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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1대 명장면은 선한 약자가 악한 강자를 물리친다는 낭만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투 장면 하나하나에는 현대 기업들이 참조할 만한 냉철하고 획기적인 전략들이 담겨 있는데 이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예를 들면 형주의 4개 성을 공략했던 전투에서는 기업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키스톤 전략을 이해할 수 있으며 공명이 천하 삼분지계를 제시한 전략에는 마이클 포터가 말한 세분화 전략이 녹아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어렵게 주면에서 접해오던 전략이론 들을 삼국지의 사례를 통해서 쉽게 접근해 보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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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참 오랫동안 읽혀지고 있는 명저이다. 과거의 역사를 토대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는 오늘날 우리에게 아직도 수 없이 읽혀지며 그 놀라운 이야기들 속으로 우리들을 이끈다. 이 책은 그런 삼국지에 나오는 전투장면들과 전략등을 현재 혹은 과거 또는 미래에 기업들이 거쳐온 길과 나아가야할 지향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책 내용을 적기보다는 책을 읽고나서 느낀 점을 위주로 적어보자면 일단 책이 참 잘읽힌다. 중간 중간 흥미진진한 삼국지의 얘기들이 있고 그 얘기에 적용될만한 기업들의 흥망성쇠가 버무려 지면서 참 읽기 쉽고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게 됐다. 물론 교훈적이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들도 상당히 많이 담겨져 있는 좋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를 상대하는 방법 그 반대로 월등한 힘을 가지고 있다면 미약하지만 눈에 가시같은 상대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삼국지의 상황들을 경영 전략과 경영학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고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 하는 등~ 오랫만에 참 괜찮은 책을 보게 된것 같아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책에서 얘기하는것이 진리는 아니겠구나 하는 점도 없지 않아 있었고 그와 더불어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 그리고 수 없이 변화하는 현실속의 경영환경 속에서는 과연 이런 전략들이 정말 제대로 적용 될지도 의문이고 딜레마적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자는 이책은 안내서일뿐이지 이책에 나오는 내용이 진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어떤 회사에 어떻게 적용가능한가 하는것은 실제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을 냉철히 분석하고 그 환경속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며 미래성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전략을 세워서 실천하는 것이 답에 그래도 가장 근접한 대답이 아닐까 싶다.
책에서는 상당부분 앞서 말한것처럼 딜레마적인 부분도 있으므로 그런 부분들은 본인이 읽으면서 아~! 이렇게도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러므로 결국 그 책임은 나에게 있구나 그리고 신중하고 그렇지만 빠르게 변화 하는구나 하는것을 느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쓰다 보니 내용을 적지않으려 노력하니 내용이 뒤죽박죽이 된듯도 싶고 좀 말이 안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것도 같은데 결론적으로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이 책은 상당히 좋은 책이지만 딜레마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잘 읽히며 쉽고 재미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 책에 나오는것을 현실에 바로 대입하거나 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는 정도가 될것 같다.
그래도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직장인이나 그 외에 사람들도 재미나게 볼 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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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삼국지를 한두번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의 전략과 전술을 자기 것으로 소화해서 잘 활용하는 사람도 많지는 않을 것이다. 삼국지를 여러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지만 경영전략의 관점에서 기술하였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저자가 일본사람이라 그런지 사례 역시 일본 위주라 일본 기업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본다면 생소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장속에 있는 삼국지를 다시 한 번 꺼내보게 만들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볼 때 온고지신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박망파 전투 -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타겟 시장(장소,고객, 비즈니스)에 집중과 선택을 해야 한다. *관도전투 - 경쟁사보다 역량이 뛰어난 부분을 찾아라. 최강자라고해도 아킬레스 건은 있다. 최강자의 아킬레스 건을 집중공략하라. *천하삼분지계 - 무주공산을 찾아라. 강자가 주목하지 않은 곳으로 진출하라. *장판교전투- 지속적인성장을 위한 전략:기존의 자산을 활용하라. 다각화를 추진하라. 과거의 실수를 잊지 말라. 개혁은 신중하게 하라. *적벽대전 - 전쟁터가 바뀌면 전략도 바꾸어야 한다. 현지화가 필요하다. * 남군성전투-문제의 본질과 나사구멍 이론 * 와구관공방 - 란체스터 이론 ; 어디서 싸울 것인가?, 핵심역량이론;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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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망파 전투에서 란체스터의 법칙을 논하다. 힘이 약한 기업이 거대기업을 상대할 떄 싸울 수 있는 방법을 논하고 있다. 거대한 적을 상대할 떄, 힘의 균형을 갖출 수 있는 지형이나 전략적 요충지를 설정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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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삼국지를 무척 좋아한다.
