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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그렇지만 자신을 버리고 예수만을 위해 사는 이들은 적다. 그러나 여기 예수만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자신의 인생을 주님께 드린 사람이 있다.
주여, 저에게 저 죽어가는 영혼들을 주소서!
기도했던 하워드 테일러!
이 책은 하워드 테일러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는 중국 선교사로 그의 사역을 충성을 다하여 감당했던 자이다. 그는 중국에 버려진 영혼들을 긍휼이 여기며, 자신의 일생을 그들을 위해 마친 선교사이다. 그가 만난 주님을 전하기 위해 오지의 땅, 주님을 알지 못한 불모의 땅 중국의 영혼들을 위해 헌신했다.
장래가 유망한 청년이 주님을 알지 못한 불모지로 간다는 것은 누구도 환영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의 열정은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주님이 자신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셨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는 감동의 인생을 살았다. 그 인생을 허락하신 주님께 자신을 드린다는 것은 테일러로서는 당연한 것이다. 이 당연함을 우리는 당연히 여길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의 인생이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길에 명예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죽지 못한 결과로 나의 것을 찾아 다니지만 테일러는 자신을 죽이고 자신의 것을 버림으로 주님의 사역,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자 했던 헌신된 하나님의 사역자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이런 삶을 살게 되었던 동기와 주님을 만났던 시간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에게 찾아오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그는 조용히 순종했다.
영혼 구원의 추수의 기쁨은 테일러만이 느낀 것이다. 그는 중국을 떠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깊은 영적 어둠을 경험하는 일이 있었지만 주님을 의지하면서 견뎌갔던 신앙의 노선을 이 책에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한 사람의 헌신과 충성이 지역의 대륙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놀라운 것이다. 주님의 일하심이 테일러와 함께 했음을 테일러의 사역속에서 보게 된다. 그는 겸손했고 충성했다. 주님의 영혼을 위해 은혜의 강물을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참된 종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테일러와 같은 주님의 종, 선교사들을 원한다. 그 원함이 바로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사는 인생이 되어야만 하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허드슨 테일러의 삶과 믿음을 보게 되어 기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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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 Paul 이 책은 표지 제목 위에 “오직 예수님만 가슴에 품고 중국을 사랑한 허드슨 테일러의 영적 비밀”이라는 작은 글씨로 책의 내용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은 무엇보다 허드슨 테일러를 통해 그가 만난 하나님과 주님이 사랑하셨던 중국에 대해 배우게 된다. 즉,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 주님께서 마음을 두신 곳에 마음이 향하게 된다. 허드슨 테일러는 간절하게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외친다.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을 알고, 주님이 부활하신 능력을 알고, 주님이 당하신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우리는 자기 자신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지 않는 안이한 삶은 절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열매 맺는 삶은 십자가를 지는 삶입니다. (허드슨 테일러) 한 사람이 주님 안에서 끼칠 수 있는 영향이 얼마나 클 수 있을까? 시대 속에 주님께서 놀랍게 사용하신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받고 삶을 주님께 드린 사건들을 보게 된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오직 주님께서 하신 사건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게 된다. 주님을 사랑하여 중국이라는 엄청난 나라를 가슴에 끌어안은 허드슨 테일러의 삶이 바로 이와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허드슨 테일러의 둘째 아들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는 허드슨 테일러의 아들로 선교 사역을 함께 동역하며 때로는 아버지, 때로는 선배 선교사로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한 내용으로 허드슨 테일러는 과연 어떤 인물이며 어떤 사역을 감당했는지 이 책을 통해 소개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아들의 눈으로 본 그리고 후배 선교사의 눈으로 본 허드슨 테일러의 삶과 사역의 보고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무엇보다 허드슨 테일러가 주님 앞에서 얼마나 순수하고 오직 주님 안에서 한 길을 추구했는지 깨닫게 된다. 특히 선교란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위기의 나날이다. 