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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없는 거리 9권입니다. 넘버링은 이어졌지만 본편의 후일담은 아니고 중간중간 일들을 카요, 켄야, 사로루 어머니, 아이리의 시점으로 그린 외전입니다. 본편은 거의 사토루 1인칭시점으로 진행되어 알기 힘들었던 주변인물들의 감정을 잘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로써 나만이 없는 거리는 완전히 완결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었고 두고두고 한번씩 계속 읽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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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전판으로 볼 수 있게된 나만이 없는 거리 9권. 처음 샀던것이 안타깝게도 파본이였던지라, 내용이 정말 궁금했는데, 역시 나없거는 나없거구나 감탄을 금치못했습니다. 완결후의 사토루 입장이 아닌 각자의 입장으로 써보는 이야기. 저는 그중에서 특히나 사치코의 편이 뭉클했습니다. 원체 가족이야기라고 하면 눈물점이 낮아져서 그런것도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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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의 친구들,어머니의 사토루가 사고가 난 후 비하인드스토리를 담은 완결. 각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장면들이 인상깊다. 사토루어머니의 육아철학이 존경스럽고 훌륭했다. 켄야와 카야 그외의친구들이 사토루와 함께하는 우정도 빛이났다. 이렇게 끝나다니..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명작을 발견했다는 생각에 좋다. 마지막에 아이리와 미호의 대화도 넘나좋았다. 실패에대한 이야기. 다시 일어설수 있을까. |
| 사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사람은 웬만하면 변하지 않으며, 변한다 해도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너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꾼다면, 엄청난 에너지를 주었기 때문이리라. 과연 나는 그럴 수 있을까? 영화 소설 만화 드라마 속에서 보았던 일들이 현실에서도 일어난다.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럴까? 인간이 너무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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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먼저 접했고 애니가 원작보다 먼저 끝났기에 과연 원작과 애니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서 접하게 된 작품. 훗날 드라마화까지 된 작품이라 엄청난 인기작이였을텐데 깔끔하게 9권에서 매듭지어 준 작가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원작도 애니도 너무 우울해서 솔직히 다른 이에게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스토리와 적절한 시점에서의 엔딩..이것 만으로도 10점 충분! |
| 처음 애니메이션을 볼 때는 제목과 내용에 끌렸습니다. 가끔씩 다시 봐도 재밌어서 원작을 모으게 되었는데 마지막까지 그림체에 대한 아쉬움은 남습니다. 외전에선 사토루의 '사고' 이후 가족, 친구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헌신과 유대가 그려져 감동을 줍니다. 그 중에서도 엄마 사치코의 일기 속 "필사적으로 뛰어갔지만 닿지 않았던" 마음... 이란 구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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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정도 전에 봐놓고 또 보는 애니메이션인데, 다시봐도 명작이다. 누가 "애니 추천 좀"이라고 했을 때 고민 안하고 자신있게 추천하는 애니. 실제로 지금까지 그래왔고. 이상하게 진범만 기억나고 자세한 스토리만 기억이 안나서 그게 감상에 살짝 방해가 되긴 했는데, 사실 6년전에 처음 볼때도 진범은 쉽게 예상해서.. 괜찮으려나 추리물이라고 적혀있지만 솔직히 추리요소는 적고, 서스펜스에 더 가깝다고 보면 될 듯. 거기에 성장과 타임루프를 많이 끼얹은. 근데 또 다시보니 헷갈리게 할만한 요소들도 좀 있더라고. 아무튼 아동학대, 유괴 등 민감하고 다루기 어려운 이야기를 적절하게 잘 다뤄서 좋았다. 늘어지는 전개 없이 타이트하게 진행하는것도 좋았고 연출은.. 리바이벌할때 파란나비 보이는건 살짝 별로였지만 영화필름으로 표현한건 좋았다. 되감아서 볼 수도 있고 훼손될 수도 있는 필름의 특성이 스토리 진행과 잘 어울렸어. 제목이 가지는 다른 의미를 처음과 끝에 걸쳐 보여주는거.. 내가 이런거 되게 좋아해서. 카요의 '나만이 없는 거리'와 사토루의 '나만이 없는 거리'가 가진 대비되는 의미가 주는 감동이 좋았어 여담으로 오프닝 부른 밴드 <봇치 더 락!> 의 모티브인 아지캉이더라. 반갑기도 하고 견문이 넓어진 것 같아서 밴드 이름 보는 순간 기뻤다. 영웅이란? 남을 위한 마음과 끈질김 악을 처단하지 않고 구원한다는 것의 의미는? 사회구조적 힘을 가진 악에 대한 도전 혼자 있지 않도록 하는 사람. 원더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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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 나온지 모르고 있다가,다행히 구입하였다.팬북형태였으면 지나쳐도 되는데,작가가 직접 그린 외전이라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주변 인물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이야기이다.이 작품은 스릴러형태를 갖추고 있어,언제 읽어도 흥미진진하다.애니로도 나왔고,영화화도 되었기때문에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외전을 읽다보면 스릴러물이 아니라,성장만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어쨌든 재밌는 작품엔 변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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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산베 케이 글,그림/강동욱 역의 나만이 없는 거리 9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도서의 내용과 이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피하시고 싶은 분은 이 글을 읽는 것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만이 없는 거리는 8권 완결로 9권은 주인공과 주인공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포함합니다. 본편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특히 코바야시 켄야 편이 좋았습니다. 나만이 없는 거리 8권까지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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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으로 과거로 가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는 이야기. 하지만 다른 타임슬립물과 달리 현재의 시간을 중요시 여긴다. 그리고 "나 만이 없는 거리"라는 제목이 과거와 현재를 정말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 사건 해결에만 촛점을 두지 않고 해결한 과거와 해결되지 않은 과거 사이를 잘 연결해주고 있어서 잘 만들어진 스토리라고 느껴진다. 8권으로 완결이지만. 9권이 나왔다. 과거의 이야기,다른 시점에서 바라본 과거의 이야기. 어쩌면 이런 이야기가 제목에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