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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00년이 넘도록 변하지 않는 재무보고서의 체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재무정보 유용성의 하락을 여러 근거를 통해 알려주면서 회계제도의 개선이 필요다하고 주장하며, 전략적 보고서와 같은 제안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니 재무보고서를 있는 그대로 믿지 말고 그 안에 숨겨진 정보를 해석하는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회계는 필요 없다". 이 책의 저자인 바쿠르 레브는 투자에 활용할 재무적인 공부를 꽤나 해본 이들이라면 스쳐 지나가듯 몇 번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저명한 연구자인 저자들은 현행 회계 규정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가중하는 지를 날카롭게 관찰하고 이를 저자들에게 설득하듯 친절하게 보여준다. 나아가서 현행 회계 규정의 단점을 보완할만한, 더해서 기업들의 영업기밀을 침해하지 않는 수준의 새로운 회계법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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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무형자산이 더 중요해질 거라는데 토를 달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래서 버핏의 투자성향도 꽁초식 투자에서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들을 적당한 가격에 사서 장기보유 하는 방식으로 변화해 나간 것. 물론 누구나 버핏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시대의 변화를 역행하는 것도 답은 아닐듯. 이언 투자자문의 박성진 대표님은 적당한 기업을 탁월한 가격에 사는 꽁초식 투자법이 여전히 필부에게 적합하다고 하시던데, 그말도 맞다고 본다 역시나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유형자산보다는 무형자산에 투자하는 금액이 늘고 있고, 그 성과도 유형자산보다는 무형자산 투자액이 기업의 성장을 가져오는데 더 우월한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또한 이렇게 산업화시대를 거쳐 정보화 시대로 나아가는 시대적 변화하에서,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도 함께 변화하고 있지만, 회계는 100년전의 규칙에서 조금도 변화가 없다고 하니 문제제기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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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에 걸쳐 회계가 방대해지고 복잡해지면서 예전보다 유용성이 떨어진다고 하고 있다 유용성 저하의 원인을 분석하고 있고 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투자자와 기업을 위한 정보를 제시하고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손해보험 제약과 바이오테크 석유/가스 업종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더 다양한 업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 책에 있는 업종 만으로도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충분히 알 수 있을것이다 마지막 장인 실무적인 문제는 투자자들은 크게 필요없을 수 있을거 같다 회계 공부하거나 이 쪽 일을 하시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의 제목처럼 회계가 필요없는건 아니고 회계를 보는 눈을 키우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으로 포인트로 책을 구매해서 그런지 책이 기스도 많고 보관 상태가 더러운 책이 배송 됐다 포린트로 책을 구매해서 이런 책을 배송한건지 아니면 전반적으로 보관이 잘 안된건지 모르겠지만 포장지를 뜯었을때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