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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아직 낯설은 환타지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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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겐 해리 포터로 성인에겐 반지의 제왕으로 전세계가 환타지 붐인데 우리가 잊고 있는 또하나의 작품이 있다. 곧 영화화도 된다는 '나니아 이야기'가 바로 그것.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소설이라, 영문으로 읽기에도 썩 괜찮다. 문장도 평이하고 내용도 긴박해서 술술 읽어내려가게 된다. 더구나 시리즈라(총7권) 그 시리즈를 다 읽는다면 영어 원서 읽는 습관도 꽤 붙어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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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겐 해리 포터로 성인에겐 반지의 제왕으로 전세계가 환타지 붐인데 우리가 잊고 있는 또하나의 작품이 있다. 곧 영화화도 된다는 '나니아 이야기'가 바로 그것.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소설이라, 영문으로 읽기에도 썩 괜찮다. 문장도 평이하고 내용도 긴박해서 술술 읽어내려가게 된다. 더구나 시리즈라(총7권) 그 시리즈를 다 읽는다면 영어 원서 읽는 습관도 꽤 붙어있을것같다.(아직 두권째 읽고있음) 무엇보다 우리가 한번쯤 상상해보았음직한, 그리고 어떤 이야기에서 접했을법한 그런 상상의 모험들이 펼쳐지고있어 어린시절 공상의 나래를 펼지던 때를 떠오르게 만들어준다. 이 첫번째 이야기는 말그대로 우리 세계와 다른세계(나니아를 포함한)가 연결되는 그 최초의 스토리를 담고있다. 진짜 재미는 2번째 권부터 시작된다. 이 페이퍼 백 판 말고도 컬러로 일러스트된 예쁜 책도 판다. (나는 엄청 망설이다가 가격때문에 그냥 페이퍼 백으로 샀지만) 종이질도 더 좋고, 소장용이라면 그것도 괜찮을것같다.
d***m 2005.07.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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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ician's Nep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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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를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로 만난후, 언젠가 영어로 읽어야지... 했던 책이었어요. 그래서 양장본 컬러판 합본을 구입했는데, 항상 소장용처럼 느껴졌는데, 결국 제가 구입한 합본이 아닌, 페이퍼백으로 읽게 되었네요.^^;; (페이퍼백 표지가 무척 몽환적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책을 읽으니 표지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읽었는데도 오래전에 읽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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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니아 연대기'를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로 만난후, 언젠가 영어로 읽어야지... 했던 책이었어요. 그래서 양장본 컬러판 합본을 구입했는데, 항상 소장용처럼 느껴졌는데, 결국 제가 구입한 합본이 아닌, 페이퍼백으로 읽게 되었네요.^^;; (페이퍼백 표지가 무척 몽환적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책을 읽으니 표지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읽었는데도 오래전에 읽어서인지(거이 6년전에 읽었더라구요.) 아니면 영어로 읽어서인지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이런 내용도 있었나.. 싶기도 할만큼 말이지요. 특히 이 책이 독실한 기독교인 저자의 의도가 곳곳히 드러났다고 할까요. (그래서 예전에 '나니아 연대기'가 미국에서 저학년이 아닌 고학년 초등학교 권장도서로 정해졌다고 들었던것 같아요. 종교에 영향을 줄수 있다나??) 


 

 사자 아슬란이 7시간동안 노래로 세상을 만들고, 흙으로 동물들이 태어나며, 사과나무에서 디고리를 유혹하는 마녀등은 기독교 사상을 아는 분이라면, 누구나 성경을 연상케 하는 부분들을 볼수 있었어요. 아마 '마지막 전쟁'에서는 정점을 찍게 되겠지만... 


 

 하지만 '나니아 이야기'가 기독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서 읽기를 주저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절대 그러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모든것을 떠나서,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만으로도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특히 디고리와 폴리가 여행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정, 지혜, 가족간의 사랑등을 배울수 있게 합니다.  


