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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개인화·개별화 되고 있는 사회적 흐름 앞에서 인간의 의식이나 감정표출은 더 자극적이고 난해한 경향을 띤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알 수가 없다는 말은 그저 옛말이다. 외로움과 불안함을 가지고 사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눈빛만 해도 삶을 인한 갈증이 묻어있고, 잠깐의 인간적인 대화를 통해서도 고독의 지점을 쉽게 내비친다. 필자만 너무 예민한가.
실제로 정신력이 허약한 현대인들을 만나 숱하게 대화를 나누는 정신과 의사들은 그들에게 어떤 처방을 하고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관심 있어진 부분 중 하나이다. 저자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2003년 듀크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Health Sector Management과정을 수료했다. 경희대·중앙대 의료경영대학원에서는 의료경영을 강의한다. 저서로는 <병원이 경영을 만나다><심리학테라피-심리학, 마음의 감옥에서 길을 찾다>등이 있다.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끈기, 용기, 책임, 지혜를 그 주제로 한다. 저자가 정신과 의사일뿐만 아니라 경영을 같이 하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내용은 철학적이고 심리적인 조언과 실질적이고 융통성있는 조언이 조화를 이룬다. 결코 이론만 가지고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까지도 디테일하게 다루고 있는 그는 독자에게 직접적이고도 명쾌한 인생의 지혜를 선사한다.
책장을 덮고 나니 더 깊어지고 더 가벼워졌달까. 필자에게 이 책은 감탄사였다. 지금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심리적 조언을 정확히 간파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따뜻한 필력으로 다가오는 저자의 이야기전개는 그 흡입력 또한 대단하다. 에디 히긴스가 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가 아니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그 외 그가 하는 모든 조언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10대에게는 심리학적인 일반적인 지식과 성숙한 지혜를, 20대에게는 한창 고민하고 있을 진로에 대한 생각의 지평을, 30대에게는 정신없이 바쁜 생활 속에서 만나는 성숙한 사유를. 중년에게는 한번쯤 겪고 가는 생의 슬럼프에서 더 단단해지는 힘을, 노년에게는 공감할 수 있는 지혜덕분에 미소 지을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할 책이 아닐까. 나이불문, 일단 권해주고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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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경영을 만나다..서점에 있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적과는 다르게 읽는 동안 너무도 마음이 평안하고 부담이 없었다. 그동안 읽었던 많은 자기계발서들은 된다하는 긍정적인 마음만 가지고 끝없이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수 있다며 무한욕망을 정당화시키고 불가능한것은 없고, 안되는 것은 다만 당신의 노력이 부족하였다는 다소 무책임한 내용과는 달라서 더욱 공감이 가고 좋았다.
정신과 전문의이면서 MBA를 취득한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의 작품이기때문에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무조건 노력하면 다 이룰수 있다는 자기계발서와 심리적 안정과 만족이 무조건 최고이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 최고라는 심리학 서적과 다르게 현실적이고 계획적인 그리고 편안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용기를 줄 수 있게 한 책이라서 좋았다.
저자에 의하면 마음경영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으며 무조건 된다는 환상을 부추기고 무모한 도전을 합리화하는 대신 내실있는 인생을 위해 필요한 덕목을 추려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으며 그것들은 끈기, 용기, 책임, 지혜라고 하였다.
끈기,,이것이 있어야 대성할 수 있으며 실패가 덜 두럽다고 했다. 실패하더라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기고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면 마침내 성공할 수 있고 그래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고 했다.
용기..이것이 없으면 성공의 기회를 두려움때문에 놓치게 된다고 했다. 본래 우리에게는 위험을 무조건 피하고 싶은 본성이 있으나 마음속에 확신이 있으면 용기있게 결정할 수 있고 인간관계에서도 맺고 끊는 용기가 필요하다.