중학생때 처음 접한 삼국지 전권을 지금까지도 1~2년에 한번씩은 정독을 한다.
같은 내용, 글임에도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감동이 틀리다.
어릴 적 느꼈던 감동, 좋아하는 부분과 지금의 느낌, 좋아하는 부분이 틀리다.
정말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책을 최근 유행하는 경영핵심이론과 결부시킨 책이 나왔다기에 얼른 펼쳐봤다.
요즘 경영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이 책은 정말 멋진 사고의 확장을 보여주었다.
삼국지의 11대 명장면과 그 상황, 결과를 지금의 경영이론과 아주 훌륭하게 매치시켰다.
왜 나는 같은 책을 읽으면서 이런 사고를 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였다.
바로 이것이 삼국지가 CEO들이 좋아하는 책 상위에 랭크된 이유가 아닐까 싶다.
같은 내용을 보더라도 단지 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글 속에 포함된 이런 깊은 내용들을 이해한다면 보다 나은 훌륭한 독서가 될텐데..
어쩌면 이 책은 경영에 관심이 있지만, 딱딱한 경영이론에 머리가 아픈 분들에게는 무척 재미있고, 신나게 볼 수 있는 좋은 책일 것 같다.
우리가 모두 알고있는 삼국지의 내용과 결부시킨 경영이론이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전달이 된다.
특히, 각 부분 마지막에 저자가 말하는 내용이 너무 좋다.
현 상황이 삼국지의 내용과 딱 맞아떨어지지 않더라도 조금만 더 깊고, 전체적으로 조망한다면 분명 우리도 이 경영기법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을 것이라는 말...
그렇다.
그동안 나는 1+1=2라는 딱딱한 틀을 고집한 것 같다.
3이 될 수도, 11이 될 수도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지식'과 '지혜'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다.
아무리 많은 경영이론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적재적소에 쓸 수 있는 지혜가 있지 않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다.
조만간 다시 삼국지를 볼 것이다.
분명,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기대를 하니 벌써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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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았을(혹은 읽어보길 권장되는) 삼국지의 주요 장면을 바탕으로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의 여러 이론과 연관지어 쓰여진 책이다. 예전에 최우석님의 삼국지 경영학이라는 제목을 가진 도서도 비슷한 형식으로 쓰여진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책과 다른 점은 모든 챕터를 HBR과 연관지어 풀어냈다는 점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그렇다고 해서 딱딱하게만 쓰여진 것은 아니고 오히려 HBR의 이론은 말그대로 양념에 불과할 정도로 살짝만 언급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내용은 삼국지의 주요장면 기술과 그에 따른 비슷한 상황에서의 일본기업 사례가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저자가 일본인 두명이긴 하지만 이렇게 거의 모든 예를 자국 사례로 채우기도 쉽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역시나 일본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많은 세계적인 기업과 더불어 다양한 업종에서의 경험을 갖춘, 경영학적으로도 배울 점이 분명히 상당히 존재한다는 것.
란체스터 법칙이 유난히 많이 나와서 기억에 남는다 싶었더니 앞쪽 책날개를 다시 펴든 순간 보이는 저자의 이력, 란체스터 전략학회 회장이라는 문구였다. 기업간 경쟁에 있어 동일한 자원을 가지고 맞서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자사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남들보다 약간만 우위를 점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격차가 크면 클수록 전력은 자원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거의 피해를 입지 않고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이다. 역으로 생각해 보면 이러한 법칙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접점을 최소화 하는 것이 필요한데 삼국지에서도 박망파전투, 장판교 위의 장비사례에서 이같은 사실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전쟁상황이 바뀌면(적벽대전에서 바람의 방향의 바람이 바뀌듯이)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는 부분이나(파리디즈니랜드가 술을 팔기 시작하거나 월마트가 같은 제품을 지역별로 다른 이름으로 판매한다던지) 무혈입성 전략(세븐은행의 ATM기 전략) 등 다양한 장면 들을 실제기업 전력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어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