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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기원의 비밀 롱고롱고 69』고고학자와 판타지의 만남
몇년 전 아이들과 함께 이스터섬에 대한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 거대한 돌조각상 '모아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것들이 존재하게 된 사례를 짐작한 여러 이야기들을 만나면서 이스터섬이 가지고 있는 비밀스러움과 과거의 시간이 내내 가슴에 남아 있었다. 이스터섬에 있는 또 하나의 또 다른 비밀. 그것이 바로 지도를 따라간 그 곳 이스터섬에서의 미해독문자 롱고롱고에 담긴 비밀을 풀어야 한다는 것. 이것은 비밀스러우면서 풀리지 않을 수 있다는, 지금이 아니라면 다음의 후손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겨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판타지에 익숙하지 않은 엄마는 의문의 메시지 앞에서 머뭇거린다. 무슨 뜻일까. 무엇을 어떻게? 나에게 어떤 답을 유추하라고 암시하는 것일까. 내내 고민스러웠다. 『인류기원의 비밀 롱고롱고 69』의 작가 하지윤님이 방송작가였을까. 글을 읽는 동안 대화체와 만나는 순간은 글보다는 영상으로 봤을 때 특유의 어투와 말장난이 유머스럽게 느껴졌을 텐데 글이란 것이 그 재미를 다 못 살려주는 것 같아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인류기원의 비밀 롱고롱고 69』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이야기. 고고학자를 아빠로 둔 세 친구는 오메가고고학교의 학생으로 지도 한장을 들고 이스터섬으로 향한다. 아빠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롱고롱고69를 되찾기 위해 거인 폴리페서의 추격을 따돌려야 하고, 닥친 여러 시련이 있었지만 그들은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길 반복한다. 예지몽이 있는 꿈에서 시작된 모험은, 그들은 꿈이 깨어나서도, 다시 그 끔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보인다.
미해독문자. 그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은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미해독문자로 영원히 묻힐 수도 있고, 새로운 유물들이 발굴되면서 우연한 계기로 단서가 되어 해석되어질 수 도 있다. 이건 모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간절함이지만, 미해독이라는 말에서 주는 비밀스러움과 신비로움으로 그대로 미해독으로 존재한다 해도 그가 가진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고고학자를 꿈꾸는 세 아이의 도전과 용기로 펼쳐지는 『인류기원의 비밀 롱고롱고 69』 인류기원의 비밀이라는 궁금증과 롱고롱고 미해독문자와의 만남은 판타지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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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기원의 비밀 롱고롱고 69 ]
[인류기원의 비밀 롱고 롱고 69]의 작가의 말은 책의 뒷 부분에 있어요. 이 책 줄거리를 잠시 살펴 보면요.. 작가의 말에 잘 나와 있지요. 이 책의 주인공 수리와 사비, 마루는 모험심과 정의감이 강하고 매우 긍정적인 청소년. 아이들의 아빠들은 미스터리한 역사의 자취를 탐험하는 고고학자. 어느날 예지몽을 꾸는 수리는 꿈속에서 거인들을 만나고 롱고롱고 문자를 보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빠들이 나비족 거인들에게서 훔쳤다는 롱고롱고69를 되찾아야 하는 임무를 떠맡게 됩니다. 아이들은 힐라몬스터, 만드라골랄라, 쿠베, 정크, 갤럭시 캐리어 등 다섯 개의 땅을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통과하면서
그림 하나 없는 책을 읽으며, 머리 속으로 상상의 날개를 펴 ~~ 보아요.
who? 시리즈 같은 학습만화를 주로 즐겨 읽었던 우리 아들이 그림 하나 없는 책을 보면서도 [인류 기원의 비밀 롱고 롱고69]
작가는 말합니다. 『꿈은 꾸는 데서 멈추지 말고 그 꿈을 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계획, 작은 PLAN도 꿈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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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뒤늦게 해리포터 시리즈에 빠졌던 첫째는 여름방학내내 도서관을 들락거리며 주구장창 읽었었어요. 그런 아이의 취향에 딱일 것 같은 책 [ 인류 기원의 비밀 롱고롱고 69] 랍니다.
사라진 문명을 찾아 떠나는 세 아이들의 모험담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판게아 시리즈 4번째 작품이랍니다. 판게아 시리즈는 하지윤 작가님이 지구상에서 미스테리하게 사라진 문명의 비밀을 파헤치겠다는 포부로 시작했다고 해요. 10부까지 계획되어 있고 10대 문명을 모두 찾아가게 된다니 기대되네요.