중국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믿기에 삶과 생명을 주님께 드렸던 그의 삶을 통해 과연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얕고 천박한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삶이되길 간절히 기도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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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도 요한의 말씀을 묵상할 기회가 있었다. 김남국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이 흥하셔야 하는건 맞지만 굳이 본인이 쇠하여야 할 필요까지 있을까..그 대답을 찾아가며 들으며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되었었다. 그런데 여기 허드슨 테일러의 삶도 역시 같다. 제목처럼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죽어야 다시 사는 역설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책이 내게로 도착하기도 전부터 기다리며 마음도 떨렸다. ?이 책은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가 소천한 1905년 보다 27년 뒤인 1932년에 저술되었다. 중국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이 주신 삶을 참으로 거룩하게 살아낸 그의 선교는 지금까지도 이어지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어떻게 기쁜 마음으로 내 영혼을 하나님 앞에 쏟아 놓았는지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나는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르쳐달라고 간청했다. 나 자신, 내 인생, 내 친구, 내 모든 것을 주님의 제단 위에 올려놓았을 때 내가 드리는 제사를 받으셨다는 확신으로 내 영혼 깊숙한 곳에 찾아온 장엄한 느낌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는 이루 다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하고 복된 일이며, 말할 수 없는 경외감과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서 그대로 엎드릴 수밖에 없었다.." 십대 때 드려진 이 복된 고백처럼 허드슨 테일러는 하나님 앞에 부르심을 받을때까지 그렇게 살았다. 의심하지 않았으며 더욱 깊어지며 그 앞에서 놀라운 삶을 살아낸 것이다. ?중국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확신 가운데 그는 준비된 사람이 된다. 언제든 육체적인 고난을 대비하고, 오두막 집회를 열기도 하고, 중국어 공부에 열정적으로 빠져들었으며 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를 배우는 등 실제의 삶 속에서 이미 선교사가 되어가고 있었다. 여러 가지 어렵고도 험난한 과정을 거쳐 드디어 1854년, 5개월 동안의 위험한 항해 끝에 중국에 도착하게 되었으나 중국은 여러 가지로 혼란스러운 일들을 겪게 되고 그것에 고스란히 노출된 서양 선교사의 사역이 쉬웠을 리는 없다. 머물러야 할 장소조차도 얻지 못해 척박한 삶의 순간에도 예수님이 자신을 올바로 인도해 주실 것이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중국 사람들을 사랑하노라고..이 고백은 그가 하나님 앞으로 가기까지 한결 같았고 어쩌면 더욱 깊어졌다. ?물질적인 어려움이 늘 있었고 의사로서의 사역이 함께 이루어져 제대로 쉴 수 없었으며, 모함도 있었고, 포기할만한 여러가지 이유들이 산재했음에도 그는 한결 같았다. 책을 따라 같이 읽으며 너무나 사랑하던 첫 딸이 죽었을때, 막내 아들을 떠나 보내고 결국에는 사랑하는 아내마저 아들과 함께 하늘로 보냈을 때는 눈물이 나기도 했다. 어떻게 그렇게 초연할 수 있는지..그 순간에도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마음을 놓치지 않았다. 어려움의 순간에 그와 같은 사역자로서 동지로서 마음이 연결된 지체들에게서 격려를 받고 도전을 받으며 참으로 놀라운 역사를 더욱 견고히 써 내려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조지 뮬러를 통해 후원금을 받으며 맥카디 선교사로부터 온 편지를 받고는 내적으로 변화된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 우리의 신앙의 여정은 그렇다. 뛰어난 누구 한 사람의 능력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안에 연합된 마음의 확장으로부터 오는 놀라운 능력으로 하나님이 그 임재를 부으시며 아버지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처음은 간절하게 한 나라와 그 백성을 사랑하는 온전한 소망 가운데 있는 허드슨 테일러를 그 시작으로 사용하신 것이다. 작은 나 하나 그리고 딸아이를 함께 신앙 안에 바르게 걷게 하기도 벅찬 현실을 마주하니 어떤 순간은 기도가 절로 올려지기도 했다. ?"이제 난 억지로 주님을 기억하려고 애쓰기보다 주님께 맡겨서 내 마음속에서 주님을 기억나게 하시도록 맡겨 드리고 있지. 그러니까 주님은 그렇게 해주신단다. 이게 최선의 방법이야..이 진리를 분명히 깨닫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보렴. 그리고 실제로 그렣게 예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렴."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하는 당부다. 함께 곁에서 머물며 사랑을 다 부어주지 못했던 아이들을 향해서도 진리 안에 세우려는 아름다운 가르침은 그대로 빛났다.? ?처음에는 24명을 구하였던 기도가? 70명의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였고 1887년에는 100명의 새로운 사역자를 위해 간구하였으며 그것을 다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으로 이루어 주셨다. 미국으로 건너가 무디를 만났고 14명의 중국내지선교회로 보내시는 소중한 선물도 받게 된다. 73세에 그는 그가 사랑하고 기도하던 중국으로 순회 여행을 떠났고, 30년 이상 기도하며 마음에 품었던 후난성에 가 회심자들이 보여주는 사랑 넘치는 환영을 받고 주일예배를 간절히 기대했으나 전날 토요일 하나님 앞에 부르심을 받는다. 그것은 이 세상의 마지막 순간이 아니라 영생의 문턱으로 재빨리 들어서는 기쁨의 행진이었다고. 