책임감..우선 남의 고통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하며 내가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질때 사람들이 나를 믿고 따르게 된다. 또한 책임을 지는 동안에 나 자신이 더 큰 그릇의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
지혜..이것이 있어야 인생을 길고 넓게 볼 수 있다. 살다 보면 인생이 잘 풀릴때도 있고 안풀릴 때도 있지만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면서 삶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판단하며 여유를 찾아야 한다.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성공환상이라는 인셉션을 버리고 대신 가늘고 길게 그러나 즐겁게 살아가기로 하는 것, 부자가 되기 위해서나 유명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나와 사랑하는 가족들, 내가 아끼는 사람들, 나를 아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행복을 만들어가며 즐기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 저자가 설파하고자 함이라 생각한다.
올해들어 읽은 10여권의 책중 최고의 책이라 평하고 싶다. |
| 우리는 평소 생각을 하며 살고 있다. 생각없이 사는 것은 무의미하며 비효율적인 삶이 된다. 그만큼 생각은 우리의 삶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결국 우리의 마음과 연관이 되어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마음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그래서 시중에 나온 책들중에는 마음과 연관된 책이 꽤 출판되어 있다. 이번에 읽은 책도 마음과 관련된 책이었다. 평소 마음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은 편이었는데 이 책은 좀 색달랐다. 책 제목부터 경영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고 저자도 정신과 전문의가 쓴 좀 난이도 높은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박사이다. 저자는 마음경영에 대해 일찍 눈을 뜰수록 즐겁고 현명한 인생을 살게 된다고 주장하며 그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현대인에게 성공환상의 허위의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현실을 창조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상황에 적합한 계획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현실적인 접근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제시하고 있는 것이 끈기, 용기, 책임, 지혜이다. 남보다 한걸음 더 걸을 수 있는 끈기, 남보다 한발 앞설 수 있는 용기, 조금씩 자기의 그릇을 키워갈 수 있는 책임감, 조금 더 길게, 넓게 볼 수 있는 지혜가 그것이다. 이 네 가지 기둥을 확고히 다지고 나면 그 안에서 자신만의 인생과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성공환상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만의 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하게 한다고 한다. 끈기가 있어야 대성할 수 있다. 인생을 살다가 보면 좋은 일도 있지만 크게 실패할 때도 있다. 끈기가 있는 사람은 실패가 덜 두렵다고 한다. 또 용기가 없으면 성공의 기회를 두려움 속에 놓치게 되기도 된다. 책임감은 다른 재능보다도 구축하기도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큰 요소이기도 하다. 지혜로워야만 인생을 길고 넓게 볼 수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오직 성공만을 목표로 달려가는 것은 어찌보면 답답한 일일수 있다. 삶이라는 것은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어서 어느 하나가 부족하면 엇갈릴 수 있는 곳이다. 저자가 주장한 요소들을 잘 실천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의미있는 삶으로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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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물질로 나의 능력과 가치를 대변하는 세상! ‘우리’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세상! 이렇게 혼란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과연 제정신일까? 건강한 마음과, 올바른 시선, 정확한 판단력을 지니고 사는 이가 몇이나 될까? 허우대는 멀쩡해도, 화려한 외모를 지니고 있어도, 마음의 상처를 입었거나, 비뚤어진 시선으로 인해 가치관에 혼란을 느끼고, 잘못된 판단으로 나쁜 행동을 하는 이들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건강’이라는 단어는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의 건강도 포함되어 있다.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이는 Well-being의 바람을 타더니, ‘몸짱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근육달련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여기서 한차례 더 업그레이드되어 나타난 것이 ‘동안 열풍’이다. 이 흐름을 보면 1차원 적인 건강한 식습관에서, 신체의 내적인 모습(근육량)으로 초점이 넘어가더니 지금은 마음까지도 젊어야 가능한 ‘동안’으로 수준이 올라간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회적 양상을 보더라도 나의 마음을 치유하고, 마음의 근육을 달련시켜주는 ‘마음 경영’이 얼마나 중요해 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네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희노애락’으로 정리하곤 한다. 이왕 사는 인생이라면 좀 더 즐겁고, 행복하고, 보람되게 살 수 없을까? 