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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설교자 박영선 목사. 그는 약 20여 년 간 목회를 하며 성도들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성화는 무엇인지 설교해 왔다. 자신이 섬기는 교회의 성도들 뿐 만 아니라 그 외에 한국의 성도들에게 자신의 설교가 녹아 있는 책인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성화의 신비' 등을 통해 믿음과 성화를 전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그는 성화에 대해 스스로 찾고 구하며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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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목사님의 다른 저서 '하나님의 열심'을 읽고 저는 알았습니다. 나 같은 것도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처럼 하나님이 만드셔서 사용하시겠구나...
박영선 목사님은 항상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를 전하고 계십니다. 믿음을 강요하지 않으시고 소망과 사랑에 관한 달콤한 말씀으로 우리들을 유혹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의 가치관에서 약간 빗겨나가 있는 하나님을 설교하십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가시고 우리의 부족함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마치 절대자 하나님의 위치에서 내려오셔서 친아버지같은 모습으로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 본질상 우리를 사랑하실 수 밖에 없으신 불쌍한 하나님의 모습을 설교하고 계십니다.
이 책은 박영선 목사님 스스로 깨달은 자신 신앙의 신비가 바로 오랜 시간동안 자신의 삶을 만지시고 부숴트리시고 다시 만드신 하나님의 일하심에 있다는 대화를 엮었습니다. 저도 이 대화의 한복판에서 한마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나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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