칠레의 이스터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모아이 석상이죠~ 그런데 이스터섬에 모아이 석상보다 더 신비한 롱고롱고가 있다고 해요. 롱고롱고는 전 세계적으로 몇 개 남지 않은 미해독 문자로 이스터섬 사람들이 독자적으로 사용한 문자랍니다. 롱고롱고를 사용했던 사람들이 노예로 끌려가고, 롱고롱고 목편이 거의 다 파괴되면서 이스터섬의 역사는 복원이 불가능한 잃어버린 역사가 되었어요. 이제 아무도 읽을 수 없는 문자 롱고롱고!
이 책은 이스터섬에 남아 있는 미해독 문자 롱고롱고가 인류의 DNA 염기 서열이라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을 동원해 인류 기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판타지 소설인데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뒤섞인 특별한 세상을 배경으로 사라진 문명을 찾아 떠나는 세 아이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이랍니다. 제목만 읽어본 아이는 인류학 책인줄 알았다고~ 그런데 책을 펼쳐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이어서 정말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요.
프롤로그부터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해요. 사실 저는 판타지 소설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처음에는 몰입이 잘 안되었는데... 점점 세 아이의 모험을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읽는 책답게 중간중간 재미난 말투가 나와요. 어른이 보기에는 살짝 유치한 감이 있지만, 아이들이 보는 책은 이런 요소가 있어야 흥미로워하니까요. 저희 아이도 읽다가 웃긴 말이 나왔다며 동생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혼자서 키득대기도 했어요.
그림이 조금 섞여 있겠지 짐작했는데 하나도 없지만, 워낙 스토리가 재미있다보니 술술 읽혀요. 세 아이는 롱고롱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모험을 떠나지만, 결국은 아빠들을 구하기 위함인데요. 소설 속에서 아빠는 꿈을 의미한다는 작가님의 인터뷰를 읽었어요. 자라나는 아이들은 끊임없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쫓아야 하기에 이런 책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그려보는 것도 좋을듯 해요. 판게아 시리즈를 처음 접했는데 흥미로워해서 이전에 출간된 책들 도서관에서 한 번 찾아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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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고롱고 69 제목이 무척 재밌어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미해독 문자라 하니 더욱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직 판타지 소설의 참 맛을 느껴보지 못한 아들 녀석도 제목에서부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부끄럽지만 당연히 외국 소설이란 생각을 품고 있었는데, 하지윤이라는 작가 이름을 발견하고 무한 자긍심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판타지 소설하면 늘 외국 책이란 선입견을 품고 있었는데, 우리 나라 작가의 글을 통해서도 신비로운 세상을 느껴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림 한점 없는 이야기의 진행이지만 머릿 속으로 상상할 수 있는 재밌는 구성이었어요. 영화로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단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 이 이야기에는 세 명의 아이들이 등장해요. 수리, 사비, 마루인데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 모험심이 강한 아이들이랍니다. 아이들의 아빠는 이 글의 분위기와 걸맞는 고고학자, 아이들도 아빠들과 같이 고고학자가 되기 위해 오메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답니다. 어느 날 수리는 예지몽을 꾸게 되는데 꿈 속에서 거인족을 만나고, 롱고롱고 문자를 보게 됩니다. 위험에 처한 학교를 구하기 위해 롱고롱고 문자를 훔쳐간 아빠들을 찾기 위해 힐라몬스터 등 다섯 곳의 장소에서 어려움들을 모두 극복하며 롱고롱고가 문자가 아니라는 비밀을 밝혀냅니다. 롱고롱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인류의 기원과 맞물려 생각할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이었답니다. 무엇보다 꿈을 꾸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꿈을 쫓아 모험을 떠나 보라는 작가의 메세지가 의미심장하게 와 닿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꿈을 찾아 자신있게 한 발 한 발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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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은 아직도 미궁에 빠져 있어 뚜렷한 증거 불충분으로? 밝혀지지 않고 수리, 사비, 마루는 스스로 발로뛰는 고고학자들인 아빠를 갖고 있으며, 그들 대개의 모험을 바탕으로 하는 책들의 내용들이 현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끌어 꿈은 꾸기만 해서는 그 의미가 없다. 꿈을 꾸는것은 실천을 통해 이루어야만 소비층이 청소년들이라 그들의 눈높이와 생각선에서 대화와 모험이 이루어지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