그런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마음경영 전문의인 최명기 저자는 마음을 잘 경영하기 위해서는 ‘끈기, 용기, 책임감’이 필요하고, 자신안의 재능을 통합해서 방향성을 잡아주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음이 경영을 만나다.’라는 책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라/하면 된다고 반복적으로 외쳐라/쉬었다 하라’라는 식의 너무 이론적이거나,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며 일방적으로 내게 주문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 못하면 당신 스스로의 잘못이다.’라며 잘못을 전가하는 여타의 책 보다는 답답한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저자 자신이 의도하는 바가 왜곡되지 않고 독자에게 그 마음 그대로 진실하게 전달되는 책이다! 항상 마음속에 풍선 같은 얼굴을 한 아줌마 인형인 ‘끈기’, 다리 한 쪽이 없는 인디언 소년인형인 ‘용기’, 자그마한 꼬부랑 할머니 인형인 ‘책임’, 수염이 길구 풍채가 좋은 할아버지 인형인 ‘지혜’, 이렇게 4개의 인형의 특징과 이름만 기억한다면 정말 행복하고, 보람된 인생을 살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환상과 희망을 잘 구분하여 희망을 보았다면 내 마음속에 확신이 있다면, 끈기있게 계속 유지해 보자! 지치더라도 의심스럽더라도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해보자. 그리고 또, 용기가 있어야 나의 마음고생이 줄어들며 행복한 삶이 시작될 것이다! 끈기와 용기가 생겼다면, 이제 당신의 일에 책임을 지자! 책임은 스트레스를 불러오는 것만은 아니다. 맡은바 책임을 지는 것이 나의 마음을 더 단단히 만들어주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시켜 주기에 나를 성장시켜주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마지막으로 지혜. 지혜는 간과할 수 있는 사항들을 내게 알려주고, 깨달음을 주어서 더욱더 행복한 인생으로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이 4가지가 한 대 조화를 이루면? 정말 멋지고, 행복한, 남부럽지 않은 인생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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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다. 이 책은 마음을 경영하는 이야기로 4가지의 챕터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1끈기, 2용기, 3책임, 4지혜 이렇게 있는데 처음 서문에서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와, 고통스러운 현실을 외면하라는 심리학 서적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이 있다. 그 글을 읽으면서 다 사람들이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같은 책을 읽고도 다 느낀 점이 틀리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책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견해와 의견, 작품의 해석을 읽으면서 이 작품은 그렇구나, 라고 이해를 했다. 하지만 이제 나는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서평은 더 이상 읽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서평을 읽으면서 처음 내 생각들이 바뀌기 때문이다. 다른 전문가들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며 내 느낌과 처음의 생각들이 변하기 때문에 조금 미흡한 서평이라도 내 생각을 쓰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우선 나는 역시 자기계발서는 별로라고 생각한다. 조금 미묘한 차이들은 있지만 결국 자기계발서 책들은 나를 변화시키고 좀 더 나아가게 도와주는 책들이기 때문에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 말이 많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자기계발서는 아니지만 이 사람 역시 끈기, 용기 책임, 지혜로 나누어서 유명한 사람들의 사례를 빗대어 이야기 한다. 먼저 끈기에서는 끈기는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아무리 재능이 있고, 능력이 있다고 해도 끈기가 없으면 아무 일도 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용기는 변화를 하든, 사업을 하든 용기를 가지라는 것이다. 이 챕터는 전 챕터와 어떻게 보면 반대되는 말이지만 융통성 있게 자신이 아라서 바꾼다면 문제가 될 일은 아닌 것 같다. 책임은 책임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다. 지금 내가 책임질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 마지막 지혜 이 부분은 한번 더 읽어보고 싶다. 지혜는 얻기 힘든 것 이다. 지식은 책과 강의 등을 통해서 축적시킬 수 있지만 지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여자가 되고 싶다. !! 아무튼 자기계발서의 책으로서 저자는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한다. 뭐든 일에 용기와 책임을 가지고 살아가며 지혜를 터득해야 한다고 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사례들이 많고, 재미있어서 그래도 읽는 동안 지루하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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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경영을 만날 수 있을 까? 마음은 우리 몸의 안에 존재하는 것이고, 경영은 인간의 외부 활동이기 때문이다. 제목 부터 말 장난에 불과한 것 같아, 듣기에는 그럴 듯 해 보이지만, 실제로 살펴 보면, 뭔가 잘못된 상황이나 발생할 수 없는 상황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직관적으로 모순이 있는 듯 한 것 같았다.