그래서 온 방 안에는 이루 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평안이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지금 이 땅에서 자유로이 하나님을 부르며 예배하는 것도 과거 이 땅을 그리도 사랑한 그 누군가의 사랑의 부르심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보면 참으로 눈물나는 감격이 아닐 수 없다. 그뿐인가. 목숨을 내어놓는 순교가 있었고 그만큼의 아픔의 과정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가도록 하신 것을 보면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그분꼐로의 순종이다. 살아 있는 인간으로서 선교사님보다 더 크게 영광을 받으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어느 교회 지도자로부터 말을 들었을 때, "오히려 정반대지요. 저는 하나님이 가장 연약하고 가장 작은 자를 찾아서 사용하시려다가 저를 발견하셨을 뿐이라고 늘 생각한답니다."라 말한다. 인격이 고상하며 성품이 바르다는 것으로는 다 말할 수 없는 참으로 가치있고 아름다운 한 인생을 마주하며, 작은 시작이라도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 경험된 것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아름다운 흔적과 열매들을 얻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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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하워드 테일러 지음 글쓴이 프레더릭 하워드 테일러는 1862년 11월25일 영국에서 태어난 의사이자 선교사이며 유명 설교자이다. 이 책은 하워드 테일러가 중국 복음화의 초석을 놓은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를 옆에서 직접 경험한 사실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쓴 책이다. 선교사의 꿈을 갖고 있던 지인이 있었다 그저 해외로 가서 복음을 전하는 일.. 정도로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이 세상의 하나님을 모르고 죽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자신 자신을 내어주려는 큰 결심과 준비를 해가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이었다. 부부가 선교사로 떠났다. 자신의 소명을 확인 후 온전히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순종하며 헌신하는 마음을 가진 것 같다. 이런 결단은 우리에게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십자가를 지는 삶 오직 자신을 완전히 죽이고 모든 필요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자하는 삶.. 믿음의 조상들 우리보다 앞서 믿음의 길을 보여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좀더 편안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잇는게 아닌가 싶다. 우리 역시도 다음세대에 믿음을 물려주어야 하고, 아직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알려야 할 사명이 있다. 나 역시 결혼을 앞두고 계속 기도하고 있다. 이세상이 것이나 주변 삼라들을 의지하기보다는 일평생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해달라고.. 우리 부부가 오직 주님만을 경외하며 살아가게 해달라고 말이다. 앞으로 우리의 목회가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끊임없이 부르짖고 기도하며 주의 길을 걸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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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30년 전에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이 전해졌다. 그들은 물 설고 산 선 이역 땅에 와서 선교하다가 목숨을 바쳤다. 그들의 순교의 피로 한국교회는 급성장하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며, 기독교 홈스쿨인 왕립가정학교,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 프레더릭 하워드 테일러가 중국 복음화의 초석을 놓은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의 생애와 선교 활동을 옆에서 직접 경험한 사실을 토대로 감동적으로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나의 부친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에게는 많은 영적 능력의 비밀이 있었지만, 결국 현세적이든 영적이든 간에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다함없는 그리스도의 부요함에 단순하고 깊이 있게 의지하는 단 한 가지 비밀밖에는 더한 게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허드슨 테일러는 1832년 5월 21일 영국 요크셔 지방의 경건한 감리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부모는 주님께 그를 서원하였다. 그래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신앙적 분위기와 가족의 기도 가운데 성장하다 17세에 회심을 경험하게 되었다. 18세부터 의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으며, 수련 기간 중 가난과 영양실조, 악성 열병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사는 훈련, 자기 부인의 신앙적 태도,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의 열정 때문이었다. 21세에 중국으로 향하여 1854년 이른 봄, 상해에 도착한 그는 중국 복음화 선교회 소속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가 상해에 도착할 때는 태평천국의 난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전도여행을 해야 할 정도로 대단히 어려웠던 시기였다. 그런 상황에도10회 이상이나 용기와 인내심을 가지고 전도여행을 감행하였다.
