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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와 주치의 대결. 마오는 사천성에 다시 돌아왔다. 그곳에서 새로운 국하루의 주방장인 주치를 만난다. 그의 출신이 어디인지는 알지 못하나 놀라운 요리 실력을 가졌다. 이제 마오는 국하루의 주방장 자리를 놓고 주치와 대결한다. 처음에는 메이리가 심판을 맡았다. 하지만 메이리가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주치가 몰래 독을 메이리에 넣은 것이다. 이제 주치와 다시 한번 대결해야 한다. 과연 주치는 누구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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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에츠시의 '신 중화일미' 14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마오는 주치와 친왕의 요리담당을 정하기 위해 요리승부를 벌이게 된다. 심판은 마오와도 인연이 있었던 메이리 담당이었다. 과제는 '오리' 였고, 주치의 오리 면요리와 마오의 북경닭요리 중 과연 메이리는 어떤 판정을 내릴지 궁금해진다. 이 만화의 읽는 가장 큰 즐거움은 마치 무술가가 무술대결을 벌이듯이 벌어지는 요리대결인 것 같다. 요리대결은 상당히 박진감 넘치고 읽는 재미가 있어 좋았다. |
| 14권에서는 류마오싱의 사천성 여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권은 특히 매운맛과 감정의 균형, 그리고 요리를 통한 소통의 깊이가 중심 주제이다. 마오싱은 사천의 독특한 식문화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인간적인 만남을 통해 다시 한번 요리란 무엇인가를 되새기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