하지만 마음도 수양이 필요하듯, 경영자들이 자신의 회사를 경영하듯, 그 마음의 주인이 경영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 까? 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책을 펼쳤다. 책은 다행히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그래서 생각해 보면서, 작가와 소통하며, 책을 음미하며, 읽어 내려 갔다.
MBA 출신이면서, 정신과 의사라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글처럼, 이 책은 많은 정신과 환자의 사례들이 나오면서,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 기업의 문제들과 맞추어, 엮어 나가고 있다.
이 책을 읽어 내려 가면서 느낀 점 중에 하나는 정신 병리학 책을 읽고 있는 듯, 정신과에 대한 많은 용어들이 나온 다는 점이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마음 속에 울림으로 남아 있는 깨달음들은 이런 것들이 있다. 우리의 마음도 어떤 점에서 그림과 같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림역시 뻔한 물감들이 종이나 천 위에 배열 되는 것이지만, 어떻게 배열 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마음을 감동 시키는 그림이 될 수 도 있고, 유치한 그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의 마음 역시 어떻게 보면, 뇌 속의 물질적 재료가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즉 어떻게 반응하면 작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이는 우주를 포함하고도 남을 만큼의 큰 생각과 신념을 형성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바늘 하나도 용납하지 못 하는 속 좁은 너무나 볼품없는 생각과 신념을 형성하며, 그 생각 안에서 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어떻게 하느 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라는 그림을 크고 위대한 그림으로 만들 수도 있고, 유치한 별 볼일 없는 그림으로도 만들 수 있다라는 점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낀다.
지혜로워야만 인생을 길고 넓게 볼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끈기, 용기, 책임, 지혜 라는 4 가지를 중요시 하고 있다.
끈기는 왜 중요할 까? 이 책에서는 끈기만으로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 없다할 수 있지만, 아무리 재주가 뛰어 나고, 매력이 있고, 재능이 있다 해도, 끈기가 없으면 성공 하지 못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밑에서 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사람들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다는 사실을 명심하게 한다.
용기는 왜 중요할 까? 용기가 있어야 남과 다르게 살 수 있고, 마음을 비우고, 재미 있게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의 행복을 막는 것은 무수한 핑곗거리이다.
자 이제 부터, 마음을 비우고, 가장 재미 있는 삶을 살아 보자.
책임감을 넓혀 살고자 마음 먹게 되었다. 책임지는 만큼 얻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지혜 롭게 살아 가리라.
이 책은 최고의 베스트 셀러를 읽을 때 처럼 큰 감동과 유익함은 없지만, 소소한 감동과 유익함이 있는 책이다.
색다른 자기 계발서를 찾는 이들에게는 일독을 권해 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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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되자마자 읽어보았습니다.
한동안 잊고있었던 책읽는 재미를 다시 일깨워줄만큼 지루하지 않은 책이었고,
길고 가늘게 살든, 짧고 굵게 살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만들어가는 건 결국 마음의 경영자인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걸 한 번 더 느끼도록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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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 가장 중요한 일은 마음을 다지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끈기 , 용기 , 책임 , 지혜 이 모든것들의 결합이 가장 중요하죠..
감정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있다는것을 확실히 인정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화를 내는 것을 당연시 여기거나 이정도의 화는 내야 마땅하다는 합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이 구절을 여러번 읽게 되더라구요.. 요즘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편해지다 보니 사사로운 일들로 괜한 트집을 잡고 화를내며 싸움을 만들고... 일상의 반복이 됨을 경험하고 있는 찰나에 본 글귀라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내가 정말 화를 내야하는것이 정당한가에 대한 생각도 들고... 감정을 조절하며 지혜롭게 헤쳐나가는게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
오늘시작하면 하루 만큼 빠른 것이다.. 무슨일을 하게 될때 자신을 컨트롤 하며 바로 생각날 바로 지금 부터 시작하는것이 젤 빠른것이다..
