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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나니아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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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매가 다시한번 나니아 세계로 가게된다.(시리즈 2권에 이어서) 하지만 첫번째 여행과는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이다.(물론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는 고작 1년밖에 안되는 시간이지만) 세대가 바뀌고 강산도 변한 나니아. 하지만 나니아에 오면 누구나 만나길 기대하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아슬란! 독립적으로 이 책만 읽어도 재미는 있겠으나 역시 시리즈를 다 읽고 읽어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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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매가 다시한번 나니아 세계로 가게된다.(시리즈 2권에 이어서) 하지만 첫번째 여행과는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이다.(물론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는 고작 1년밖에 안되는 시간이지만) 세대가 바뀌고 강산도 변한 나니아. 하지만 나니아에 오면 누구나 만나길 기대하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아슬란! 독립적으로 이 책만 읽어도 재미는 있겠으나 역시 시리즈를 다 읽고 읽어야 네 남매의 심리가 더욱 이해되는 스토리이다. 다시한번 나니아의 부활을 시도하는 네남매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고 개인적으론 무척 빨리 읽힌 책이다. 점점 시리즈를 읽으면 읽을수록 영화화가 되는것이 무척 기대가 된다.
d***m 200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행히 영화와는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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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영화와는 많이 다릅니다                      이 책 <나니아 연대기 4 : 캐스피언 왕자>(이하 캐스피언 왕자)는 나니아 시리즈 중 두번째 이야기인 <나니아 연대기 2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이하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다음으로 영화화된 이야기로, 첫번째 영화가 원작에 충실했던 반면 <캐스피언 왕자>는 결코 그렇지 않음을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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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영화와는 많이 다릅니다

 

 

 

 

 

 

 

 

 

   이 책 <나니아 연대기 4 : 캐스피언 왕자>(이하 캐스피언 왕자)는 나니아 시리즈 중 두번째 이야기인 <나니아 연대기 2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이하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다음으로 영화화된 이야기로, 첫번째 영화가 원작에 충실했던 반면 <캐스피언 왕자>는 결코 그렇지 않음을 확인해 주었다.

 

 

   먼저, 영화의 경우에서 포스터로 늠름하고 멋진 엄친아 이미지를 구사하였으나 막상 영화에서는 피터와 더불어 찌질의 쌍벽을 이루고 있었던 캐스피언 왕자 본인은 소설에서는 정확한 나이가 나와있지는 않았지만 영화에서 보다 어리고 유약한, 그래서 아직은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할 듯한 이미지로 그려졌다. 생각하건데, 아마도 다음권에서는 보다 늠름하고 심지가 곧은 인물이 되어 등장하지 않을까 한다.

 

   다음으로, 영화에서 나온 수잔과 캐스피언의 러브라인은 구라였다. 책에는 그런거 따위 없는거다. 그러나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너무 커버려서 나니아로 돌아올 수 없는 수잔과 나니아의 왕으로서 그곳에 남아야하는 캐스피언이 사랑에 빠진다면 그들에게도 그리고 캐스피언의 부인이 될 사람에게도 너무 잔인한 일이 될테니까. 실제로 나는 영화를 보고나서 수잔이 저렇게 가버려도 캐스피언은 왕으로서 부인을 얻어야할 테고 그럼 부인이 너무 불상하지 않나, 혹시 캐스피언 저자식 수잔이란 닮은 여자를 찾아내 부인으로 삼는다던가 하는 짓거리는 하지 않겠지-하는 걱정을 3.5초 정도 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우 다행이도 피터와 캐스피언은 영화처럼 찌질하지 않습디다. 솔직히, 영화를 보면서 가장 실망한 것은 피터와 캐스피언의 캐릭터였다. 다 큰 어른 둘이 아직 성장 중인 애들과 자신들을 하늘처럼 우러러보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유치하게 사사건건 부딪히며 치르는 말다툼이라니;;;

 

 

   어쨌든, 영화와 비교해가며 읽기는 여기가지 다음권부터는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하면서 더욱 느긋하고 더욱더욱 맛있게 읽을 수 있을 듯하다.

 

 

 

 

 

 

 

 

 

 

r***********1 200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