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남자가 요리를 배우고 싶어하는 몇 가지 이유 1.내 여자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주고 싶다. 2.아 이제 식당 밥도 지겹다. 3.늙으신 어머니를 이제 해방시켜드릴 때도 된 것 같다. 그래서 요리책을 펴들었는데,여기서 남자들이 좌절하는 몇 가지 이유 1.야, 진짜 말로만 듣던 요리들인데, 이건 이렇게 만드는거구나.근데, 내가 해먹으려는 부대찌게, 떡볶이 같은 것은 어디에 있지? 2.그건 그렇고 이건 뭐야? 돌려깍기? 적당량? 뭐야 이말들은? 국어사전에 보면 있나? 두반장? 이건 또 뭐야? 그리고 이것들은 어디서 사는거야? 3. 아 따분해. 이거 정말 매뉴얼이구나 매뉴얼. 만약 위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요리암호 풀이]라는 챕터로 각종 용어들이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고, 우리가 쉽게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요리부터 고급 식당에서 볼 수 있는 요리까지 매우 다양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림도 화려하고 이뻐서 요리를 맛있게 꾸미는 법도 잘 배울수 있구요. 내용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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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이 한창 요리프로를 진행할 때 전혀 요리에 관심이 없던(요리를 왜 하는지 요리프로를 왜 하는지 의문이 갈 정도로)나를 이시간 뚫어지게 쳐다보고 처음 요리에 괌심을 갖게 했던 프로그램에 한참 빠졌을 때 산 책이다. 그후로도 류시원이나 진미령, 김수미, 이주은 뭐 이름을 다 외기도 힘들만큼 많은 연예인, 준 연예인들이 요리책을 냈지만, 이 책만큼 맛있는 책을 본 적이 없다. 일단 화려하고 맛깔스런 편집. 그리고 친근한 그녀의 라디오 음성을 활자화 해 놓은 듯한 맛깔스런 요리법코드 하나하나가 요리를 잘 못하는 새내기 신삥들에게 활력을 빵빵하게 넣어준다. 게다 요즘 인기있는 레스토랑이나 요리평론가 요리선생들의 추천 메뉴와 요리법 샅샅이 공개되지, 스타들의 베스트 음식도 공개되지...
읽는 것만으로도 요리를 다한 듯 자신감이 생기고 즐겁다. 음식에 어울리는 음악과 영화 책까지 곁들인 페이지는 그녀의 말대로 감동의 수준에 달하고 어디가면 맛있는 집이 있는 지도 상세히 나와있고 게다가 그 뒤엔 그녀의 뷰티 노하우와 사생활, 삶의 지혜까지 그녀만큼이나 정말 깜찍하다! 정말 한 페이지 한페이지 오랜시간을 들여 여러사람이 수고해 만든 것 같은 정성들여 만든 태가 나는 좋은 요리책이다. 그녀가 마지막 페이지에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요리책"이라고 했듯 그런 책을 만들려고 애쓴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풀이 죽은 내게 생기를 불어넣는 것은 '맛있는 음식에 대한 끝업슨 열망'이다. 난 맛이쓴 음식을 보고 심장박동수가 빨라질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삶에 대한 정열이 있고, 에너지가 있고 유머가 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혼자라서 외롭고, 힘들고 속상하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만을 위한 식탁을 차릴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 |
| 내겐 정말 요리를 좋아하고 잘 하는 친구가 있다. 대학교 1학년...놀면서 보내기 바빴던 나와 달리 그 친구는 문화센터에 요리학원까지 다니는 대단한 행동력을 보여줬다. 일주일에 단 두 번 가서 배우는 거였지만 좋아하는 것이라 그런지 하나를 배우면 응용이 되곤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좋은 건 그 친구네 집 근처에만 가도 식사할 돈 없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ㅋㅋ 그 친구는 "내가 너희 집 근처에 갈 일 있어..."라고만 넌지시 일러주면 "먹고 싶은 거 생각해서 문자 보내"라고 말한다. 그리고 내가 문자로 알려주면 집에 갈 때 장을 봐 간다. 내가 너 이거 어떻게 했니? 정말 대단해...라고 하면 난 이제 이런 건 너무 쉬워. 좀 어려운 궁중요리 같은 걸 배워야 할 거 같아. 이러곤 웃어버리곤 했다. 