허드슨 테일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기도하기만 하면 중국 내륙지방에 복음을 전할 전도자들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을 후원하는 문제에 관해서도 걱정하지 않았다. 일꾼을 불러서 보내신 하나님이 일용할 양식도 분명히 공급해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선교사들이 도중에 넘어지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동료 사역자들이 이런 환경을 견디다 못해 쓰러진 채로 자신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한편, 전도자의 아름다운 소식을 기다리는 거대한 중국 대륙에서는 한 달에 100만 명이나 되는 영혼들이 하나님을 모른 채 죽어가고 있었다. 이것이 허드슨 테일러의 영혼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허드슨 테일러는 말하기를 “엄청난 영적 번민을 거듭하면서 홀로 모래사장 위를 이리저리 걷고 있었다. 그러데 바로 거기에서 주님은 내 불신앙을 정복해주셨으며, 이 중국 선교사역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나 자신을 굴복시켰다.”(p.139)고 했다.
허드슨 테일러는 모든 삶을 주님께 의지하며 순종하고 헌신했다. 오직 자신을 완전히 죽이고 모든 필요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았으며, 그리스도에 대해 전혀 들어보지 못한 중국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목숨을 바쳤다.
이 책은 선교사로 헌신하고자 준비하는 신학생들과 단기 선교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허드슨 테일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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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들의 삶은 시대를 뛰어 넘어서 진한 감동과 가슴에 불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깨달은 영적인 깊이와 넓이는 시대를 뛰어 넘고, 나라를 뛰어 넘고, 사람을 뛰어 넘어서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헌신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고전을 읽은 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다시 내 가슴에 그와 같은 불을 일으킬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서 자주 읽게 되는데, 읽을 때마다 진한 감동과 후회 없음을 느끼곤 합니다. 신앙의 선배들의 신앙과 삶 그리고 사역들을 보면 지금 우리들의 모습과는 너무나 차이가 많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오직 예수님만 가슴에 품고 중국을 사랑한 허드슨 테일러의 영적 비밀을 알려주는 이야기들도 오늘 우리의 신앙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 같아서 책을 읽는 내내 귀한 도전과 무거운 마음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할지라도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도 완전한 인간은 아니었다. 믿음으로 발을 내딛으면서 겪었던 어려움들은 오늘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도 어떤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육체적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나를 죽이고 예수로만 산다는 것은 오직 그분만을 철저하게 신뢰하고 따라가야 하는 삶인데, 우리가 겪는 삶의 환경은 우리를 힘들게 만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허드슨 테일러가 느꼈던 고통과 어려움들은 오늘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고통이자 어려움이지만 그는 끝까지 믿음의 싸움을 싸웠습니다.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삶을 택하여 중국 땅에 귀한 복음의 씨앗을 뿌렸고, 수많은 열매들을 맺게 하였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 것처럼 허드슨 테일러가 자신을 죽이고 예수로 사는 삶을 통하여 선교를 감당할 때 그로 하여금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들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는 항상 우리 곁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지만 삶의 환경에서는 잘 보이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가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나 여동생에 보낸 편지의 내용들은 가슴 뭉클한 내용들도 많지만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의 눈물과 울부짖음은 선교를 감당하는 원동력이었을 뿐만 아니라 오직 주님만을 의뢰하려고 몸부림쳤던 그의 삶은 오늘 우리들에게 강한 도전을 던져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허드슨 테일러와 같은 몸부림이 필요하다. 모든 필요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몸부림치는 삶이 절실히 요구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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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엇보다 책 제목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나를 죽일까? 어떻게 해야 예수님처럼 사는 걸까?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나? 제목에서 많은 질문과 궁금증을 자아 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어렵다 말하지도, 느끼지도 않으셨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수많은 업적을 이루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기도로 이겨 내신 선교사님을 존경합니다.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뮬러 목사님을 연상케 하였습니다. 우선 주인공이신 허드슨테일러 선교사님의 영적인 면이 대단하다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 받고 싶습니다. 주님과 같은 마음을 지니셨습니다. 같은 기독교인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저랑은 왜 이렇게 다를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또한 한시대 사람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후대니까 선교사님의 소식을 들을수 있어서요. 동시대였다면, 아마 중국내륙에서 있었던 일들이 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중국이 옆에 있는데.. 왜 선교사님처럼 열정을 품지 못했을까요? 역사적 아픔이 있어서 그러나.. 인구면에서는 정말 중국이 제일인데.. 선교는 왜 미국이나 필리핀으로 가는지 알다가도 모릅니다. 물론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서도.. 