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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뷰를 쓰신 분의 글을 읽고 이 책을 골랐습니다.
전편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재미있는 속편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지요.
양탄자 상인 압둘라를 둘러싼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별로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전편의 주인공인 하울이나 소피등은 이야기의 끝에 가서 나와요. 기대하세요.
이 작가 책의 특징은 줄거리가 꽤 복잡하고 일어나는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조금 속이 울렁거리기도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