옆에서 볼 때 마다 부럽고 신기했던 나는 어느 때 부턴가 요리책을 사게 됐다. 이 책은 우연히 발견했지만 표지가 맘에 들고 평소 최화정씨가 소문난 미식가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구성은 주제별 요리다. '캔디요리', '엄마,아빠를 위한 요리''내 남자를 위한 요리'(?) 그리고 '다이어트 요리' 내용은 아주 손쉬운 라면요리나 토스트 같은 것 부터 내가 좋아하는 베니건스의 몬테크리스토 까지 정말 다양하다. 마지막 쯤 가서는 최화정씨의 피부손질이나 화장법도 약간 양념으로 들어가 있고 소문난 맛집, 물 좋은 카페, 실내 포장마차 등 실용적 정보도 들어가 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지금 한참 공부하느라 정신 없는 그 친구가 시험이 끝나는 5월엔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 그리고 몬테크리스토를 만들어 달래야지*^^v |
| 이 책을 산 지는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솔직히 이 책을 들고 부엌에 가 본 적은 없다.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의 용도는 주로 눈요기거리이기 때문이다. 난 배고플 때, 혹은 우울할 때 이 책을 펼친다. 물론 부엌이 아닌 침대에서... 그녀의 화장법이나 생활 얘기는 그다지 궁금하지 않았기에 별로 눈이 가지 않지만, 테마별 요리나 그녀와 친한 아티스트들의 추천요리는 가끔씩 눈요기 하기에 제격이다. 맛난 음식들의 칼라사진들을 바라보며 먹는, 혹은 만드는 상상을 하는 것을 하나의 낙으로 삼고 있는 나이기에...실제로 요리하는 데 쓰이지 않는다 해도 이 책은 나에게 본전 생각나지 않는 기쁨을 주고 있다. |
| 말잘하고 말하는 표정이 정말 누구보다 이쁜 여자 최화정. 그녀가 맛있는 이태리 요리도 잘 할 줄이야 누가 알았으랴. 이 요리책은 시중의 요리책과는 다르다. 요리 하나로 재료와, 하는 법을 설명하는 요리책은 이젠 요리의 맛을 느끼게 하지 못한다. 음식의 재료를 썰을때 그 썰기의 졸류라던가 재료의 양을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재미있는 표현을 썼다. 말 그대로 '맛있는 책'이다. 그냥 봐도 맛있게 생긴 요리들이 말 한마디로 더욱 군침을 돌게하고, 이 책을 잠깐 들춰본 사람일지라도 사고 싶게하는 그런 책이다. 이끌림을 당하는 책말이다. 하지만 나는 요리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요리는 전혀 할 줄 모른다. 하지만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맛있는 책'을 보고 말이다. |
| 요리책이 꼭 요리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책속의 맛있는 책 소개와 맛있는 장소소개, 음식과 관련된 음악 등등.. 다른 요리책과 달리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많아서 좋았고 맛있는 책 소개에서 본 책도 좋았고 최화정만의 요리책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역시 무게있는(?) 요리들은 소개가 되어 있지 않았다. 간단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라면 요리라던지 또 많았던 밥만드는 법(?)(아니 맨밥을 다양하게 먹는법)등등 그렇게 간단하지만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놓았다. 그리고 책소개가 무쟈게 좋았다. 다양한 먹을 거리가 있는 책들.. 그리고 먹을 것을 소재로 한 만화책들.. 그 중 특히 박산하의 자장면과 초밥왕 등은 나도 보았던 책이었는데 역시 먹는것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이 보는 것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공감도 들었다. 또한 먹는 것과 관련된 음악들도 좋았던 것 같다. 생소한 음악들에 대한 소개가 많아서 더 좋았다. 그리고 짬짬이 나오는 최화정식 화장법, 다이어트법 등등 요리책에서 흔치 않은 소재를 이용해서 정말 빵빵한(?)(그렇다고 책이 두껍거나 하지는 않다..) 요리책을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