남들과 다르게 사는 용기.. 고급화.... 차별화... 어찌보면 같은 맥락 같지만 확연한 차이가 있다. 고급화는 말그대로 값비싼 것으로 치장되어짐으로 인한 돋보임... 차별화에는 비용이 저렴할수록 좋으며 아이디어 와 더불어 창의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블루오션... 레드오션 과 함께 접목이 되는것이 아닐까.
나무위로 올라가서 전체를 보자..... 퍼즐의 마지막 한조각을 맞춰봐야 전체가 이뤄짐을 알지만 어찌 보면 전체를 관찰하며 맞춰지는 상황을 보면 훨씬 수월해질것이다.....
지혜롭게 살수 있는 용기를 지닌자.... 책 한권의 내용이였지만 마음을 다잡기엔 충분한 내용의 책인거 같다.. 조금더 여유롭게 깊이 있게 다양한 각도로 사물을 관찰하며 나의 현 상황을 최적의 상태로 완전 무장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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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이자 미국 MBA를 마친 특이한 이력의 저자가 쓴 자기계발서.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의 트랜드가 자기계발과 관련된 분야를 접목하여 책을 출판하는듯 하다. 이 책 또한 자기계발을 위해서 어떤것을 하라는 것 보다는 제목에서와 같이 마음을 다스리면 자연히 성공이 따라온다는 화두를 가지고 실례를 들면서 하나하나 성공으로 가는 방법을 쓰고 있다. 성공이라는 것이 단순히 돈을 많이 벌거나 명예를 얻는것이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성공이라는것이 무엇인지 하는 원론적인 궁금증은 해결되지 않는듯 하다.
저자는 성공을 위해서는 남들의 성공환상을 거두고 자신의 현실을 창조하라고 한다. 즉 앞으로 오랜기간 살아갈 젊은이들이 인생을 롱런할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고 있다. 마음을 잘 경영하기 위해서 그 실천례로 남보다 강한 끈기, 남들보다 빠른 용기, 자기 자신의 그릇을 키울수 있는 책임감, 사회를 보다 넓게 깊게 볼수 있는 지혜를 요구하고 이것들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과 자신의 꿈을 키워갈수 있다고 한다.
장기간에 걸쳐 가늘고 길게 살면서 사는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고 저자는 얘기를 한다. 위의 세부 실천례를 통해서 삶의 행복을 얻자고 하는데 가늘고 길게 즐겁게 사는것도 일면 성공적인 삶이 될수 있겠지만 모든 사람의 삶의 모토는 아니지 않을까 싶다.
자기계발서의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다고 감히 판단할수 있는 독자는 없을것이다. 다만 여러 책들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를 위한 방법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이 진리라고 할 수는 없고 이책을 통해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갈수 있는 한가지의 방법이라도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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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가 발전할수록 물질의 혜택을 더 받게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마음은 더 지치고 힘들어한다. 왜 그럴까?
책 <마음이 경영을 만나다>를 쓴 정신과전문의 최명기님은 긍정적인 마음만 가지고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다면 무한욕망을 정당화시키는 자기계발서와 심리적 안정과 만족이 최고라면서 고통스러운 현실을 외면하는 것을 무조건적인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심리학 서적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에게 조금은 현실적이고 계획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그러한 현실적인 접을은 바로 마음이 경영을 만나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책을 읽고나니, 굉장히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쉽게 쓰여졌다는 점이 특히 이 책의 장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내가 겪고 있는 어려운 마음의 이야기를 옆에서 마치 상담을 해주듯이 내 눈높이에서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주기 때문이다. 사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한다느니, 열정을 가져야한다느니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현실을 즉시하여 고통을 덜어주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지 않을까?