 

 오디오북을 함께 들어서 더 재미있었던것도 있었습니다. '캐너스 브래너'가 다양한 캐릭터들의 감정을 목소리로 표현하는데 무척 재미있답니다. 동물 흉내도 잘내고, 한편 같은 캐릭터의 목소리가 변한것을 보고 처음에는 실수인가? 생각했는데, 다음 설명에서 목소리가 변했다는 것을 읽고 정말 꼼꼼하게 신경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암튼, 오디오북 덕분에 6년만에 다시 '나니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b*****e 2011.11.06.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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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ician''s Nep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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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라는 장르는 어린 시절, 지금은 ''반지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해리포터''가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후 사람들의 통념 속에서 판타지라는 장르가 차지하는 위상이 한 층 높아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판타지를 좋아한다고 하면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식의 시선이 많았는데 이제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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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라는 장르는 어린 시절, 지금은 ''반지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해리포터''가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후 사람들의 통념 속에서 판타지라는 장르가 차지하는 위상이 한 층 높아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판타지를 좋아한다고 하면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식의 시선이 많았는데 이제는 다른 장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니까요. 이런 추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작품들이 속속 영화화 되고,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것이 바로 이 작품 ''나니아 연대기''입니다. 서양에서는 ''반지의 제왕'' 못지 않게 유명하고 대중적인 작품이라고 하던데 저는 전혀 알지 못했거든요. 영화를 먼저 보고 무언가 미진한듯한 생각이 들어 원서로 읽어보겠다는 결심을 했는데 영화는 총 7권의 나니아 연대기 중에서 2권만을 다룬 것이더군요. 앞의 책 소개를 건너 뛰고 바로 책 내용을 읽기 시작했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영화의 내용은 손톱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어서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1권도 나름의 재미가 있어서 영화의 상세한 배경이라든지 인물의 성격을 좀 더 알고 싶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읽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왜 영화로 만들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줄거리는 영화에서 집주인 프로페서의 어린 시절 친구와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에요. 태고의 나니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긴박감이나 스릴 넘치는, 위태위태해서 심장을 미친듯이 뛰게 만드는 아슬아슬함은 기대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차원을 넘나드는 방법의 독특한 발상이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에요. 전 시리즈에 기독교적 색채가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그런 쪽으로는 둔감해서 아직까지 많이 느끼지는 못하겠더군요. 책 표지가 다른 책들에 비해 예뻐서 이 디자인으로 선택했는데 내용에는 차이가 없겠지요? ^^ 합본은 들고 다니면서 읽는데는 엄청난 무리가 있지만 yes24에서 50% 세일을 하고 있어서 저처럼 낱권을 다 사서 모은 것보다 약 1/6~1/7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구입할 때는 세트 상품이 낱권을 사는 것보다 할인율이 낮았는데 지금은 훨씬 높네요. 아아...;ㅁ;ㅋㅋ
b****4 2006.03.09.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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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1탄 : 모험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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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어릴 적 DVD를 통해서 먼저 접했었지만,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외서를 구입하던 과정에서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도서라고 생각했기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그렇게 난해하지 않은 문체와 성인들도 충분히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어휘선택이라전 연령층이 질리지 않고 잘 읽을 시리즈다.중간중간 끼여있는 삽화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야기의 몰입도를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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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어릴 적 DVD를 통해서 먼저 접했었지만,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외서를 구입하던 과정에서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도서라고 생각했기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난해하지 않은 문체와 성인들도 충분히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어휘선택이라

전 연령층이 질리지 않고 잘 읽을 시리즈다.

중간중간 끼여있는 삽화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야기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7권의 시리즈 중 가장 첫번째 책인 만큼, 본격적인 모험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주인공들이 어떠한 경로로 나니아 월드를 알게 되는지 가장 시초를 서사적으로 풀어쓴 느낌이었다. 한국으로 치면 삼국유사느낌? 굉장히 흥미로웠고 대화체도 많아 집중도 깨지지 않는다. 

너무 잘 읽었고, 시리즈를 예스24에서 모두 다 살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t********1 202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