안전하고 편한 선교지, 복음화율이 진행이 되는 곳은 선교지에서 빼야 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교사님들이 많이 들어가 중국에서 사역하는 알고는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교 단체와 관계되는 교회의 정책을 결정하시는 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홍보를..찔금 할게요. 내보낸다고 끝이 아니라, 지속된 후원이 절실한 선교지는 반드시 돌보아야 합니다. 요즘은 교회의 재정이 어렵다고, 선교후원을 줄이거나, 끊는 일이 다반사로 행하여 지는 모습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불타오르는 주님의 명령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언어라든지 더 준비해서 주님이 부르시면 언제든지 나갈수있게,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선교사님은 지금 안계시지만, 그분의 열정과 중국을 품을 긍휼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콕 짚어 주는 책입니다. 선교사를 지망하는 예비선교사님들은 꼭 한번 읽고 나가세요. 적극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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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언덕 꼭대기에서, 오래된 층탑 꼭대기에서 그 아래로 끝없이 펼쳐지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사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도시들,성읍들,마을들을 내려다보곤 하였다. 거기에는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유일한 독생자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무수한 영혼들이 살고 있었다.한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마치 엄마가 아이를 출산하여 키우는 과정과 같으리라.저자는 영국에서 태어난 의사이자 선교사이며 유명한 설교자이다.중국 복음화를 위해 초석을 놓은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를 옆에서 직접 경험한 사실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쓴 책이다.선교를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다.우리는 그가 전하는 이 사명을 들어보자.확연히, 마치 누군가 말을 하듯이 침묵 속에서 다음과 같은 음성이 들려왔다.
그러므로 너는 나를 위하여 중국으로 가거라.바로 그 순간부터 허드슨 테일러의 인생은 이 하나의 거대한 목적과 기도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왜냐하면 허드슨 테일러는 하늘에서 내려주신 비전에 불순종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였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을 알고, 주님이 부활하신 능력을 알고, 주님이 당하신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우리는 자기 자신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지 않는 안이한 삶은 절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열매 맺는 삶은 십자가를 지는 삶입니다.(허드슨 테일러)
허드슨 테일러는 자신의 소명을 확신한 후로 모든 삶을 주님께 단순하고 깊이 있게 의지하며 순종하고 헌신했다. 오직 자신을 완전히 죽이고 모든 필요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았다. 지금까지 전혀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중국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열정에 이끌린 테일러는 모든 삶을 이와 같은 목적에 온전히 바쳤다.그가 전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이 책에서 본다.
순종과 헌신은 기독교인의 덕목이자 하나님이 영혼구원을 향한 한걸음 더의 사명이다.거저 받았으니 거저 줄 수 있는 사랑과 희생을 그는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손에 잡히는 단순한 수학적인 이론으로 하나님을 평가하지마라.이 세상에 있는 것이나 주변 사람들을 의지하기보다는 일평생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던 한 영혼의 일대기가 커다란 감동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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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이 책은 오직 중국을 위해 헌신한 허드슨 테일러(1854년 중국 해안지역 첫도착)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허드슨 테일러의 둘째 자녀인 하워드 테일러로, 중국 복음화의 초석을 놓은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가 직접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록한 내용이다. 이 책의 장점은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절대적인 믿음의 신앙과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본문 내용 중에서, 불편하고 어려운 생활을 견디는 데 익숙해지도록 자신을 훈련시키는 것과 내가 전하는 복음을 듣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돈을 절약하겠다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살았던 까닭에 머지않아 나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휠씬 더 적은 비용으로 충분히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 내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즐거운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섬기는 것뿐이라는 것, 집을 구하는 문제 때문에 머리가 아플 정도로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래봤자 아무런 소용도 없었는데, 그래서 나는 오히려 기도하기로 작정하고 전적으로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기로 했다는 것, 우리는 지금 사탄의 견고한 요새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것, 하나님이 우리를 생명수가 흐르는 강가에 심으시고 주님이 흐뭇한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주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아름다운 열매를 풍성히 맺도록 하신다는 것 등의 신앙의 고백들이 의미가 있었다. 이 책에서는 오직 중국 복음화(중국내지선교회)를 위해서 열정과 사랑으로 자신을 헌신한 테일러 선교사의 믿음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어서 깊은 감동과 은혜를 준다.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이 책은 1932년에 저술되었는데, 2017년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체험하도록 이끌어 줌으로 크리스천은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라고 본다. |