책에서는 마음경영을 위해서 크게 끈기, 용기, 책임, 지혜라는 기본이 되는 4가지 덕목을 강조한다. 책 속에는 저자가 인상깊게 본 영화나 책을 인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써나려간 점이 좋다. 특히 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영화와 함께 인간의 심리를 동시에 알아볼 수 있어서 공감하기 쉬웠다.
"나를 화나게 하거나 슬프게 하는 대상은 대개 사람들이다. 개중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증오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무언가를 포기하기도 한다. 그들을 피하지 않는 한 나는 절망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 그들에게 화를 내다가 그 감정이 감당이 안되면 가정을 포기하고, 직장을 포기하고, 학교를 포기하고, 경력을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지 말자. 사람이 나를 화나게 하고 슬프게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사람들 역시 상황의 한 부분일 뿐이다."
"인기가 있건 없건, 사람들이 관심을 두건 안 두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일을 내가 미치도록 좋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어야 한다. 끈기 있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내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게 된다. 처음에는 천천히 늘어나지만 어느 순간 마치 눈덩이가 불어나듯이 나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데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는 것과 더 나아지기를 포기한다는 걸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자신이 처한 집단적 상황을 부정하고 "남들은 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는 환상 속에 머무르는 것을 허위의식이라고 한다.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나에게 부여된 사회적 핸디캡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처지를 정확히 인정하는 것을 계급의식이라고 한다. 만약에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냥 절망한다면 그것은 허무주의다. 나와 같은 어려움에 처한 이들과 진정 교감을 가지면서 조금씩 세상을 바꿔나간다면 성공의 확률은 올라가고 실패의 확률은 확 줄어든다. 낡은 용어같지만 계급의식이야말로 실패하지 않는 인생을 위해 꼭 필요하다."
"무조건 긍증적으로 살고, 무조건 남에게 해를 안주고, 세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사는 것보다는 그냥 남들 하는 대로 때때로 신호등도 위반하고, 편법도 조금 하고 사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누군가 비리를 저질렀다는 텔레비전 뉴스가 나올 때 때려죽일 것처럼 화를 내는 것보다는 다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넘어가는 것이 정신건강에는 더 좋다. 남에게 인색하고 나에게도 인색한 것보다는, 나에게 너그럽고 남에게도 너그러운 것이 더 낫다."
"다른 사람보다 부자가 된다는 것, 유명해진다는 것은 힘들지만 다른 사람만큼 행복해진다는 것은 바로 지금 가능하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는 나만 알 수 있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것으로 족하다. 아이스크림을 먹건, 아이들을 한 번 안아주건, 사랑하는 연인에게 전화를 하건, 맥주를 마시건, 시를 쓰건, 바로 지금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찾아라. 그러면 당신은 그 순간 행복해진 것이다."
"파트너를 정할 때 자신만의 5가지 기준을 정해보자. 1.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 2. 정직한 사람 3.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아는 사람 4. 자기 생각을 가지고 결정을 내리는 사람 5. 어떤 상황에서도 버티는 힘이 있는 사람 책임감은 어떻게 생각을 하면 항상 부담인 것 같다. 하지만 책임을 진다는 것은 동시에 권한이 강화된다는 것이다. 책임을 진다고 말할 때 문제가 발생하면 그에 대해 패널티를 받는 것만 떠올린다. 하지만 이익이 발생하면 그에 대해 권리를 주장할 수도 있다. 흔히들 이익이 보장되면 책임을 지겠다고 한다. 하지만 세상일은 오히려 반대다. 책임을 지다가 보면 지위가 따라오게 마련이다. 내공이 쌓이게 되면 큰 책임을 요하는 일을 맡게 된다. 그러다 보면 이익도 따라오게 마련이다."
