보고 재혀기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써보게 했어요. 1 + 1 = 8 1 의자다리 네개 + 1 책상다리 네개 = 8 다리 여덟개 1 + 1 = 6 1 자전거 바퀴 두개 + 1 자동차 바퀴 네개 = 6 바퀴 여섯개 1 + 1 = 4 1 오리발 두개 + 1 닭발 두개 = 4 발이 네개
상상력을 발휘하니 1+1=?에 다양한 답이 나올수가 있더라구요. 매번 1+1=2가 정답이라고만 했는데 상상력이 더해지면 기발한 답이 나올수 있다는걸 알게 해준 계기가 되었네요. 틀에 박힌 사고보다는 한번씩 비틀어 생각해보기도 하고 남들과 다르게 상상력을 더해서 생각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창의 수학 그림책으로 재혀기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기를수 있게 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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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에 제가 아이에게 물었어요. "지민아, 1+1은 무얼까?"라고 했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아이는 2라고 대답을 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의 대답이 아주 달라졌답니다.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아이가 수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 동물이책을 보고 있었는데 1+1이 3이 된 이유는 두 동물의 뿔을 합한 수였다는 것. 그리고,1+1+14의 비밀은 거미의 다리와 개미의 다리를 합한 수라는 것. 이렇게 눈에 보이는 뿔과 다리를 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1+1=1이 되는 것을 1해가 쨍쨍 낮+ 1달이 반짝 밤=1 하루! 아이의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어요. 물론 책을 보면서 아이의 집중력이 좋아지기도 했어요. 개미의 다리를 하나하나 세어보기도 하면서 아이는 집중할 수 있거든요. ![]() 우리 몸을 이용한 숫자 놀이를 해 보았어요. 1+1이 어떻게 10이 되는지를 아이가 보여 주었어요. 왼쪽 팔의 손가락 5개+ 오른쪽 팔의 손가락 5=10, 1+1=4 2개의 눈+2개의 귀 =4, 1+1=3 눈2+코1=3 ![]() 여기까지는 잘 해주었는데 아이에게 공룡을 이용해서 1+1=8을 이해시키려는데 아이가 자꾸 공룡의 앞발이 짧아서인지 발이 아니라 손이라고 얼마나 우기는지 1+1=6이라고 하는 바람에 정말 난감했어요. 발은 바닥에 닿아야 하는데 앞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서 지민이는 손이라고 생각하나 보더라구요. 숫자에 대한 고정 관념을 버릴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의 창의력은 고정 관념을 버리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