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를 쭉 읽어온 사람이라면 라스트답게 지금까지 나왔던 등장인물들이 한데 모이는 느낌이 들어 무척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리운 감동을 느낄수있을것이다. 나니아 시리즈는 하지만 너무나 기독교적인 내용을 그 모태로 하고있어 비 기독교인들에게는 약간의 거부감이 들수도있겠다. 하지만 상상력이라는 부분, 아이들의 정신이 고양되는 모험이라는 측면에서는 교육적인 효과가 아주 높다고 보겠다. 기독교인이라면 필독할만한, 그리고 비기독교인이더라도 한번 흥미롭게 읽어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전투는 정말 처절하고 비장미까지 넘치지만 '하느님의 세상'답게 끝은 평화롭고 모든 용서와 자비가 이루어지면서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