"결과가 좋건 말건 내가 책임지는 마음으로 결정을 하면 할수록 내 인생이 더 내 인생다워진다. 남이 정해 준 것으로 인생이 결정되었다고 생각하면 인생에 대한 애착이 없다. 재벌의 후계자는 금전적으로는 부자일 수 있으나 선택의 폭은 오히려 좁을 수도 있다.그가 재벌의 후계자가 아니었다면 그에게는 화가가 될 가능성도, 탐험가가 될 가능성도, 과학자가 될 가능성도 있었다. 반대로 설혹 가난과 불행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더라도 좁은 선택의 폭이나마 최선을 다해 결정하고 책임지다 보면 삶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흔히들 어떤 일을 싫어하거나 좋아할 때, 그것이 옳고 그름에 기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 실제로는 내가 그냥 어떤 것을 싫어할 따름인데, 명분을 만들기 위해 그것이 잘못된 일이기 때문에 싫어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내 마음에 들건 들지 않건 세상이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 이렇게 된 데에는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 비로소 세상의 한 부분이 될 때 내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내가 하루 세 끼 밥을 먹고 숨쉬는 내 집, 내 직장, 내 동네가 사실은 진짜 세상이다."
"불안과 마음의 탄성을 극복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형태로 사랑을 주고받다 보면 원래는 내 안에 없던 소중한 가치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주면 상대방의 마음속에서 원래는 없던 소중한 그 무엇인가가 만들어진다. 사랑의 대상인 그 또는 그녀는 마음속에서 만들어진 그 무엇인가를 또다시 내게 되돌려준다. 사랑에 빠진 우리가 서로 방대방의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던 모습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이는 같은 사람과 살지만 동시에 항상 변화하는 다른 사람과 사는 것이다."
"돈을 벌어서 성공을 하든 명예를 얻어서 성공을 하든 시간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 것이 존경이다. 존경을 얻는 법은 간단하다. 조금만 손해를 보면 된다. 잘난 체하지 않고 겸손하고 작은 것에 손해를 감수하면 사람들이 존경해준다. 그러한 존경은 부와 명예가 위기에 처했을 때 뜻을 잃지 않고 꿈을 잃지 않게 해주는 힘이 된다. 어쩌면 우리가 돈을 벌고, 권력을 얻고, 명예를 드높이려는 이유는 사람들의 인정과 존경을 받기 위해서일 것이다. 돈,명예,권력이 있으면 눈에 보이는 형태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끼리 마음으로만 통할 수 있는 형태로 인정을 받는 것이 존경이다."
"나이가 들면 좋은 점은 다음과 같다. 나이를 제대로 먹으면 내가 잘하는 것만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 선택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내가 항상 옳고 남이 항상 틀리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나이가 들면 세상에는 절대적으로 옳은것도 없고,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꼭 내가 옳을 필요가 없다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훨씬 자유로워진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그다지 신경 쓰지 않게 된다. 윗사람이나 주위로부터 내가 옳다고 꼭 인정받아야지 하는 생각이 줄어든다. 나이가 들다보면 예상치 못한 행운도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젊었을 때에는 무슨 일이 있으면 꼭 내손으로, 내 힘으로 해결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그냥 되는대로 내버려 두어도 해결되는 수가 있다는 걸 알게된다. "아이고 이제는 죽었구나"생각하는 순간에도 예상치도 못한 횡재를 맞기도 한다. 그렇게 견디다 보면 한동안 일이 안 풀렸듯이 한동안 행운이 연달아 찾아온다. 그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일 것이다"
"죽음은 피하고 싶은 대상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죽음만큼 삶의 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것이 없다. 죽음에 대한 이 모든 사념들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는 없다. 죽음은 너무나 완벽하고 강렬하고 아름다운 소멸이기에 그 어느 것도 죽음에 대한 공포를 소멸할 수 없다. 어떤 점에서는 죽음의 그러한 측면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최종적인 지혜를 준다. 우리 모두는 죽는다. 공동묘지에 가면 엄청나게 많은 묘와 엄청나게 많은 비석을 보게 된다. 그 밑에는 고인이 생전에 겪은 수많은 마음의 고통도 함께 묻혀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의 고통 때문에 생겼던 화도 함게 묻혀 있다. 그러기에 분노의 순간에 그래도 죽는 것보다는 낫지 하고 생각하는 것이 역설적인 위안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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