| 이 책은 요리책이라기 보다는 음식에 관한 책이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최화정의 톡톡 튀는 멘트가 맛있는 음식들과 섞여 보는 재미를 준다. 그렇다고 실제 요리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냐면 확실히 그렇지는 않다. 그래서 이 책은 실제로 집에서 무슨 요리를 해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는 주부들보다는 최화정처럼 먹는 걸 즐기고 보기 좋은 음식을 선호하는 싱글들이 눈요기로 보기 좋은 책이다. 나도 즐겁게 이 책을 읽기는 했지만, 남는 건 별로 없다. 다만 혼자 먹더라도 좀 우아하게 분위기 내서 차려 먹자는 생각과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하긴 하지만 분위기에 맞게 좀 느긋하게 즐기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먹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휴식 삼아 보아도 좋을 책! |
| 결혼하면서 친구가 선물로 준 책이다 이 책에는 요리는 물론 과일 예쁘게 깍는 법, 서울의 주요 맛집에 대한 정보, 피부 관리법,물좋은 카페 등 다양한 내용이 가득하다. 또한 라면, 떡뽁이, 순대뽁음, 긴식 등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음식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입이 심심할때 종종 이 래시피대로 해먹어 보곤 했었다. 특히 다른 요리책과 달리 거창한 음식보다는 간단한 안주꺼리와 국수와 밑반찬, 비빔밥, 브런치 등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음과 정보가 잔뜩들어 있어서 신혼초기에 유용하게 보았다 요리책은 글은 물론. 사진만으로도 입맛을 돋굴 수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디자인도 이쁘고, 요리 사진도 감감있게 꾸며져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
| 평소 요리에 관해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자주 책을 보는 편이다. 요즘 연예인들이 요리책을 내는 것이 붐처럼 되어 있는데 최화정이라는 탤런트가 요리책을 냈다기에 책을 읽었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등 최화정의 밝고 통통튀는 목소리 게다가 미식가로서의 그녀의 발언이 듣는이로 하여금 보는 이로 하여금 음식을 당기게 함은 나만이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런 이유가 책을 선택한 주 이유이다. 아마 그녀의 그런 이미지가 컸기때문에 무크지 형식의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디자인과 책의 사진과 글의 구성등은 아주 맛깔스럽게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주변에 관한 이야기도 겻들여서,,, 아주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전문 요리책은 아니다. 어차피 위의 내용처럼 최화정이라는 그런 이미지 가치를 통해 만든 책이니 만큼 심도있는 요리책을 기대하거나 그녀만의 요리 노하우 중심의 책은 아니다. |
| 이책을 선택할땐 망설임이 없지 않았다. 요리전문가도 아닌 연예인이 쓴 요리책..의심과 함께 못미더운 구석..하지만 최화정씨는 맛있는것에 목숨을 건다는 소문이 있기에 혹시나 하고 덥석 선택을 했다. 그냥 후루룩 넘겼을땐 별 내용이 없다..였지만 한페이지씩 되씹어보고 음미해보았을땐 의외로 건질내용이 많았다. 가장 큰 매력은 쉬운 레시피. 중국집서 먹었던 새콤하고 개운한 오이김치를 이렇게 쉽게 만드는것일줄이야! 아버지 생신때 히트를 쳤다. 한번 더 해달라는 부탁까지 듣구. 떡볶이역시 친구들에게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떡볶이를 먹었다는 칭찬도 듣고. 이책의 강점은 우리가 늘 먹던 메뉴그리고 좀더 맛있게 먹고싶은 평범한메뉴를 편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초보들에게는 더더욱 친절하게 느껴질정도로. 간혹 썸바디와 화정의 구름말이 장난처럼 와닿지만 그녀 특유의 재치도 엿볼수있는것 같고. 그 요리들은 대체 어디서 배워서 하는건지 누구에게서 레시피를 전수받은건지 알수없는것이 아쉬우면서 궁금증으로 남지만 맛있는것을 먹기위한 그녀의 노력은 정말 박수를 치고싶다. 아이디어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 얻는것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요리와 음식정보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